지금 아픈곳없이 운동 잘하고있는애들은 그거보고 또 따라하지마라. 사람마다 무게중심은 다 다르고

역도선수들도 용상 인상에따라서 상체가 길때, 상체가 짧을때 유리한종목이 있다고 역도선수들 스스로가 말하는데.

당연히 역도스쿼트에 최적의 궤적에 무게중심이 맞는애들끼리 남아서 경쟁하는거임. 

코치도 은퇴하고 아픈곳 없다고 하는데 그 운동이 안맞는애들은 부상당해서 때려치거나 안맞아서 때려쳤기때문이지.

힘이 약하거나 그런 문제가아니라 저런 스쿼트에 안맞는애들은 맨몸으로해도 무릎 박살난다.

역도선수들의 그 엄청난 무게를 받아내면서 기록을 세우려면 atg스퀏을 안할수가없음. 

지금 어디가 불편하거나 아픈곳없이 스쿼터,데드 잘하는애들은 그대로 그거 하면된다. 

그 선수들도 맨날 주사맞고 소염제달고 안아픈곳이 없이 산다. 선수일때 모든걸 걸고하는 우리와는 간절함이 다른분들이니까 

니들이 몇년간 조금씩 다치고 아프면서 교정해서 익힌 그대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