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성애자임 성소수자라고 한 적도 없음
아는 성소수자 없음

근데 첝교 여중생때 그냥 아무 이유없이 대뜸 나에게


도청아님 모를 집에서 아 맞다 아빠가 체육코치인데 뺨때렸었음이라고 한 다음날

이 여중 체육교사가 내 눈앞에서 일진애 뺨때림

우리아빠 연상되는 행위를 일부러 한거지

이 후 이 체육교사가 생리하잔ㄹㅇ 적당히해라고 성희롱

도청해 들은 너네아빠 걸고 나는 너에게 성범죄중임
응 내가 성범죄면 너네 아빠도 성범죄자지 코치인데 이 시발년아

즉 이 논리로 여중생때부터 지금까지 내내 괴롭힘

그리고 이 사람들이름이 저 팔이 안으로 굽은 이재명이랑 비슷하다고 이해감?

얘네가 뭘 하느냐면

일부러 재벌가 저격되는 이름가진 애들이 계속 법망피해서 괴롭혀서 억울하게 만들어서 이걸 따지게 만듦
그러면 재벌가 입장에선 따지는 사람이 재벌 저격처럼 보이게 되잖아 그러면 자연스레 재벌가랑 시민이 대립이 되고
그 재벌가는 악마화 되는거임
이걸 노리고 계속 아직도 성인된 지금까지도 존나 괴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