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극소수나 말이 좋아 자기 만족이지.

좆같이 생겼으니까, 어떻게든 여자 한 번 따먹어보려고 헬스 하는 애들인데.

이제 운동을 하다보면, 아무리 근본출신이 개찐따여도, 힘이 강해지는게 느껴지니까 이제 제대로 된 상대한테 처맞기 전 까지는

세상을 다 가진거같은 근자감이 형성되지.

그래. 원시적떄부터 이어져온 어느정도 관습이니까 이해는 하겠는데.

제발 좀 운동 깔짝 하거나, 헬창 모드로 가서, 평상시에도 아 씨발 근손실 드립이라던지 어디가서 자꾸 헬스 용어 쓰면서 까불까불 되지 좀 마라.

그거 볼 떄마다 혐오감떄문에 미치겠어.

전에도 남자새끼 하나랑, 여자애가, 아 뭐 이거 먹으면 근손실이다, 힘주면서 자 내근육 어떄, 아 나는 어디 부위가 타고났다더라, 나는 무게를 잘든다던데 트레이너가?

아니 자꾸 좆같은 친목질좀 그만하고 이 씨발련들아. 대가리 빈 년들이나 생활지도사 2급,3급 좆밥들한테 꽁돈주면서 버피 처맞고, PT나 받으면서

관심받고싶어하지.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은 조용히 그냥 자기 할 거 하고 간다.

아.. 진짜 헬스장 다니면서 못본척 하려고해도 이런 씹새기들이 존나게 많다.

아... 니네가 그래 좆같이 열등감 갖고 태어난건 잘못은아닌데.. 그 배후가 따로 있으니까.

근데 자꾸 헬스하면서 뭔가 니네 등급이 바뀌어가고있다거나, 바꼇다고 생각하지말라구..

진짜 인간관계 떄문에 그냥 웃어넘기는거지. 속으론 존나 병신같으니까.

어? 반박하고 말고 어차피 대부분이 좆밥처럼 보이는 근거가 말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있으니까...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