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아닌척 계속 쳐다보는 쓰레기들에 대한 분노가 차오르는게 느껴진다.

사람이 관심있으면 좀 쳐다볼수도 있지만, 눈치를 주면 정상의 사람들은 대체로 고개를 돌리는데

그런 놈들은 아닌척 뻔뻔하게 계속 쳐다보고 있다. 개념자체가 없고 정신 망가진 티가 나긴한다. 

사람들이 그 새끼들에 대해서 분노가 엄청 차오르는게 느껴지는데

그러는 놈들만 그러는 거보면 법없으면 이미 아가리 날라가 장애인 됐을 놈들인것 같다.

그런거 신경도 안써서 생각도 안해봤지만 그리고 보면

대체로 비만이거나 마른비만이거나 몸에 문제가 있는 놈들인게 대부분이다.

여성이 아니라 놈들이란거다. 이성 쳐다보면 성범죄로 잡힐까봐 자칭 게이혐오한다는 진성게이로 전향한 놈들인가 싶다.

이런거보면 육체적 건강이 정신적 건강으로 이어진단건 사실인것 같다.

우선은 이런 쓰레기들에 대한 공론화 시켜 문제대상으로 둘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공개된 일반 공간에선 몰라도 헬스장에선 그런 새끼들이 소수인건 사실이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확실히 조져둘 방법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