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뭐 계급이 어떻든 나이가 어떻든

남자 하나 진짜 깜냥으로 이끌수 있을거 같냐?

여자의 한계는 걍 명확하고

애낳고 애키우고 남자 내조하라고 설계되고 태어난 생물이고

아담의 갈비뼈로 지음받은 생물이 여자인데

여자가 뭐 수학풀때도 꼭 정형화된 풀이로 쳐 풀고

뭔가 틀을 부수는 풀이로 풀면서 혼자 정신딸 잡는 여자는 한명도 없다

천재는 이런 틀을 부수는 넘나드는 자유로운 사고에서 출발하는건데

매순간 뭐든 정해진거 메뉴얼 어떠한 모험도 없고

지 밥줄 걸고 뭐 하나 쏘아 올리는 승부수 좆도 없고

걍 매순간 꿀무지만 쳐 찾아 다니면서 군복입고 여경이면 제복입고 무리에 소속된다는 안정감

흥! 이기! 난 보댕이 인데도 군인이지롱~ 난 보댕이인데도 경찰이지롱 이지랄이나 하는거 다 보이고

개돼지 병신같은년들이 

허영만 쳐 들어가지고 개패지도 못하고 이 벌레같은년들아

여자가 군대 있어서 도대체 뭘 할수있고 

여자 스스로 한테도 뭐가 도움이 되고

무리 전체에서 뭐 어떤 이점이 나오냐?

난 진짜 사회에서도 그렇게 일할떄도 그렇게 뭐할때도 그렇고 

여자가 할수있는게 뭔지 이해가 안가더라

여자는 그냥 소멸의 상징이야

그무리에 생산적인것이 있으면 그걸 다 소멸하고 지까지 스스로 자멸하는게 여자인거지

뭐 여자가 무슨 생산적인걸 창출하고

여자가 뭐 어떤 무리에 집단에 이익을 주고 방향성을 주고 뭐 어떠한 이익을 주는데?

남자가 목숨걸고 가져온 이익 고도의 두뇌노동으로 머리싸움해서 들고온 이익 쳐 보댕이 냄새나 풀풀 풍기면서 침이나 붙이고

안위나 바라는거지

진짜 존나 이해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