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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판매 시작한 1인개발 신작 Seablip 1시간 후기
구매 인증--------------------------------------이 게임을 알게된건 인디겜갤 돌아다니다 누가 올린 글 때문이다https://store.steampowered.com/app/1471270/Seablip/ Save 10% on Seablip on SteamGo from humble beginnings to a feared pirate captain in this seafaring open-world adventure! Enhance your reputation as you take on bounties, upgrade your ship, hire a crew and search for treasure, or just go fishing instead!store.steampowered.com 댓글 반응도 나름 뭔가 재밌어보인다였고, 나도 재밌어보여서 새벽에 데모 잠깐 해보고 괜찮은... 느낌? 이길래 가격보고 사기로 했다.가격은 1.5만원그래 커피 좀 덜 마시자 하고 샀다아 그리고 처음 시작시 할아버지가 퀘스트 주는데 그거 어차피 아직 못한단다찾아다니다가 퀘스트 로그보고 아직 섬 방어전 구현 안됐구나 싶었다밖으로 나가면 상선도 돌아다니고 화면엔 없는데 검보라색 적군 배도 돌아다닌다접촉하면 싸우든 거래를 하든 한다싸우는 방식은 그냥 FTL 생각하면 된다FTL보다 소규모라 FTL처럼 미세 컨트롤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강습도 있다 내가 강습 해본건 아닌데 적군측에서 선원이 오크통 타고 넘어와서 우리측 선원들 유린하려고 하더라전투가 끝나면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을 하면 랜덤 스킬 2지1택과 특성포인트 1을 준다특성포인트는 보상 다 받고 월드 맵에서 선원탭 눌러보면 각각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적군 배와 싸우고나면 확률적으로 적군 배를 고쳐서 내가 그 배로 갈아탈 수가 있다아니면 가라앉히고 보상을 얻거나가라앉혔을 경우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배를 수리하거나, 배에 끼울 파츠(대포, 물 퍼내는 펌프, 등등...), 아이템 + 골드배에 끼울 파츠는 완제품으로 주는 것 같다근데 이미 가지고 있는거 뜰 수도 있고, 좌측에 Upgrade Inventory를 열어야 보관이 가능하다안열었다면 보관 못하니 무조건 배에 끼워넣거나 저 쓰레기통에 가져다 박아야한다첫번째 칸 뚫는건 공짜인지 뭔지 싸게 뚫은거 같은데두번째칸 부턴 얄짤없이 돈들어간다파츠도 무조건 끼울 수 있는건 아니다파츠마다 크기도 다르고, 공간 많이 남아보이네 싶지만, 배의 크기에 따라 칸도 다 나눠져있다내 배의 경우 선실 2칸, 선실 밖 갑판 3, 3으로 총 8칸짜리 배다조타 위치는 못 바꾼다그리고 섬에서 항아리 부시거나 배 부시고 보상받거나 했을때 저런 종이 쪼가리 받는데저게 배 파츠 설계도다저걸 사용하면 블루프린트 등급에 따라 해당하는 등급의 파츠가 랜덤하게 해금되고제작 가능한 공간에서 재료 먹으면서 해당 파츠 제작이 가능하다그리고 저런 마법 병같은 것도 얻는데 설명 읽어보면 알겠지만 선원을 담을 수 있다선원을 담근다니 배신한 선원 목따서 담금주 만드는거냐 싶겠지만 아니다선원 목록창에 가면 저 병을 가지고 있을 때 선원을 병에 담아서 보관할 수 있다내가 저걸 쓴 경우는 섬에서 땅파서 얻은 보물상자 깠더니 거기서 사람이 튀어나와서절 구해줬군요! 선원이 될 수 있을까요 <-- 상태였을 때 선원이 가득차서 그 때 사용해봤다상자에서 튀어나온 선원 스펙을 보고 판단하고 싶었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사용했다섬 밖에 있을 때 섬에 접촉하면 선원 살 수 있는 곳이면 선원 목록 보고 스펙 볼 수 있는데섬 안에선 안되는 거 같았다그리고 우상단에 밑줄친거 보면 알 수 있듯이 낮과 밤이 나눠져있고 하루에 아침 5칸 밤 5칸으로 총 10칸이 하루치다몇분인진 못새봤는데 나름 긴거같긴하다세이브는 아침 -> 밤 -> 아침 처럼 바뀔때 저장되는 것 같았다수동 세이브는 섬에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 다음날로 넘기는 것 밖에 없어보였다캐릭터 좌우로 보면 알겠지만 땅이 까여있고 뭔가 심어져있는데 맞다한칸씩 삽으로 파서 한칸씩 심어주고 한칸씩 물을 주면 된다곡갱이질 조심하자 삽으로 땅을 파고 곡갱이로 땅을 매꾼다씨앗 날렸다비오는 날은 스타듀벨리처럼 물 안줘도 된다그리고 이런저런 재료들로 섬에서 꾸밀 수 있는 장식품도 만들 수 있는 것 같긴 했다해보진 않았다그리고 조금 아리까리한 락픽 시스템땅을 파거나 뭐 하면 가끔 잠긴 상자를 얻는데 인벤토리에서 E키 누르면 락픽이 시작된다그래서 어떻게 하는거냐?마우스를 눌렀다 떼는 정도에 따라 저 노란색 잠금장치가 위로 튀어올랐다가 떨어진다저 잠금장치가 튀어올랐던 그 최고점이 저 초록색 바 안에 들어가 있어야한다만약 잠금장치가 튀어올랐는데 천장에 부딪히거나 저 초록색 범위안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라면 실패한거다성공했다면 초록색 바가 조금씩 올라간다초록색 바가 천장에 완전히 닿으면 다음단계로 진행한다이게 다음 단계인데, 저 흰 동그라미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한다작아질때 초록색 원이 되는데 초록색 원이 됐을때 저 노랑색 잠금장치가 천장즈음에 닿으면 된다풀파워로 치는게 아니다 천장에 닿을즈음~ 이다풀파워로 치면 천장에 튕기면서 닿는데 그건 실패한거고, 닿을락 말락하게 치면된다성공했다면? 이짓거리를 한번 더 하면 상자가 열린다배 게임 답게 배도 살 수 있다위에서 말했듯 배마다 공간도 다르고 파츠 끼울 수 있는 것도 다르고, 선원을 태울 수 있는 수도 다르기에 잘 생각해보자내 배에서 파츠를 옮겨서 미리 껴볼 수 있으니 옮겨서 껴보고 별로면 안사거나 하면 된다최적의 세팅을 찾아보자------------------------1시간 밖에 안해서 그렇겠지만 아직 게임이 애매하다락픽시스템 처음했을땐 ㄹㅇ 뭔가 싶었다마우스를 눌렀다 뗀 정도로 튀어오르는데 내가 얼마나 힘줬다 뗐는지를 보여주는 게이지가 없기 때문에 감으로 해야한다전투시스템은 이지한 FTL이라 아직 흠은 없다선원들이 레벨업 하며 얻은 특성 중에 패시브가 있고 엑티브가 있는데 엑티브는 전투 중에 사용 가능하다N초간 독뎀 면역이라던지, 스킬 레벨에 따라 N+ 긴급 배 수리라던지, 전체 선원 체력 긴급 회복이라던지 여러개가 있다패시브는 행복한 선원 유지라던지, 포탄 데미지 증가라던지, 강습을 대비한 강철피부라던지 있다좀 더 해봐야 이 게임이 어떨지 알 거 같은데우선 현재 인게임엔 현상금 수배 보스 N마리 넣어놨다니 몇시간 즐길거리는 될 거 같다나름대로 로드맵도 올려놓은 거 같고, 본인의 포부로는 내년엔 정식 출시를 하고 싶다는 모양이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싶다고는 한다1인 개발이니만큼 이걸로 돈 잘벌리면 계속 개발하기야 하겠거니 싶다지금 해봐야 10시간 내로 컨텐츠 즐길거 다 즐기고 업뎃 전까지 쫑칠 거 같으니이 게임에 1.5만원이 아깝지 않고 심심하다면 한번 즐겨보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한동훈 'KC인증' 비판하며 공개행보 초읽기..친윤 "탈당하겠다"
- 관련게시물 : [속보] 직구금지 철회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조만간 공개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목격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게 아니라 직접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여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순 밟기에 나섰단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정치권 재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입니다. 이른바 '목격담 정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 전 위원장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공개 활동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한 친한동훈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 주변에서 정치 재개를 위한 다양한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개설, 지방순회 북콘서트, 법률 봉사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달간 이어오던 침묵을 깨고 어제 정부에 대해 비판 메시지를 낸 것이 공개 활동의 신호탄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어젯밤 SNS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지나치게 제한하므로 재고돼야 한다"며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조치를 비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총선 패배 직후 한 차례 자신의 SNS에 입장을 밝힌 뒤 정치 현안에 대해서는 침묵해왔습니다. 친한계 인사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앞으로 정치 현안보다는 민생 현안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정책 현안에 대해 다시 입을 열면서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높이지면서 친윤계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사이가 안 좋은 친윤계 인사들은 한동훈 당 대표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탈당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한 전 위원장과 잘 지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를 놓고 친윤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 전 위원장에 대해 비판적인 친윤계는 '탈당'까지 언급했습니다. 친윤계 핵심 의원은 "한 전 위원장과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다"면서 "당 대표가 된다면 국민의힘 탈당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힘 탈당을 고려할 수 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대통령을 공격하는 사람을 여당 대표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한 친윤계 의원은 "대통령은 한 전 위원장과 화해하고 싶어한다"며 "둘이 화해하지 않으면 당은 망하는 길로 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의 만남을 추진 중인 대통령실은 한 전 위원장의 답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다른 친윤계 의원은 "손내밀 것도, 배척할 필요도 없다"면서 "대통령은 당 대표 선거에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Q1. 앞서 보셨듯, 한동훈 전 위원장 등판이 임박한 거 같죠. 대통령실은 어떻게 보고 있어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출마를 하든, 출마를 안 하든, 용산에서 어떤 의견을 낼 일이 없다는 게 정확한 기류 같습니다. 당무에 왈가왈부할 일 없다, 한동훈이든 아니든,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라는 게 대통령 의중이란 설명입니다. 사실 대통령실이 한 전 위원장의 재등판 여부에 상당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게 총선 직후 제가 취재한 기류였거든요. 그런데 그때와 지금은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일단 총선에 참패한 뒤 구성되는 첫 지도부인 데다, 윤 대통령은 "총선패배가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라며 변화를 예고했죠. 이런 마당에 또다시 당내 권력관계에 용산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겁니다. Q2. 사실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두 사람이 멀어질 대로 멀어졌다는 평가가 많잖아요.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두 사람, 총선 과정에서도 수차례 갈등을 빚어왔죠. 화재 현장에서 만나고, 대통령이 용산 점심 식사에 초대하며 갈등이 봉합되는 것 같았는데 갈등설은 여전히 계속됐습니다. 총선 이후에는 대통령이 먼저 오찬을 제안했지만 한 전 위원장, 거절했죠.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도 한 전 위원장을 기다리겠다, 언제든 만나겠다는 뜻을 또 밝혔습니다. 저희가 취재한 바로는 최근에도 관계 회복을 위해 대통령 쪽에서 한 전 위원장 측에 연락을 시도했던 걸로 파악됩니다. 다만 그에 대한 대답이 아직 오진 않은 것 같고요. 대통령실 안팎에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Q3. 지금까지 얘기대로라면 한 전 위원장 등판에 반발이 없을 것 같은데. 친윤계 일부에서 대통령 탈당 얘기까지 나왔어요. 어떻게 봐야 합니까? 일단 친윤계 안에서도 온도 차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통령 '탈당' 얘기는 그 중 '강성 친윤' 쪽에서 나온 겁니다. 일단 대통령실 내에서는 "무슨 탈당 같은 소리냐"며 굉장히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탈당이라는 말 자체에 대한 거부감에다 "지금 이 시점에 그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한 말이냐"며 격앙된 반응도 내놨습니다. 일단 이번 주, 채 상병 특검에 대한 거부권 행사가 유력한 상황이죠. 이후 국회에서 재의결을 하게 되면 여당 의원들의 이탈표 방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데, 당내 정치적 논란이나 분쟁을 조장할 만한 발언에 왜 굳이 대통령을 끌어들이냔 겁니다. Q4. 한동훈 등판에는 별 입장 없다, 관계는 회복되면 좋겠다. 대통령실 쪽 기류는 알겠습니다. 결국 키는 한 전 위원장이 쥔 겁니까?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 대한 감정의 골이 여전히 깊다는 게 한 전 위원장 측 설명입니다. 등판이 점쳐지는 시점에 낸 첫 메시지가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이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죠. 용산과의 관계개선이나 회복 보다는 정부·대통령과 차별화를 하며 존재감을 부각하는 쪽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극적인 관계 변화의 기류 같은 건 한 전 위원장 쪽에서도 예상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350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351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353 - 운석열 탈당.....실시간 국힘 당게 축제 분위기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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