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노리고 친척 병원에서 허위 진단서 뽑은 거부터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님

집안도 좋고 친척(아마 친척 지인 이용한 거겠지 ㅋㅋ) 주선으로 당연히 안 걸리도록 조치했겠지만 누가 진짜 특정해서 어디 신고하고 조사 들어가면 장담 못 하고 걸리든 안 걸리든 스스로 약점 만든 거임

그리고 절대 안 걸린다는 거 보니까 정형외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꾸준히 내원했거나 충분한 근거 남겨뒀다는 말 같은데 이미 인터넷에 글 쓴 사실 & 친척 또는 친척이랑 친한 의사라는 사실 정도만 확정돼도 충분히 구성요건 만족함... 그래도 연대 이과쪽 다니는데 베이즈 확률이랑 가능도 개념 정도는 알지? 이런 사안의 법적 판단은 거의 가능도 추론해서 형 때리는 거임

인정욕구 모자라서 여기서라도 자랑하고 싶은 거 다 알겠는데 너가 그렇게 병신같다고 생각하는 여기 애들한테조차 욕 쳐먹는 이유는 그만큼 니가 철도 없고 태도가 글러먹었다는 거임 어디 열등감 있으니까 자꾸 자랑질 쳐하는 거지 너가 진짜 본인 잘났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시간 많아도 여기에 이런 글 쓰겠음?

난 흙수저도 아니고 너보다 학벌도 좋으니까 학벌 집안 드립 그만 치고 혹여나 나중에 진짜 걸렸을 때 질질 짜면서 살려달라고 기어들어오지나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