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 살릴방법 생각해봤습니다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일본축구선수들의 유럽진출 소식을 들을때마다 너무 화가나고

한국축구경기를 볼때마다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왜 아시아선수 유럽진출의 발판은 한국선수들이 다 열어놨는데

정작 그걸 이용하는건 일본선수들인건지 너무나 이상황이 화가나고 아쉽습니다

물론 한국선수들도 유럽무대의 활약하는 선수들이 있지만 그 수가 너무 한정적이고

그렇게 진출 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너무 한정적입니다

그런데 만약 지금 뛰고 있는 선수들이 군문제가 해결되지않았더라면?

그냥 한국축구는 폭망이었습니다 그 누구도 한국축구선수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겁니다

(유럽무대의 진출해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늘어나야 K리그 또한 관심을 받고 살아납니다)

저는 절대 한국축구선수들의 평균적인 능력치가 일본선수들보다 부족하다고 보지않습니다

이건 축구뿐만 아니라 그 어떤분야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과 기업 방송 언론 정치인들이 달리 생각해야합니다 축구는 단순한 공놀이가 아닙니다

국가의 유명한 축구선수들로 인해 많은국민들과 행복과 위로를 얻을 수 있고 문화가되며

나라를 알릴 수 도 있고 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얻을 수 도 있습니다

기업 방송 언론들 또한 활용하기에 따라 축구를 경제 산업적으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한국축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봤습니다

1. 인프라 확보

어떤 분야던간에 인프라 확보가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고출산저령화 해야합니다

이건 우습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인프라가 있어야 선수도 있고 팬도 있는겁니다

인프라가 없으면 현재도 현재지만 미래도 없습니다 우리 다같이 여러방면으로 도와야합니다

그리고 많은 유소년과 청소년들이 축구를 접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1) 대한민국 고출산 저령화 만들어야합니다

2) 더욱 많은 유소년들이 좀 더 간편하게 일상에서 축구를 접할 수 있게 만들어야합니다

축구관계자 정치인 방송 언론 팬의 노력 기업들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특히 코로나 시국에는 이게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3) 모든 선수들이 축구선수로써 성공 할 수 있는게 아니기에 축구선수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축구라는 분야의 도전 할 수 있게 그안에서 여러길을 만들어주고 열어줘야합니다

4) 실력과 재능이 있다면 귀화선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합니다

꼭 지금 당장 국가대표가 아니더라도 어린선수들을 데려와서 선수팜을 넓히는 것 자체가 이득입니다

2. 군대문제

이걸 별거 아니라고 여기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정말 스포츠선수에게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단순하게봐도 선수생활이 짧은 스포츠선수들인데 물리적인 시간으로 가장 중요한 2시즌이 날라갑니다

그런데 군대문제가 해결되기전까지는 더 큰 심리적인 부담감을 안고 뛰어야합니다 이건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예전에 축구팬들이 한국선수보다 일본선수가 더 도전정신이 있다고 한걸 본적이 있습니다 장난하시나요?

애초에 웬만해서는 유럽축구 구단에게 한국축구선수들은 영입고려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군대문제때문에 언제 어떻게 빠져나갈지 모르는선수들을 과연 영입할려할까요?

이로인해서 선수들과 에이전트들의 도전 할 수 있는 선택지도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반해 일본선수들은 실력이 부족해도 자본빨로 저렴한 가격으로 유럽빅클럽에 영입된걸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맨시티라는 빅클럽만해도 재작년 작년 각각 10억대의 비교적 저렴한 돈으로 일본선수들을 영입했더군요

그게 과연 의미가 없을까요? 어찌됐던 맨시티라는 가장 좋은 환경을 가진 클럽을 경험하면서 실력성장의 분명하게

도움을 받았을 것 이고 그런환경적인요소가 일본에게도 전파될 것 입니다 또한 그러다가 어떤 선수가 잘풀려서

더 많은 기회를 받게 될지는 모르는일입니다 문제는 일본은 저런케이스들이 넘쳐납니다

그에반해서 한국은 뭔가요? 나라와 기업에서 제대로 투자도 못해줄망정 오히려 한국선수들의 앞길만 막을려하고있죠

국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스포츠 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는게 그렇게 억울한 일인가요?

저는 이런 글로벌 경쟁사회에서 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한국만 뒤쳐져야 한다는게 훨씬 억울하고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이건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 아니? 모든 분야에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군대가 대한민국 저출산고령화 지속시키는데도 한몫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이 재능이 없는게 아닙니다 단순 국민들이 맨날 타령하는 일본하고만 비교해봐도

어떤 분야던 평균적인 능력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더욱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인프라차이와 군대등으로 한정적으로 기회받는 것 에서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우선 위에 두부문만 해결되더라도 어떤분야던 지금보다는 더 많은 인재들이 나올 것 입니다

대한민국 지금 당장 직업군인 체제로 바뀌어야합니다

왜 우리끼리 견제하고 깍아내리면서 정작 다른나라들에게는 호구잡혀주는지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한일전에 지기라도한다면 한국선수들은 이세상 저세상 없는 욕은 다먹죠

애초이 이길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이기라고 하는게 말이되는 소리인가요?

근데 이게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통용되는 말입니다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합니다

위에말한 것 들을 또 뻘짓하느라 지금당장 해결하지 못한다면 차이는 점점 벌어질 것 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몇가지만 더 적어본다면

1) 환경적으로 축구장을 막 짓는건 쉽지 않기에 대신 풋살장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유소년들과 시민들이 더 축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선수들을 보다보면 기술적으로 부족한면이 보이는데 풋살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 위에서 적었듯이 유소년 인프라가 정말 중요하고 감독 코치 인프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능력있는 감독 코치들을 유입시켜야하고 한국의 감독 코치분들도 좀 더 많이 배워야합니다

3) 나라는 당연하고 기업들도 투자를 많이 해줘야합니다 한국기업은 이득을 보지못하면 투자 광고등의

소극적인 경향이있는데 그래서는 대한민국의 분야들이 죽으면죽었지 살아날 수 없습니다

(이건 국민들과 투자자들의 마인드도 좀 더 적극적으로 바뀌어야합니다)

(물론 그런걸 감수하고 투자해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있습니다)

투자를 해줘야 지금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나라와 기업들의 미래가 있는 것 입니다

한국축구유소년이던 K리그던 다른 한국의 분야들이던 적극적인 투자 부탁드립니다

소극적으로 변할수록 우리나라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서민경제가 살아야 한국기업이 살고 한국기업이 살아야 서민경제가 삽니다 글로벌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기반없으면 결국 배보다 배꼽이 커집니다 한국기업들끼리도 서로 좋은 상호작용을 일으켜야합니다)

그리고 이건 웃기게 들리더라도 꼭 하고싶은게 맨날 방송이나 광고등에서 해외어린이돕기 이딴거하던데

국민분들 그럴시간에 한국의 어려운 청소년들이나 먼저 도와주십시요

한국에도 돈이없어서 망하는 기업 분야들과 굶고 꿈을 잃어가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정작 같은공간의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되던지 말던지 무시하고 다른나라 도와주는건 그냥 착한척 가식입니다

아무리 자기네들 돈이라도 하고싶은말은 꼭 하고싶습니다 그런걸 유도하고 광고하는 방송 단체들은 당연히 마찬가지입니다

4) 축구관계자 K리그 관계자들이 노력하고 있겠지만 국내외팬들과 유럽구단들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혁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리그의 자금은 한정적이기에 리그가 관심과 인정을받고 좋은선수들을 비교적 큰돈을 받고 이적시키고 그돈으로 또 투자를해야

시장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SNS 등을 통하여 홍보하고 계시지만 아직까지는 K리그를 접하는게

굉장히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외 팬들을 유입시키기 위하여 축구관계자 구단관계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또한 나라와 기업 축구팬들의 관심과 투자또한 필요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KLEAGUE 권오갑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박경훈 KFA 국내축구 해외축구 이기흥 대한체육회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문재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민의힘 이준석 미래통합당 정의당 여영국 국민의당 안철수 서욱 이낙연 기찬수 모종화 국방부 병무청

FC서울 울산현대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수원삼성 대구FC 수원FC 제주유나이티드 광주 강원 성남FC 인천유나이티드 상주 안양 대전 전남 아산

경남 부산 안산 서울E SBS스포츠 KBS스포츠 MBC스포츠 JTBC TVN SPOTV 스포티비 오마이뉴스 매경닷컴 한경 MK스포츠 인사이트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사커라인 펨코 조선일보 동아일보 국민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서울일보 경남신문 광주일보 대전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세계일보 경향신문 한겨례 스포츠서울 스포츠경향 일간스포츠 스포츠동아 아시아경제 머니투데이 데일리경제 아시아투데이 TV조선 MBN YTN

서울 수원 인천 일산 분당 남양주 가평 양평 경주 창원 대구 부산 잠실 강남 뚝섬 여의도 이태원 대전 춘천 서산 여수 목포 전주 광주 울산 제주도

삼성 현대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농협 신세계 KT CJ 한진 두산 LS 부영 반도 DL 미래에셋 카카오 네이버 키움 한국투자금융 효성 하림 영풍

대우 KCC SM YG JYP HYBE 스타쉽 CUBE 이랜드 농협 호반 태광 신한 넷마블 DB 삼양 KG 동국 IMM 한라 동원 HMM 진로 중소기업 대기업

이피엘 EPL 잉글랜드 라리가 스페인 이탈리아 세리에 프랑스 리그앙 독일 분데스리가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터키 크로아티아 미국 러시아

시청 구청 국회의원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드리블 기술 패스 골키퍼 탈압박 스피드 피지컬 아스날 토트넘 성남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시티 맨시티 맨유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AT마드리드 세비야 발렌시아 비야레알 바이에른뮌헨 바이언 도르트문트 라히프치히 라히프찌히

유벤투스 AC밀란 인터밀란 AS로마 피오렌티나 나폴리 PSG 파리생제르망 AS모나코 리옹 페네르바체 포르투 에버튼 레스터시티 울버햄튼 바르샤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한국축구대표팀 내수경제 시장경제 국내경제 지역경제 한국유소년축구협회 D.P. KYFA 유에파 UEFA 피파 FIFA

국내축구 문화 예술 체육 언론 해외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