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다중크로스물에서 모든 차원이 협력해서 싸우는 감성 좀 좋앗다.

D4C서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19 02:08:34
조회 36 추천 0 댓글 0



     바닥크는, 사라져 가는 시야안에, 문득, 꿈을 꾸었다.









     문득, 바닥크는 자신이 낯선 장소에 한사람 떠올라 있는 것에, 깨달았다.

     거기는 기묘한 공간이었다.

     흰 공간에 검은 반점이 존재하는, 기괴한 얼룩 모양을 한 공간이 존재하고 있었다.

     우주인가?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다른 아공간인가?

     어쨌거나, 당돌해 게다가 전혀 관련성이 없는, 꿈으로 밖에 표현이 없는 상황이었다.


     ―――뭐야, 도대체 어떻게 되어나가? 여기는 어디야?


     곤혹하면서, 주위를 바라본다.

     그 겨드랑이를, 무엇인가가 갑자기 통과해 갔다.


     ―――뭐야!


     정체 불명의 물체는 굉장한 속도로 통과해, 그리고 바닥크의 시선의 앞으로, 폭산 해 졌다.

     재차 바닥크가 주위를 바라보면(자), 상황이 일변하고 있었다.

     그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본 적이 없는 광경에, 바닥크는 놀람 한다.



     거기에는 범이 있었다. 마수가 있었다. 용이 있었다. 얼마 천만얼마 천억의, 계산을 끝낼 수 없는 부처승려들이 있었다.


     진화할 의사 가지는 에너지에 이끌린, 기계의 괴물들의 군단이 있었다.


     빛의 나라로부터 온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 거인들이, 몇십만명으로 있었다.


     증오의 하늘에서(보다) 와 해 최약무적 되는, 2체의 마를 끊는 검이 있었다.


     세계를 조율하는, 기계 장치의 2체의 신이 있었다.


     나비의 날개를 가진, 수백만체의 기계 인형이 있었다.


     우주의 재생과 파괴를 실시하는, 용자의 존재에서 각성 하는 전설의 기사가 있었다.


     병행 세계의 지키는 사람인, 부의 무한력을 힘으로 하는 우츠호하늘에서의 사자가 있었다.


     용기의 궁극 되는 모습이며, 최강의 파괴신인 용자왕이 있었다.


     고차원 영역에 접해 신과 대등이 되어 해 접촉자를 싣는 흰 기체가 있었다.


     끝나지 않게 하늘을 목표로 하는 나선의 의사를 가진, 은하를 넘는 거대한 귀신이 있었다.


     별도 부수는 영웅의 종족을 품은, 다섯 명의 계약자들이 있었다.


     세계를 넘는, 모든 파괴자인 라이더가 있었다.


     명부의 왕이 되지 않아로 한 사람이 만들어낸, 하늘의 힘을 가져 해 팔괘의 도대체가 있었다.


     창성의 힘을 발휘하는, 태양의 날개를 가져 해 기계 천사가 있었다.


     운명조차도 뛰고 없애는, 상식을 완전하게 무시해 존재하는 히어로들이 있었다.



     수많은 보통이 아닌 힘을 가진 사람들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었다.

     바닥크는 그 눈으로, 확실히 그것을 목격하고 있었다.


     ―――이것은이야! 무엇이 일어나고 있다!


     싸우고 있었다.

     눈앞에 있는 그들은, 모두가 모두 싸우고 있었다.

     강대해 바닥크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힘을 발휘하면서, 그러나. 그들은 고전하고 있었다.

     싸우고 있는 상대는, 한층 더 강대한, 거대한, 믿을 수 없는 존재였다.


     「야간경비원대대 괴멸! 반응 두절, 잔존기 없습니다!」


     「데드 카피·턴 부대, 차례차례로 오버로드 해 갈 것입니다! 안됩니다! 침식이 전혀 멈추지 않습니다! 아, 이제(벌써) 싫다!」


     「제길! 거기의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을 누군가적마미 내라! 라=그스는 어떻게 했다! 라=그스를 냉큼 놈에게 부딪쳐 주어라! 그것이 계획이었을 것이다가!」


     「놈이라면 일찌감치 얕봐 붐비어진! 계획 따위는 묻는 것 옛날에 실패하고 있어!」


     「뭐라고!」


     「아 아 아 아! 이제(벌써) 안된다! 마지막이다! 도망치자! 이미 와 다른 세계에 도망치자! 놈의 상대 같은 것 할 수 있는 것 않다! 냉큼 관계가 없는 다른 세계에 도망치면 좋지 않은가! 죽고 싶지 않은, 나는 죽고 싶지 않은 이이!」


     「닥 쳐 이 바보자식이! 이제(벌써) 도망갈 장소소는 어디에도 없다! 트립파가 이제(벌써) 몇 사람이나 놈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어, 트립·시스템은 놈에게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되고 있어! 여기서 놈을 넘어뜨리고 , 어디의 세계 도망치든지 전부 정리해 끝나게 된다! 안 라면 원의 자리로 돌아가 일을 해라!」


     한탄의 절규가 들리고 있었다. 광소로 가득 차면서 필사적으로 지휘를 취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닥크는 보고 있었다.

     여기가 어디인가, 지금이 몇시인가. 이미 착실한 시공간적 감각을 무시해, 바닥크는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뭐야, 무엇이야 도대체!


     눈앞의 공간에, 그 적이 있었다.

     흰색과 흑의 얼룩 모양을 그리는, 기괴하고 기묘한 공간. 그 대부분을 발라 잡도록(듯이) 해, 그것은 존재하고 있었다.

     생물인가. 원래 물건인가. 보고 있어 그런 의문을 안게 하는 그것은, 바닥크를 바라볼 수 있는 범위의 공간 모두를 발라 잡아 존재하고 있었다.

     거대하다. 너무도 너무 거대했다.

     은하를 넘는 귀신의 존재조차, 거기에 비교하면(자) 먼지에 지나지 않을 정도(수록) 거대했다.

     바야흐로 그것은, 무한대 시공의 크기를 자랑하고 있는 존재였다.


     거기에 직면하는 사람들의 모습의, 무려, 인가 약한 사람 일인가.

     우주를 파괴하는 힘조차, 그것의 전에서는 갓난아이에게조차 미치지 않은 취약함에서 만났다.

     그것은 승산같은 건 없는 싸움이었다. 초사이어인이 되기 전인 바닥크와 프리더, 그 양자의 관계 이상의 어쩔 수 없는 격차가, 거기에는 있었다.

     그런데도, 그러나. 그들은 싸움을 멈추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등을 향해 도망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왜 싸워? 왜 직면할 수 있어?


     절망 밖에 없는 그 싸움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봐, 바닥크의 가슴에 그런 생각이 소용돌이친다.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인가. 사가루이유가 있는 것인가. 그들이 싸우는 뒤로, 그 이유가 있는 것인가.

     바닥크는 그렇게 생각해, 문득, 뒤를 되돌아 보았다.


     그 순간, 누군가가 바닥크의 근처를 통과했다.


     바닥크가 뒤로 뒤돌아 보는 동작과 겹쳐, 꼭 시야의 사각을 지나, 그 사람은 통과했다.

     그 사람은 바닥크와 같은 정도의 키를 하고 있어, 똑같이 탄탄한, 근육질인 신체를 하고 있었다.


     ―――!


     당황하면서, 그 모습을 쫓아 또 반전한다.

     거기에, 그 남자의 뒷모습이 있었다. 바닥크와 같은 정도의 키를 한 남자.

     푸른 색을 기조로 한 방한용 속옷을 감겨, 튼튼과 특징이었던 흑발을 하고 있어, 그 허리로부터는 갈색, 털이 난 꼬리가 성장하고 있었다.


     ―――, 너………는……………!


     손이, 그 등에 성장한다.

     바닥크의 소리가 닿았는지, 적으로 향해 진행되고 있던 남자의 움직임이 멈춘다.

     천천히, 매우 슬로우인 움직임으로 남자가 되돌아 본다. 남자의 얼굴이, 바닥크의 눈에 노출되려고 한다.

     바닥크의 입이, 남자의 이름을 불렀다.









     「카…………카…………로………………………트……………………………」


     꿈은, 깨었다.

     바닥크의 눈앞으로부터 기묘한 광경은 사라져, 남자의 모습도 녹아 없어졌다.

     홍련의 불길이 시야를 묻어 전신을 다 구우려고 유린하고 있다.

     바닥크의 몸으로부터는, 이제(벌써) 금빛의 오라는 사라지고 있었다. 머리카락도 원의 흑발로 돌아와, 눈동자도 미도리로부터 흑으로 되어 있다.

     초사이어인으로 있을 수 없게 되어, 그리고 한층 격렬함을 늘린 기공파와 태양의 포학이, 신체를 멸하고 있었다.


     「에………에에……………」


     진1개(살) 남기지 않고 사라지려고 하는 중, 바닥크는 엷게 웃었다.

     끝까지 남아 있던 진한 주홍의 밴대너가, 열에 싸이고 불길이 된다.

     그런데도 덧붙여 그는 웃고 있었다.


     마지막에 본, 꿈.

     다만 그것을, 그 내용을 다시 생각해, 조용하게 한 기묘한 심경에 싸이면서.


     「카………………트……………야―……………있고………………………」


     그렇게 해서 그는, 다만 웃어 태양안에, 져 갔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318672 비디디 캐리 룰러 1인분 클리드 서브 탑은 똥 맞냐? [1] 이시하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44 0
318671 아니 방금 개씹야수아니엇나ㅋㅋ 고닉참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5 0
318670 쟤네랑 fpx 경기시키면 fpx가 이기겠다 얻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5 0
318669 라스칼 지금 실험중이네 스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31 0
318667 오늘 첫번째 시험의 준비를 끝냈다 [1] TS기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30 0
318665 진짜 양쪽다 믿을수없이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 악(218.55) 21.10.19 37 0
318661 매드 우승!!!! 개좆보르렁지 멸망!!!! 잗누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9 0
318660 클리드가 븅쉰처럼 궁 유체화날려서 조졌네 뉴구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6 0
318659 아니 전기를 무슨 묻히다 마냐 레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8 0
318657 케넨 방금 뭐한거임? 수평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37 0
318656 LNG가 틸락이라고??? [4] 이시하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65 0
318655 빅토르 우물레이저 쓰고있네 얻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2 0
318654 이거 빅이 존야를 안가서 [1] 레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44 0
318653 이렐 가고일 있다고 걍 갖다박네 ㅋㅋ 콜드오렌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5 0
318651 이렐이 던졌네 수평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32 0
318650 라스칼 뭐지?? [1] ㅇㅇ(115.143) 21.10.19 35 0
318649 님들 미쳤음?? 하루종일 롤 중계???? [7] 실브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59 0
318648 아르무트 대체 뭐하는 새끼임??? SHIRAYU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35 0
318646 아르무트가 이렐이 아니라 오공이었다면 박살냈는데 잗누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1 0
318643 라스칼 ㄹㅇ 개답답하네 고닉참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4 0
318642 이거지이거지이거지 레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6 0
318640 자고 인났는데 왜 롤 대회가 아직도 하고 있냐 [1] 이시하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41 0
318639 빅 풀템인데 [1] 레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33 0
318638 비디디 오늘 해줘 소리 몇번 듣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목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57 0
318637 빅토르 성장 오지게했네 얻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8 0
318635 응디디가 딜을 못넣고 픽 죽어버렸어 레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36 0
318634 씨발 진짜 젠지 이새끼들 개병신인가 치둑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40 0
318633 루시안 점멸써서 바론뒤에서 넘어갔으면 콜드오렌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8 0
318631 매드는 신이고 아르무트는 탑 업계 최강자다 잗누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34 0
318630 얘네 왜 자꾸 바론에서 이러냐 수평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3 0
318628 굴리고 쌈봐야하는 캐릭으로 씨발무슨 40분까지 병신운영을 뉴구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40 0
318626 리신 궁 너무 잘찼네 레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6 0
318625 벌써 6시네 명구[진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6 0
318624 왜 게임이 안끝나? 콜드오렌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18 0
318622 루시안나미 딜은 ㄹㅇ 미쳤네 얻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6 0
318621 아이마스 팬픽중에 765프로가 블랙인 팬픽 좀 웃김 [3] D4C서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63 0
318619 야요이보면 그 인력거 만화밖에 안떠오름 ㅋㅋㅋ [2] ㅇㅇㅇ(223.39) 21.10.19 57 0
318617 낮에 먼가 미치킹그림체닮은 떡인지를 봤는데 ㅇㅇ(110.70) 21.10.19 37 0
318616 한국 내전 걸릴팀은 어느팀이 되려나 콜드오렌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42 0
318615 tqqq떡상중 [3] ㅇㅇㅇ(223.39) 21.10.19 56 0
318614 이와쿠라레인은 마작팸인가? [2] D4C서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41 0
318613 젠지 1위 하겠네 ㅇㅇ... 수평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3 0
318612 빅토르 졸라 구리다 ㄹㅇ.. 고닉참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6 0
318610 지금 일어났는데 왜 아직도 롤드컵 안 끝났냐 ㅋㅋ [1] ㅇㅇ(219.248) 21.10.19 43 0
318609 나미궁 ㄹㅇ 워터풀이노 수평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36 0
318607 내가 로라제팜 5년 먹었는데 효과 좆도 없음 ㅇㅇ(121.142) 21.10.19 66 0
318606 야요이 미친년이노 ㅋㅋㅋㅋ [4] 나바로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57 0
318602 방금 살짝 아쉽네 수평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27 0
318601 자다 깼는데 대체 롤드컵에 무슨 일이 일어난거임 ㅇㅇ [4] SHIRAYU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74 0
318600 올라프한테 킬들어간게 너무 좋네 레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9 31 0
뉴스 [NP포토]송정빈 GB코스메틱 대표 , '202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디시트렌드 03.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