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 동갑인데 와이프가 선배라 좀 더많이 벌고

애는 앖고...

요리는 어려운건 와이프가
라면이나 쉬운건 내가하고
설거지는 요리 안한 사람이 함..

와이프도 내눈에 이쁘고 사랑하고

연애 경함이야 둘다 있긴한데(사실 이게좀 좆같은지점)
나도 두번째 여친이 처녀였긴 한데
어쨋건 지금 사랑하는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는게 좀 좆같음..
근데 이건뭐 씨발 현실적으로 로리키잡 이외에 어쩔수없는거같다. 좆같지만


집은  지방도시 살아서 부모님한테 한 3억 받아서했고
와이프도 1억정도 보태고 혼수했는데

좀 부모님한테 죄송하긴한데
그래도 부모님 재산의 15% 정도만 받아온 거라
노후대책은 있음..


부모님 생일에 와이프가 요리해서 서울 올라가서 밥차려드리고오고..

아직까진 행복하게 사는거 같다.  31살임ㅇㅇ..
내년쯤 애낳을 예정으로 오늘도
스노우 어플로 와이프가 2세 사진 예상해보고 놀고그랫는데



암튼 설거지론이 좆같은?게 딱히 문제없이 정말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했았는데도

갑자기 뭔가? 기분좆같아짐....
개씨발 처녀충새끼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