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가 보면 세탁의 중요성이 절실히 느껴지긴함

타이가 보면 세탁의 중요성이 절실히 느껴지긴함앱에서 작성

언디

2021.11.04 04:29:42

조회 59 추천 0 댓글 1

하루히 루이즈 타이가

이중에서 타이가가 젤 욕 덜먹음

생각해보면

하루히는 좆민폐였지만 쿈한테 직접 쎄게 지랄한건 별로 없었고

오히려 2권에서 쿈이 적당히하라고 주먹을 들자마자

바로 충격쎄게먹고 고분고분해짐;;

루이즈는

사이토 좀 많이 패긴했는데

사실상 가축신분으로 소환된 사이토가

주인 가슴이 작니 뭐니 하면서 더듬고

다른 여자들한테 눈독 존나 들이는데

이걸 개로 바꿔서 생각해보셈;;;

주인 가슴 더듬고 친구들한테까지 발정난 개가있다??

바로 된장발랐지;;;

심지어 좆깝쳤는데도 아프니까 존나 비싼약 먹이고 병간호해줌....

그것도 인간취급 안하던 1권에서....

반면 타이가 이 씨발련은???

1권부터 주거침입에 살인미수

자기가 부끄럽단 이유로 남 비밀도 까발리라고 협박

주인공 앞에서 딴남자 좋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암컷표정

집안일 해주는것도 호이가 계속되니까 둘리인줄 알음

좀 쉴라 그러면 자기 연애전선 안돕냐고 개지랄떨음

감사의 표현??? 단1번도 안나옴

근데 세탁을 조져버리니까

저 셋중에서 욕 젤덜먹음;;;

루이즈나 하루히가 다른남자한테 암컷 표정 지었으면???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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