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구라는??? - 판타지 갤러리

세가지중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4.08.08 17:44:55

조회 26 추천 0 댓글 0

1.1971년 도쿄 한 부부가 살았다 1년전 18살 불량 여고생 하루카는 엄마 추천으로 피아노교사 류이치한테서 배우게된다. 그런데 멀어졌던 두사람은 점차 친해졌고 결국 71년 그녀가 대학 들어가자마자 결혼했고 류이치는 성악가가된다 그런데 결혼 6개월째때 공연도중 실신해 쓰러진 류이치는 뇌경색 판정을 받고야말았고 아내는 정성껏 간호하지만 지쳐간다 깨어났지만 실어증인 남편... 그리고 72년 7월 19일 남편 생일날 첫 프로포즈를 받은 바닷가에서 간절히 소원을 빈 하루카! 그 순간 갑자기 그녀는 쓰러졌고 남편은 목소리를 되찾았다 하늘이 간절한 아내의 소원을 들어준걸까

그리고 11년후 하루카도 말을 되찾음... 1972년 당시 크게 화제가 되었다

2.1983년 미국. 존슨은 허풍쟁이 좀도둑이였다 어느날 친구지간인 마이클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누가 더 많은 돈을 훔치는지 내기를 햇는데 그는 욕심에 한 갑부노인의 집을 털었는데 그만 창고에서 상자 무거운걸 들고 내려오다가 깔려서 즉사한다. 놀랍게도 그 상자는 돈이 빈 상지였다 즉 상자 모서리에 가슴이 찔려서 죽은것!

3.1970년 후쿠오카의 마을에 흉년이 들어서 못먹고 살았는데 1년후 기자 다이카(37)씨가 들어서는데 마을은 호화로운 분위기였다... 1971년도에 크게 번창해서 공장까지 세워졌는데 의아해서 물어보니 이마을에서 120년전 있었단 사건 때문이였다 여기 촌장이자 영주인 다이토 당주 가문에겐 아끼던 고양이가 있었고 그게 죽자마자 털로 인형을 만들었다 그리고 병들어서 죽기전에 이 고양이인형앞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질거라고 하였는데 후손인 다카시가 하도 가난때매 굶주리자 소원을 빌었고 그 후로 농사일이 잘되고 비도 많이오는 바람에 풍년이 되어서 경제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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