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는 몰라도 17호 이야기는 좀 풀어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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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지만 나도 축하 좀 해다오 조회수 30만 찍었음 작성자 : 구르미엄마

런치는 몰라도 17호 이야기는 좀 풀어줬어도..앱에서 작성

ㄴㅅㅇ(58.122) 2021.12.02 13:57:44

조회 23 추천 0 댓글 1

전왕의 나쁜 점은

죽여서 = 소멸시켜서 전부 해결하려는 점임

베지터가 착해졌다는 근거는

시비를 걸면

주먹으로 줘팸..

근데 생각해보면

프리저도 전부 죽여서 해결하려 그랬음..

유일하게 라데츠가 존나 손오공 형이고 착한 이유가..

전투력 1짜리에게도 최선을 다하고..

일단 맞아주고 시작하며..

선전포고를 위해 왔으며..

전쟁을 한다는 느낌?

근데 기뉴 특전대의 나쁜 놈들은

손오반 가지고 놀며 = 강하지만 자기보다 약한 놈들

짜증난다면서..

아무튼 이 이야기의 핵심은

손오공이 원기옥을 날리며 또 보자 = 마타나.

를 시전하기에 앞서

왜 "그" 런치가

멀쩡하게 나이 먹어서 일을 할 수 있는가

왜 "그" 17호가

헹 웃으면서 "총"을 들고

여기서 총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하면

경고의 의미임..

전투력 1이 가진 그래도 저항하겠다는 의지..

대체 그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 17호가

미래에서 18호와 같이

"전부 죽이면 그만이잖아?"

"시끄러워."

"기분 최고야!!"

같은 말이나 할 것 같았던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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