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돌고돈다고.


그러니까 니 돈도 내 돈인거임


그러니까 항아리 10만 BJ가 스타포스 23성가면 내 돈으로 내가 보낸거라서 좋은거고


항아리 10만 BJ가 강원기랑 합방을 하면 내 돈으로 내가 만난거같아서 좋은거고


내가 에밀리아한테 돈을 주고 메소를 사도 이건 넥슨한테 가는거임.


모든 메벤 프로세스는 "경제는 순환한다" 는 참인 대명제속에서 일어나는건데 이걸 부정하려하는 시도는 그야말로 논리학적 오류라는거임.

리선족이 뭐 자석펫? 마라벨? ㅈ까쇼 ㅋㅋ
대한민국 경제위에 군림하는 메이플경제의 핵심주축인 "쌀섭유저"에게 그건 경제활동조차 아닌거임.


왜냐면 리선족의 경제활동은 경제활동이 아님. 왜냐면 리선족이 지른 자석펫이랑 마라벨값은 리부트를 위해 투자되지 않았으니까. 그거 벌어서 과징금 내는데 썼으니까 그 돈은 결국 순환하긴 하겠지. 근데 리선족이 쓴 돈이 쌀숭이들에게 흘러들어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건 경제활동이 아님. logical check

미국 금리 인상이랑 인하에 한국경제가 타격가는거처럼 메이플 메소값 인상이랑 인하에 인벤경제에 타격이 가는거를 이해하면


메이플이 얼마나 위대한 게임인지 이해할 수 있겠지?


그냥 모르겠으면 외우셈.


MESO
AND
PRICE
LOVE
ECONOMY


이 키워드들을 종합하면


이 게임은 처음부터 메소와 가격을 따지는게임이었던거임. 그런 게임에서 메소와 가격을 따지지않겠다는 건 그야말로 오판.


메이플스토리는 검은마법사를 잡고 성장해서 제른다르모어를 때려잡는 게임이 아니라
메소와 가격과 경제를 사랑하는 게임이다.


이때까지 쌀숭이들이
메르세데스 아란 팬텀 루미너스 에반 이런식으로 쌀북공정 했지만 그건 이 게임의 추악한 본질을 숨기려는 시도였던거임.



다가올 라이브방송에서의 발언에 또 힌트가 있길바라며



+ 메소가 왜 하필 메소겠음? 페소도 아니고 왜 메소겠음? 이런 뜻이 숨겨져있는거임. 원석이라고 할수도 있고 플레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레진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왜 메소겠음?


게임 자체가 그냥 그렇게 시작부터 설계된거임.


연세대나온 국문과랑 카이스트나온 애들이 너네 지갑 빨아먹으려고 그냥 기획단계부터.


메이플 처음만든 위젯? 걔네들이 시작한거지. 걔네들도 이런게임 만들 정도면 나름 똑똑했겠지. 그러니까 게임을 판거야. 넥슨한테. 게임에 열정이 있었으면 자기들이 했겠지.


메소와 가격과 경제를 사랑하자고 만들어진 취지의 게임으로 설계해서 넥슨한테 팔아버린거지...

이 이론이면 메이플랜드에까지 이어지는 고전적인 사기수법들도 전부 설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