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262] 마지막 충언! 영웅이냐 파멸이냐? 대통령 갈림길(

판타지 갤러리

1/1

조혈모세포 기증 실제로 해본 썰 사실 뭐 이거 언제 신청했는지도 모르고 그냥 살고 있다가 갑자기 연락을 받은 거였는데어쨌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가서 그냥 설명을 들었었음진행과정이나 준비과정 등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나올만한 잡다한 설명 들었는데"신청하시고 취소하시면 환자가 죽으니까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해주세요"이말은 진짜 몇번씩 강조해서 하더라마지막 순간에 마음 바 작성자 : ㅇㅁㅇ)っ

[지만원 메시지262] 마지막 충언! 영웅이냐 파멸이냐? 대통령 갈림길(앱에서 작성

천황폐하만세

2024.09.16 14:09:25

조회 25 추천 0 댓글 0

[지만원 메시지262] 마지막 충언! 영웅이냐 파멸이냐? 대통령 갈림길(읽음)

작성자 관리자 24-06-29 11:11 조회9,989회 댓글0건

[지만원 메시지262]

마지막 충언! 영웅이냐 파멸이냐? 대통령 갈림길

수렁에서 허우적대는 대통령

대통령 주변 시스템이 무능하다. 물꼬를 트고 기회를 찾는 참모가 없다. 그는 교언영색하는 잔챙이들에 둘러싸여 있다. 의료 정책도 개판, 인구 증가 정책은 망국적....그는 선거 직전, 참패하는 길만 개척했다. 그래서 지금 그는 민주당의 조롱거리가 됐고, 대통령으로서의 위엄을 다 날렸다. 그가 키운 한동훈에게도 배신당하고 모욕까지 당했다. 그를 밀어주던 마지막 20%도 그에게 돌을 던지기 시작했다.

5.18만이 살길, 정리하면 영웅, 손 놓고 있으면 파멸

이변 중의 이변이 돌출됐다. 김영삼에게 충성하기 위해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조작하는데 산파 역할을 했던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5.18의 진실을 고백했다.

5.18은 북한이 주도했고, 490명이 광주에 가서 죽었다는 사실을 안기부가 휴민트(Humint)공작을 통해 밝혀 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5.18때 광주에서 죽은 광주시민은 탈탈 털어 154명, 그 3,2배가 되는 490명의 북한군이 교도소 공격과정에서 사살당해 475명은 광주에서 죽고 15명은 부상을 입고 북에 와서 1980.6.19.까지 모두 죽었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역사의 갈림길(Junction). 이리 가면 정의, 저리 가면 불의의 길, 그 삼각점에 바로 윤석렬 대통령이 서 있다. 역사의 길은 이미 정의의 길로 들어서서 달리고 있다. 문제는 대통령이 정의의 길로 달릴 것이냐, 아니면 지금까지 걸어온 불의의 길로 계속 갈 것이냐,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은 권영해의 생명 지켜줘야

정치적 의문사! 무서운 살인들이 이어져 왔다. 5.18이 뒤집히는 문제는 전라도 전체와 주사파와 반국가 세력의 종말을 의미한다. 나는 북한이 600명의 살인기계를 남에 보냈고, 그중 475명이 교도소 공격과정에서 죽었고, 475명중 430명이 청주유골이고, 그 유골은 컨테이너 박스에 실려 갔을 것이라는 과학적 추리까지 연구했다. 그런데 권영해 전 안기부장은 인간정보시스템(Humint)을 이용해 1980.6.19.까지 총 490명이 남에서 희생당했다는 것까지를 확인했다. 광주에서 475명이 죽었고, 15명이 부상당한 상태로 북에 가서 하나씩 둘씩 죽기 시작해 6월 19일 마지막 15번째 부상병이 다 죽었다는 것이다. 안기부장의 490명 발표는 그 동안의 내 연구에 화룡점정이라는 마지막 눈알을 그려넣은 것이다.

전두환은 이미 영웅

이로 인해 전두환 대통령이 받았던 1997년의 판결도 뒤집혀야 하고 전두환은 학살자에서 영웅으로 신분이 상승되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대통령의 국가 권력 밖에서 진행될 것이다. 이것이 5.18의 사필귀정이다. 권영해가 묶었던 매듭을 권영해가 풀은 것은 신의 섭리가 아니고서는 설명이 어렵다. 대통령이 재빨리 5.18에 대한 교통정리를 하면, 그는 영웅이 된다.

권영해, 이병기 및 이병호 전 국정원장을 불러 물어보면 진실을 더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그는 반역자가 되고, 민주당의 노예가 된다. 교통정리를 하면 민주당은 식물정당이 된다. 이렇게 길이 훤히 보이는 데도 시간을 놓치면 그의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끝.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444&page=4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6754843	재능 자체는 프리저/브로리/손오반 이렇게 셋 비교되는거 같던데	ㅇㅇ	11.07	27	0
6754842	제룬 이 사람 의외로 논리적이고 문제의 본질을 보고 있어서 놀랐음 [13]	루시아거짓요양원	11.07	139	0
6754841	이건 파타피임 재미교임? [3]	방방방	11.07	35	0
6754839	잼삼디가 보도방에서 아줌마한테 빵디 흔들며 돈벌었다고?	루잭	11.07	25	0
6754838	근데 나도 노력의방향성 제대로잡고 한게 최근 1년 2년정도밖에안돼서	고햐쿠엔	11.07	28	0
6754837	이런게 뭔가 팬픽적인 뽕이 진짜 좋아..	D4C서부	11.07	29	0
6754836	30년 폐관 수련했으면 저 사람도 바라는게 잇엇을거 아냐 [4]	친필사인	11.07	62	0
6754835	근데 블랙프리저 vs 오반 비스트는 ㄹㅇ 누가 썐거지 [6]	소악마	11.07	37	0
6754834	근데 창작분야에선 즐기는 새끼 이기기 힘들어보이긴 함 [5]	칩고리	11.07	72	0
6754833	카레국수 먹고싶네	건전여우	11.07	15	0
6754832	저녁으로 치킨나이트 말고 햄부기 먹을까 그냥	롤케잌은맛있다	11.07	17	0
6754831	이사람 이즈나 AI짤 개잘뽑네 [2]	무명소졸,	11.07	57	0
6754829	드래곤볼<-걍 오공이 존나.억까 당하는 스토리임 ㅋㅋ [1]	삽치	11.07	36	0
6754828	슈퍼시점 프리저군단 성장한게 ㄹㅇ어이없던데 [1]	빵케이크	11.07	26	0
6754827	난 손오반은 TVA오리지널 에피소드가 진짜 너무 감동적이더라 [2]	D4C서부	11.07	39	0
6754826	통짜렐라가 뭐냐. [3]	투하	11.07	32	0
6754825	근데 김건희는 그냥 일개 영부인인데 왤케 튀는거임 [2]	움뀨.	11.07	46	0
6754824	피콜로 파워업하면 벌크업해서 주름 펴지는거 웃기지않냐 ㅋㅋ [2]	알	11.07	33	0
6754823	g.식백과에 제.룬 등장한거뭐냐? [4]	와구와구	11.07	55	0
6754822	인터네코가 올린거 나도 궁금해서 찾아보고 왔는데 [1]	재일교４	11.07	38	0
6754821	드래곤볼 성우 = 손오공/손오반 분리해야함 [1]	택치킨	11.07	28	0
6754820	음 흠 흠 우 후 후	쌍니은(순결한처녀만좋아함)	11.07	13	0
6754819	난 1년 정도 낭비하고 얻은 게 한 가지 교훈밖에없음	모모헌	11.07	30	0
6754818	슈 라 모 드 [2]	버러지	11.07	26	0
6754817	드볼 작화는 슈퍼:브로리가 ㄹㅇ 걍 뭐라해야하나 엔트로피한계에 도달해서	D4C서부	11.07	28	0
6754816	그래서 드래곤볼 슈퍼 완결 직전이라는거 ㄹㅇ인가 [2]	ㅇㅇ	11.07	30	0
6754815	g식백과 드디어 그 단어 나왔네... [2]	유로지바0.1	11.07	81	0
6754814	트젠인데 남친이 트럼프 뽑아서 우울하다는 글 개꼴리네 [3]	ㅇㅇ.(119.149)	11.07	63	0
6754813	아 긍데 갤럭시로 바꾸면 시계가 아오 [1]	롤케잌은맛있다	11.07	29	0
6754811	근데 결국 재능 보다 성격이 더 중요한 듯 [1]	현룡	11.07	22	0
6754810	죽어보기전엔 모르는 것 처럼	양서연	11.07	15	0
6754809	헌터물 헌터들 걍 슈퍼맨 아래티어 초인이잖냐 [3]	ㅇㅇ(121.145)	11.07	38	0
6754808	손오반 비스트 작화 걍 돌았던데 [4]	α센타우리	11.07	55	0
6754805	재미교가 호빠 선수가 되엇구나 [1]	방방방	11.07	33	0
6754804	오히려 손오천 <- 오천크스 발사대된게 ㄹㅇ	ㅇㅇ	11.07	22	0
6754803	mugen 매드에서 이 장면 보고 ㄹㅇ 감동함	D4C서부	11.07	21	0
6754802	약간 20년 동안 친구랑만 로템 1대1한 느낌일려나 [2]	콥등이0.1	11.07	33	0
6754801	크리링도 슈퍼 시점에서는 Z시절 프리저 군단 가볍게 발라버림... [3]	모하비배달부	11.07	34	0
6754800	근데나도 작곡 대충1만시간 좀안되게했을거같은데 [5]	고햐쿠엔	11.07	38	0
6754799	글고보면 다 같은 기방출인데 왜 기술명과 효과가 갈리는걸까 [3]	빵케이크	11.07	27	0
6754798	오늘 생전 첨 본 아지매 노래방도우미한 썰.jpg [5]	재미교쓰리	11.07	74	0
6754797	결국 뇌 빼고 무작정 1만 시간을 박으면 아무 소용 없는 걸지도... [2]	현룡	11.07	38	0
6754796	갤럭시 ap근데 의미가 있나 싶네 [3]	롤케잌은맛있다	11.07	29	0
6754795	나메크행성편 ㄹㅇ 이거 시발 반쯤은 스릴러물임	삽치	11.07	23	0
6754794	판갤에 1만시간 넘게 쓴거같은데 [2]	어사일럼	11.07	35	0
6754793	ㅇㄹㅂㄷ 퇴근!!!!! [1]	엘레베스	11.07	18	0
6754792	이야 무천도사 달도 뿌쉈구나 [10]	크리스피	11.07	39	0
6754791	노력의 총량 <<< 이게 진짜 애매하긴 하네 [3]	칩고리	11.07	49	0
6754790	나는 드래곤볼 에서 손오반 좋아했는데 [3]	소악마	11.07	37	0
6754789	포케카팸 축하해줘라 [2]	Navel	11.07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