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뱀파이어
이쪽은 영생을 연구하다가 뱀파이어된 메이지 클랜이 있어서 존재 자체는 알음.
기본적으로 상위세대는 오만하고 자신들이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다는 감각 때문에 워울프나 메이지나 개좆11밥으로 봄.
그러다가 뒤통수 깨질때도 있고... 머 대충 그럼.
하위세대는 걍 버려진 새끼들이라 메이지든 워울프든 있는지 모름.
실제로 플레이할 때는 흡혈욕구 참고, 정체 숨기고 살아가는게 중점이라 엮일 일 없음.
좀 쌘 녀석들로 플레이하면 기본적으로 자기들끼리 내전해서 엮일 일 없음.
2. 늑대인간
기본적으로 좆간이 나오기도 전 부터 세상을 지키던 놈들이라 존재 자체는 인식함.
워울프 종족 따라서 뱀파이어/메이지랑 안면 트고 거래하는 놈들도 있고, 보자마자 찢어죽이려고 달려드는 놈들 있음.
기본적으로 체급 깡패라 찢어 죽이긴 함.
늑대인간의 주적이 지구 환경오염 시키는 기업인데 이녀석들이 알게 모르게 뱀파이어-메이지까지 손 뻗고 지구 오염시키는거 도와줘서 자주 부딪힘.
물론 은탄 맞고 퇴갤.
3. 메이지
트레디션(히피)
테크노크라시(나치)
비유긴 한데 암튼 이렇게 나뉘는데
트레디션은 케바케임. 오래 살고 마법사로써 뛰어나면 거진 알고, 자기 목적에 방해 되는 거 아니니 냅두는 느낌.
네들이 내 영역에서 뭘 할 수 있지? 알아서 사리셈 같은 느낌.
테크노크라시는 뱀파이어-늑대인간 존재 확실히 알음. 그리고 전문적으로 구제하려고 함.
판본? 캠페인 배경? 에 따라 다르지만 깊숙하게 알진 못함.
겉으로 드러난 개좆11밥들만 상대하면서 세상 지켰으니 좋았쓰! 느낌.
4. 인간
사람 by 사람. 집단 by 집단.
-뱀파이어
혼자서 세상의 진실 깨닫고 뱀파이어 잡는 새끼들이 있고. 혼자서 어떻게든 죽이려하지만 끝은 좋지 않음.
바티칸은 중세시대 때부터 뱀파이어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인퀴지션 육성하고 저항 중.
미 정부는 국내 통신 전체다 감청하는 법안 통과시킨 뒤로 뱀파이어 존재 알아서 바티칸이랑 같이 인퀴지션 만들어서 전문적인 대뱀파이어 부대로 저항 중.
-늑대인간
위에서 환경오염 시키는 초거대기업이 주적이라고 했잖음?
그녀석들 간부는 환경오염 시키려는 신급 존재에게 세뇌당해서 늑대인간 알음.
그 밑에 애들은 늑대인간 죽여야 할때 은탄 지급받고 존재 알게됨.
나머지는 있는지 모름.
- 메이지
존재 모름.
5. 자기들끼리는 어케 아냐.
애초에 자기들 안에서도 팩션/클랜/유파 등등이 나뉘어서 서로 아는 놈들있고 모르는 놈들 있음.
그래서 각각 그게 있겠냐?/있는거 같은데?/있는데?/죽여야하는데?
같은 입장으로 나뉨.
그래서 cia같은 경우. 뱀파이어 마늘 먹이니까 죽던데? 십자가로 때리니 죽던데? 하고
뱀파이어는 그거보고. 개좆병신새끼들 ㅋㅋ 이딴게 인간 1짱국가? 쵸 우스운wwww 함.
테크노크라시 같은 경우는 태양 이용한 무기로 대뱀파이어 무기 만들어서 소탕하고
뱀파이어는 얕보다가 크아악 인간새끼 왤케 강함 먼데 시발. 하다가 죽기도 하고.
근데 기본적으로 서로 안 엮이고 서로 잘 모름.
애초에 서로서로 존나 오랫동안 인간 사이에 숨어 살아서 어떻게 숨기고 어떻게 활동할지 체계 있어서. 깊숙하게 알지 못함.
그래서 '메이지의 테크노크라시의 A기업은 늑대인간은 모르고 뱀파이어의 어느 정도까지만 알고, 뱀파이어에 대해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B기업은 여기까지 알고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서술하고 서로서로 정보를 숨겨서, 정보 모름. 그래서 편견 가지고 서로 접촉을 조심히함.
이런 느낌을 전제로 깔음.
Q. 내가 알기로는 아닌데?
A. 판본차이거나 내가 쉽게 설명한다고 비약적으로 생략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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