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로가 깨달은 우주의 진리.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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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류쑈랑 당쑈짤 그렸슴 작성자 : 푸슈

양지로가 깨달은 우주의 진리.world앱에서 작성

양지로

2024.11.05 19:18:16

조회 64 추천 0 댓글 2

2bbcde32e4c1219960bac1e75b83746f77e0e7e9d9dd63791ea2688fa6152df38a71b4e349bda69a1678d87be88a39ddf9

우주의 모든 행성, 항성은 둥글다.

이는 우주망원경으로 관측 가능하다.

단, 지구만은 특별하여 평평하다.

이는 뉴질랜드인들이 떨어지지않는 이유로 설명 가능하다.

그렇다면 암스트롱이 본 지구는 어째서 둥근 모양이었는가.

그 까닭은 지구가 회전하고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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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설명 가능하다.

동전을 책상 위에서 빠른 속도로 회전시켜보자.

둥근 구모양으로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섭씨 0도는 화씨 32도이다.

섭씨 0도는 물이 어는 정도의 온도이다.

섭씨 0도 + 섭씨 0도 = 섭씨 0도.

섭씨 0도 = 화씨 32도.

화씨 32도 + 화씨 32도 = 화씨 64도.

즉, 화씨 32도의 배수는 섭씨 0도.

화씨 4800도는 섭씨 2649도.

섭씨 2649도에선 물이언다는것을 알수있다.

즉 화씨 32도의 배수인 온도에서는 물이 언다.

외계인은 영화나 만화에서 연체동물이나 괴물처럼 묘사되곤 한다.

외계인은 실제로 어떻게 생겼을까.

신은 자신의 모습을 본 따 인간을 만들었다.

이 세상을 신이 만들었다면

외계인의 모습도 신의 모습을 본 따 만들었을 것이다.

고로 외계인의 모습은 인간의 모습과 같다.

외계인을 만난다면 그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바로 옆나라 사람들과도 언어가 다른데 외계인과는

어떤 언어로 소통해야하는가?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인간은 본래 통역할 필요없이 같은 언어를 사용했다.

인간의 오만으로 바벨탑을 짓다가 신이 노하여

인간의 공용 언어를 단절시키고 서로 말이 통하지 않게 만든 것이다.

바벨탑을 짓지않은 외계인은 공용언어를 사용할 것이므로

통역하지않아도 말이 통할 것이다.

걔네들도 바벨탑 짓다가 신이 화냈으면 어떡하냐고?

그런 바보같은 놈들이 하나 더 있다고 신이 똑같이 화냈을까

얼마나 예민한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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