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적에 아비투스의 존재가 느껴지면 미묘한 기분이긴 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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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케이팝을 좋아해서 고등학교 자퇴하고 한국에 온 일본 여성.jpg 작성자 : 최강한화이글스팬

학교 다닐적에 아비투스의 존재가 느껴지면 미묘한 기분이긴 했다냥앱에서 작성

Mainecoon

2024.11.23 01:05:14

조회 104 추천 0 댓글 1

집에 드레싱룸이 있는 녀석(타워팰리스 옥상층 거주)이랑 다문화 가정(아버지가 술먹고 깽판놔서 어머니랑만 같이 삼) 출신을 한 교실에 모아놓으니

상상도 못한 곳에서 위화감이 느껴졌다냥

잔인하다면 잔인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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