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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사진 들고 쫓아다녔다‥선관위 침탈 전모
- 관련게시물 : '포렌식 장비 챙겼다'..선관위 자료 복사 성공 한듯- 관련게시물 : 선관위서버 통째로 복사 및 뺏겼다 ㅎㅎ경찰 특수본 수사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갑니다. 12.3 내란 당시 계엄군은 선관위에서 극우 세력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는데요. 당시 정보사와 방첩사가 모두 동원됐는데 그 과정에서 계엄군이 자료 확보뿐 아니라 선관위 직원들을 체포하려 한 걸로 의심되는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일 밤 계엄군 3백여 명이 중앙선관위 등 선관위 청사 3곳에 들이닥쳤습니다. 건물 2층, 계엄군은 선거인 명부가 저장된 서버를 노렸습니다. 부정선거 증거를 찾으러 나선 건 정보사 장교들이었습니다. 선관위에서 받은 CCTV 분석에 나선 경찰은 당시 장교들이 휴대한 문서들에 주목했습니다. CCTV에 계엄군이 선거관리위원회 조직도를 들고 청사 내부를 수색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겁니다. 선관위 직원들의 얼굴 사진이 붙어있는 조직도였습니다. 경찰은 당시 계엄군이 이른바 부정선거 자료확보와 동시에 이를 관리해온 직원들을 함께 체포하려 한 것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전산 관련 직원들은 이미 지난 5월 부정투표를 의심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무혐의 처분을 받기도 했습니다. 선관위 침탈 지시는 정보사뿐 아니라 방첩사에도 내려갔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토대로 군의 핵심 정보역량이 총동원된 겁니다. 방첩사에는 선관위 서버를 빼앗아 나오라는 지시까지 하달됐습니다. 그러나 정성우 처장은 국회에서 이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방첩 사령관을 출국금지한 경찰특별수사단은 선관위 침탈의 사전 계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전모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2689 - "선관위 썩었다" 윤석열 발언...'부졍선거' 대책단도 만들었다"선관위 썩었다" 윤석열 발언 공개...'부졍선거' 대책단도 만들었다윤석열 - 충암고 8회. 김건희 부하김용현 - 충암고 7회. 국방부장관(대통령에게 계엄건의 권한)이상민 - 충암고 12회. 행안부장관대장 박안수 - 육군참모총장 -> 계엄사령관중장 여인형 - 충암고 17회. 육사48기. 방첩사령관(과거 전두환이 정보 장악했던 기무사령관)소장 박종선 - 충암고 19회. 육사50기. 정보사 예하 777사령관(대북 특수정보 수집. 계엄시 통신사찰 가능)중장 이진우 - 육사48기. 수방사령관(무력부대). 김용현 과거 상관 아들중장 곽종근 - 육사47기. 특전사령관(무력부대)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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