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피디수첩이 찍은 국회를 지키기 위한 보좌진들의 노력들.jpg ㅇㅇ
- 광운대학교 성명문 발표 ㅇㅇ
- 슈카월드 대통령 옹호발언 논란 ㅇㅇ
- 해피한국뉴스 32 ㅇㅇ
- 프랑스도 예산 때문에 난리 난거구나 AAEA
- 싱글벙글 30년 친구 과학자, 치매 치료 연구로 5천억 잭팟 니지카엘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난징대파티
- 싱글벙글 여동생이 잠 못 들게 하는 manhwa 최강한화이글스
- 대통령실, "의원 체포 지시 없다" 해명 취소 포만한
- 폴란드 사람인데 last name이 '정'인 폴란드녀 감돌
- 이와중에 이재명...6일 대장동 재판 불출석...jpg 건전맨
- 텐센트의 야심작.. 델타포스와 관련된 논란 모음집..zip 한지은
- 실시간 윤석열 항복선언?.jpg ㅇㅇ
- 법학 교수회 "윤두창 계엄은 뇌란죄!!" 진짜대통령1이
- 도플갱어 김동준 만나고 아파서 입원한 한가인 ㅇㅇ
싱글벙글 노벨상 수상자와 게임을 만들기로 한 일론 머스크
https://gall.dcinside.com/dcbest/284444 오들오들 머스크와 싸우는 게임 예술 감독의 비밀 ㄷㄷㄷ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관련게시물 : 일론 머스크 신작 페미게임 비판, 해당 디렉터 gall.dcinside.com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74554 머스크 멜론: PC주의가 게임산업을 망치고있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머스크 멜론: PC주의가 게임산업을 망치고있다 gall.dcinside.com머스크는 예전부터 게임에 PC사상이 물드는것에 거부감을 드러냈고 Grok을 개발한 자신의 AI 기업 xAI에서 게임 스튜디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음 참고로 머스크는 본인의 인공지능 개발사인 xAI를 위해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상황인데 H100 보다 추론 속도가 30배 빠른 엔비디아의 GB200을 최대한 빨리 확보하기 위해 한화 1조 5천억 규모의 계약을 채결한 상태임 (루머로는 약 11만 5천개)그러던 와중 구글 딥마인드의 수장인 데미스 허사비스가 3D 세계를 만드는 기술을 공개함그리고 데미스 허사비스가 일론에게 같이 게임을 만들자고 공개적으로 제안함 데미스 허사비스는 딥마인드 최고경영자이자이세돌과 대결한 알파고 개발자단백질 구조 예측 AI인 알파폴드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기도 함실제로 데미스 허사비스는 게임 개발자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해 블랙 앤 화이트라는 게임의 AI 알고리즘을 담당했고 당시에 혁신적인 AI로 평가받았음지금은 게임 개발에서 손을 놓고 구글의 딥마인드 수장을 맡고 있지만몇년 전에도 인터뷰에서 "언젠가 게임 업계로 돌아와서 스스로 학습하는 AI가 포함된 궁극의 게임을 만드는 꿈을 꿉니다." 라고 말했을 정도로 게임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었음마침 일론 머스크가 AI 와 결합된 게임을 만들것을 암시한 상황이라 매우 관심이 많아진듯
작성자 : rtOS고정닉
국정원1차장 : 체포대상 메모하다 미친놈이구나 생각하고 메모중단
- 관련게시물 : 대통령실, "의원 체포 지시 없다" 해명 취소- 국정원1차장 : 체포대상 메모하다 미친놈이구나 생각하고 메모중단털보까지 쓰다 현타 온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ㅌ - 국정원 1차장 업무는 해외 정보수집 분석- "미친X 아닌가" 국정원 1차장, 윤 대통령 '통화기록' 깠다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5126 "방첩사, 위치추적 요구"...국정원1차장, 윤 대통령 통화기록 깠다▲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성범 정보위원장과 면담을 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 더팩트 제공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의 기억 순이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국회의n.news.naver.com'체포조 명단' 공개도... "이재명·한동훈·우원식·김민석·박찬대·정청래·조국·김어준·김명수·김민웅·권순일"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의 기억 순이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국회의장),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김민석(민주당 최고위원), 박찬대(민주당 원내대표), 정청래(민주당 소속 법사위원장),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김어준, 김명수 전 대법관, 김민웅(촛불행동 상임대표). 그리고 또 한 명의 선관위원을 불러줬는데 기억을 못 한단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일 국정원에 국회의원 등을 향한 방첩사령부의 '체포조'를 지원하라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윤 대통령과 당일 직접 소통한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이 국회에서 밝힌 체포조 명단이다. "국정원에 체포 위한 위치추적 요구"...김병기 "가장 위험한 지시" 홍 차장이 6일 오후 국회 정보위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계엄 선포 약 2시간 전인 오후 8시 20분께 홍 차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홍 차장의 휴대전화에 기록된 윤 대통령간 통화내역을 보면, 홍 차장은 지난 3일 오후 8시, 오후 8시 22분, 오후 10시 53분 각각 7초, 20초, 1분 24초간 통화했다. 첫 통화는 "한두 시간 후 중요하게 할 이야기가 있으니 전화기 들고 잘 대기하라는 지시"였고, 두 번째 통화는 국회의원 등 체포 대상에 대한 방첩사의 검거 작전을 위치 추적 등으로 "지원하라"는 지시였다는 전언이다. 국정원 출신인 김병기 의원은 홍 차장과의 면담 후 이같은 사실을 공유하면서 "(윤 대통령이 홍 차장에게) '이번 기회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을 줄 테니 우선 방첩사를 도와 지원하라',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와라'고 해서, 알겠다고 답했다 한다"고 전했다. 홍 차장이 '문제가 있음'을 파악한 것은 이후 여인형 방첩사령관과의 통화부터다. 김병기 의원은 "(여인형에게) 뭘 도와주면 되겠느냐고 물으니 '일단 국회는 경찰을 통해 봉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선배님 이걸 도와주세요' 하면서 '체포조가 나가 있는데 소재파악이 안 됩니다'라고 했다고 한다"면서 "그러면서 체포 대상 명단을 불러주며 위치추적을 해달라 했는데 '검거지원을 요청한다'고 했단다"고 밝혔다. "방첩사, 구금시설 구금계획도 들었다고 했다" 더 나아가 검거 대상을 방첩사 구금시설에 구금할 계획도 들었다고 밝혔다. 노총 등 노동조합 단체 대표에 대한 검거 요청도 있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홍 차장이 명단을 듣고) 미친X이구나 생각하고 그 다음부터 메모를 안 했다고 한다"면서 "민주노총인지 한국노총인지 노총 위원장으로 기억한다고 했고, 1차, 2차 검거를 한 뒤 방첩사 구금 시설에 구금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홍 차장의 주장대로라면, 윤 대통령은 정치 중립 의무가 있는 국정원에 이행할 수 없는 지시를 한 셈이 된다. 김병기 의원은 "(윤 대통령의 지시는) 국정원 업무에 벗어나는 행위다"라면서 "(위법행위에) 모든 걸 다 지원하라는 대통령의 포괄적 지시가 돼 있는데, 가장 위험하고 가장 해선 안 될 지시다"라고 강조했다. 홍 차장이 국회 보고를 통해 사실을 밝힌 이유는 '2차 계엄'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김병기 의원은 "(홍 차장이) 본인 사표가 반려된 이유는 반려된 것이 아니라 '입막음용이 아니냐'고 했다"면서 "마음만 먹으면 김용현 국방장관이 뒤에서 움직여 이 문제를 엎으려 할 것이고, 다시 계엄같은 중대 범죄를 저지르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전사, 수방사, 방첩사를 당장 직위 해제하고 조사해야 하는데 거꾸로 본인을 경질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아무 것도 모른다는 국정원장... "내겐 그런 지시 한 적 없다" 조태용 국정원장은 이같은 사실을 자신은 '모른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홍 차장이 계엄 당일 윤 대통령과 방첩사령관과의 통화 내역을 공개한 상황에서, 조 원장의 주장은 설득력을 얻기 힘든 모양새다. 같은 날 보고에 홍 차장과 함께 동석한 조 원장은 보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상계엄과 관련해 대통령이 국정원장에게 정치인을 체포하란 지시를 전혀 하신 적이 없다"면서 "만일 그런 조치가 있었다면 국정원장에게 하지 원장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에게 지시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홍 차장의 증언을 믿기 힘들다는 주장이다. 조 원장은 "대통령이 제가 아는 한 1차장과 개인 친분이 없다, 1차장 말이 맞는지 대해선 맞다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했다. 홍 차장의 경질 이유에 대해선 단지 자신의 결정일 뿐, 윤 대통령부터 언질을 받은 바 없다고 해명했다. 조 원장은 "1차장 교체에 대해 제가 판단해 윤 대통령에게 말했지, 대통령이나 대통령실 누가 제게 이야기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 부정선거 명단 올라오기 시작하네 ㅋㅋㅋ음…- dc official App- 한동훈 특수전사령관 국정원 제1차장의 쿠데타 - 국정원장이 홍장원 상세하게 반박함1. 원장 제외하고 비상계엄 관련 지시가 불가능하다. 원장이 일 안하는데 어떻게 움직이나 2. 홍장원 정치중립 어기는 발언으로 최근 인사교체 건의했다 (통화기록 보여줌) 3. 홍장원 본인도 지시 받은적 없다고 말했었다.
작성자 : ❤️파오후❤️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