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구라에서 북한군이 처음으로 대규모 작전 수행했데

우구라에서 북한군이 처음으로 대규모 작전 수행했데앱에서 작성

콥등이0.1

2024.12.15 18: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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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러시아 연방 쿠르스크 지역의 수드잔스키 지구에 위치한 마라 로크냐 마을 근처에서 비무장지대를 방어하던 우크라이나군 제92 돌격여단과 제95 공수돌격여단이 북한군의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격퇴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러시아군의 지원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 북한군의 공격 개요**

- **병력 규모**: 200명 이상의 북한군 병력이 여러 방향에서 소규모 부대로 나뉘어 공격을 감행.

- **목표**: 마라 로크냐 인근의 숲 지역을 점령.

- **전술**: 북한군은 러시아군의 강력한 화력 지원을 받았으며, 러시아 전자전 부대(REB)가 드론 대응 작전을 수행. REB는 지상 스테이션뿐 아니라 Mi-8TPR 헬리콥터에서 작동된 것으로 추정.

북한군은 큰 손실에도 불구하고 전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는 1950~53년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과 중국군이 사용했던 "인간 파도" 전술과 유사합니다.

** 전투 상황**

- **공격 강도**: 적군은 철저히 훈련된 전투 기술과 빠른 이동력을 활용해 우크라이나군 진지까지 돌파. 부상자 및 사상자는 공격 중에도 후송되지 않음.

-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북한군은 일부 참호를 점령했으나, 우크라이나군은 성공적인 반격으로 전선을 회복.

우크라이나군은 적에게 지속적인 타격을 가하고 있으며, 사망한 북한군 병사의 수십 구의 시신이 영상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현재 생포된 적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전사자에게서 확보한 문서가 추가 정보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 북한군의 특징**

- 이번 공격은 고도로 훈련된 북한군 대대 규모 병력이 수행. 전투 기술 및 팀워크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됨.

- 12월 10일, 쿠르스크 지역 플레호보 마을에서도 북한군이 처음으로 공격을 감행한 바 있음.

러시아군 화력지원 받으면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공세 나섰다고 공인 했다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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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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