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탄소년단은 군복무 중이다. 계엄이 성공해 전쟁났으면 그들의 생사를 장담할수 없었다

윤석열의 역모와 MZ세대의 진압

응원봉 시위

응원봉 혁명

솔직히 놀랍다

역사의 현장에 있다는 것이 놀랍고

우리의 자손들이 너무나 명석하고 뛰어난것에 또한번 놀랐다

눈물이 날 지경이다. 감격했다

윤석열의 몰락은 그의 극우 친위대 지지자들 때문이다

그 미친 친위대가, 윤석열 탄핵을 외친 연예인들을 온라인에서 괴롭혔다

그러자

팬들은 자신들의 아이돌이 기생충의 이선균처럼 죽을수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의 연예인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돌팬 연합 군대(army)가 일어났다

그것은 엄청난 파도를 몰고왔다

사랑보다 강한 저항은 없다

윤석열은 친일파다

친일파에 대해 이해해야한다

친일파는 일본 극우의 이익을 위해 부역하는 자들이다

일본의 부흥

1950년 6.25 한국의 친일파 리승만이 전쟁을 유도함

이때

일본은 한국에 엄청난 무기를 팔아, 현 경제강국 일본의 토대를 마련했다

최근 일본경제는 어려워졌고, 일본극우는 해결책으로

과거 한국 전쟁을 떠올리게 된것이다.

이것은 과장된 것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국내가 가난해지고 시끄러우면 전쟁을 통해 국내를 집결시켰다

전쟁한다는 명분으로 군을 일으키고, 군을 일으킨다는것이 계엄이다

군을 일으켜 일단 자신들의 정적을 제거하고, 전쟁을 통해 국내외를 약탈하는 것이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지금 여러가지 중국의 사정이 어렵고 복잡하다

이에

일본과 중국이 뜻을 같이해, 한국의 전쟁을 모의한 것이다

친일파의 이익:

전쟁 그리고 ?

경쟁자 파괴

한국이라는 경쟁자의  국토 및 유무형 자산 파괴

유형 자산 : 국토 경제 돈 아파트

무형 자산: 문화 K팝 K문화

일본과 중국은 한국의 K팝과 K문화를 파괴하려고 한다

북한만 봐도

K문화가 들어와서 아주 골치아퍼. 북한이 붕괴될 지경인 거야

중국도 마찬가지지. 얼마나 두려우면 K팝을 금지시켰겠냐

일본은 시셈, 지금 각종 OTT 연예기획사에 일본의 인력 자본침략이 들어와있고

같이 돈벌자는게 아니라, 한국의 드라마 영화 K팝을 파괴하려고 하고있어

보수가 집권하면 항상 떠오르는 이슈, 연예인 블랙리스트, 연예인 사망

세계적으로 큰 성과를 낸 연예인들을 서서히 악으로 물들게 하고 결국 구석으로 몰아서

K문화를 흠집내는것

이것은 절대 과장이 아니야, 악인들의 선천적 습성이다

니들 잘난사람 뒤에서 험담하고 끌어내리고 싶어하자나. 일본이라는 그 소인배 악인들의 나라 자체가 그런게 엄청 강하다

일본 극우가 그래

특히 한국 1인당 소득이 일본을 앞지르고 시급이 일본을 뛰어넘으면서, 뒤에서 중국과 작당해

한국에

대형 댓글부대를 투입해, 여론조작 선거개입해 극우 친일정권을 한국에 세우고

지령을 내려 한국을 완전히 전쟁 파멸 시키려고 하는거야

독재자의 나라에 해외투자가 안들어온다. 돈은 다 빠져나가고 또다시 IMF 국가부도

전쟁하려는데 돈이없어

우크라이나처럼 돈좀 빌려주세요 세계돌아다니며 구걸.  이때 고리대금 고이자로 엔화 빌려주고

경매로 전국토를 다 뺐는거야

극우 커뮤니티 에서 맨날 일본 중국 찬양하고, 맨날 한국 욕하고, 남녀 이간질 시키고, 출산막고

지역감정 세대간갈등 조장을 통해, 한국을 분열시키려고 하는거야.

사회를 혼란 분열시켜야, 지금처럼 군사 반란이 일어났을때 뭉치지못하게해 쉽게 점령 지배하지

그래서 꼭 전쟁전에 심리전이 들어간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그냥 터진게 아니야

그전에 수년간 러시아의 심리전과 간첩들이 들어가 각종 사회혼란을 시킨뒤에, 전쟁이 나는거야

극우 커뮤니티의 더러운 보수 선동 활동은

그냥 저급한 시궁창 인간들의 취미가 아니라, 전쟁전 나라를 와해시키려는 조직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실행하는 심리전간첩활동인거야

세계적, 지구적 관점에서의 한국:

윤석열의 역모는 단순한 내란이 아니다

그 내란 자체만으로도 사형감이지만

한국 이라는 세계 지정학적 위치에 있는 나라에서 의 전쟁이라는것은

그 확전의 끝을 가늠할수 없으며, 3차 대전, 지구 종말까지도 갈수 있는 가능성이 언제나 열려있다

머스크의 Wow에는 전쟁광의 희열도 있지만, 그게 3차대전 지구종말로도 갈수 있다는 것까지 알았던 거야

Earth to Mars

그런면에서

다소 과장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우리땅의 자손들이, 지구의 종말을 막은것이라고 나는 말해주고 싶다

내가 볼대는 전혀 과장이 아니야

기어가는 아기에게서 수류탄을 뺐은것은, 그 아기와 지구가족 전체를 살린 일임에 틀림없다

지금 방탄소년단이 군대에 가있다

2025년 6월에 전역이다

즉 윤재앙 내란으로, 방탄소년단이 전쟁통에 죽을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난 이것이 의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국당은 처음부터 군대를 그렇게 보낼려고 했었다. 그러다가 어느 시점에 몰아서 보냈다

그 날짜가 23.12.12   1212년 전두환 쿠데타 날짜다 왜 하필 이 날짜에 다 몰아서 보냈을까

나는 이 1212 라는 쿠데타 왕의 날짜에 보내, 왕의 재물로 삼으려고 했다고 생각한다

일본 신토와 마비키 문화:

타인을 죽여서 액땜을 하는 문화가 있어

세월호 인신공양

일본이 부흥하기 위해서, 한국에 전쟁내 한국인을 다 죽이고, 문화도 다 파괴하고, 유명인도 다 죽이면

그 전세계적인 처절한 슬픔이, 일본에게 복으로 돌아온다는 토속신앙이야

그리고

글로벌 리스트의 세계경제 폭락 시나리오:

연예인 죽이는 이유는, 큰 슬픔을 대중에게 주기 위함이다

세계적인 연예인을 죽이면 전세계는 그야말로 패닉, 가늠할수 없는 깊은 슬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하기도 힘들다

이것은 금융 세계경제와 관련이 있어

미움이란 무엇인가 슬픔이란 무엇인가 전쟁이란 무엇인가

돈이란 무엇인가

다 인간들이 관여하는 일이야

타인 타국의 돈을 어떻게 약탈 뺐을수 있을까?

돈을 단단히 쥐고 있는 그 노예들의 돈을 어떻게 다 뺐을수 있을까?

그 인간의 정신을 파괴해야 쉽게 그들을 무력화 시키고 무너트릴수 있는것이다

하락장을 그냥 맞는것과, 계엄 전쟁나고 사랑하는 연예인이 죽은 깊은 슬픔의 상태로 하락장을 맞는것, 어느 경우에 노예의 돈을 뺐기 쉬울까

정신을 무너트린 뒤에 전쟁 폭력으로 돈을 강탈, 노동력 착취, 정신 지배

인간은 감정적 동물이고

그 인간의 정신 멘탈을 파괴하려면, 부정적인 감정을 주입해야한다

걸어가는 여성 깜짝 놀래키면, 주저앉자나

그 인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려

애착이 강한 연예인이나, 전쟁을 통해 생명과 자산을 뺐는거야

우리는 사피엔스 유인원이다

아직 진화의 여정에 있는 미성숙하고 불완전한 존재들이야

초원에서의 사냥 약탈

이 약탈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거야

인류의 역사는 약탈에서 약탈로 끝난다

일본이 자신들의 무능함으로 스스로 생존할수없어

약탈을 통해, 이민족을 착취 파괴 공격하는것이다

왜 청와대 안들어갔는지 이제 알겠다

청와대 들어가면 죽는다고 그렇게 때쓰고 안들어갔자나

뭔 죽을짓을 한다고 지랄하나 했는데

첨부터 계획했던거야

첨부터 계엄하다 걸리면 사형인거 알았고

청와대 터가 안좋다 불길하니까 계획에 누가 될까봐 그렇게 기쓰고 안들어갔던거지

또한 국방부건물 용산집무실이 합참이랑 문하나 사이 거리. 문열고 나오면 바로 계엄령 전쟁 가능한 구조와 거리

첨부터 전국민 계엄 및 전쟁으로 사살할 계획

세월호 정도가 아니라 몇백만명 전국민을 인신공양?

대선후 딱 1000일후 군사 계엄

처음부터 계획된것

https://m.nocutnews.co.kr/news/6262856

충성8000 작전 (계엄)

기미가요에 등장하는 8000

A~ 설마~

니들 역사책에서만 봤던 흑사병 괴질 코로나를 경험했고 (전세계 2000만명 사망)

역사책에서나 봤던 군사 쿠데타 계엄령을 경험했다

우리는 인간이고, 인간은 수십만년 진화의 여정에 있는 동물이다

고작 몇백년 몇십년만에 그 인간 이라는 동물의 본질이, 변화 진화하지 않는다는 말이야

예수님의 2천년전 1천년전 사람과

단군 5천년전의 사람과 지금의 인류는 큰 차이가 없어

앞으로도 이런일이 벌어지지않을거라는 장담은 누구도 할수없다

꿀벌과 말벌

참새와 독수리

다같은 벌이지만, 말벌은 꿀벌을 죽인다. 같은 종에서 천적이 나오는거야

같은 새라도 어느놈은 곡식을 먹고, 어느놈은 육식을 한다

그 대가리의 사고과정 선택이 모든것을 결정하는것이다

친일파는 같은 인간이 아니야

겉은 비슷할지 모르지만, 그 뇌 대가리 구조가 육식을 즐기는 짐승이라는거야.

친일파들 관상만 봐도 다 사자나 하이에나 뭐 이런 공격성 포식류같이 생겼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야

내가 계속 주장하는, ‘정신의 선택에 의한 새로운 종의 탄생’

이라는 개념에서

이미 인류는 2 부류로 나눠진지 오래다

이미 인류는 선과 악이라는 두가지 체계로 각자 선택한 진화의 길을 걷고있다.

보수 저능아들을 논리로 설득할수 없어

사자에게 야 사자야 너 사슴을 잡아먹는것은 나쁜짓이야~ 라고 설명해봐야

사슴의 논리는 사자에게는 개소리일 뿐이야

논리라는게 주관적인거다.  꿀벌의 논리와 말벌의논리는 공존할수 없어

서로 상대방이 정신병으로 보이는거야. 절대 이해할수가 없는거다

그 서로다른 두 종이 결국은 한판 붙어서, 다른 한쪽은 멸종하게 되는거야

아니 무슨 21세기에 ㅋㅋ 무슨 그런말이냐~ 이런 병신같은 나약함에 안주할 시간이없다

역사적으로 항상 매번 폭력적인 종족만이 살아남았다

주변을 보자

일본 중국 북한

다 억압과 폭력으로 지배하는 국가야.

현재 한국도 그것에 포함된 상태고

미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라고 다를거같냐

지금 유럽 다 극우정당이 집권했어

트럼프 미국? 미국 기독교 금융샤머니즘화 된지 오래야

지금은 악인들이 판치는 말세야

지금이 말세임을 직시하고, 냉정하게 말세를 살아갈 우리만의 방주 체계를 완성해야한다

역사적으로 항상 매번 폭력적인 종족만이 살아남았다

그러나 나의 이론인

‘정신의 선택에 의한 새로운 종의 탄생’

으로 볼때,

덜 폭력적인 존재가 승리할수 있는 메커니즘이 한국에서 처음 기원된 것이다

‘호모 정신선택 사피엔스’의 출현

이번 탄핵 시위에서

K응봉원 시위를 보고 나는 확신했다

우리는 결국 이겨낼 것이란것을

우리는 우리만의 창과 방패를 만들어 낼것이다

허나 지금보다 더 강해져야한다

자신이 지금 전쟁속의 일원임을 직시 명심하고, 그 베이스 위에서 모든것을 계획 진행해야한다

우리는 우리 공통체 안에 존재하는, 말벌과 독수리를 다 때려죽여야된다

그렇지않으면 우리는 멸종한다

아니면

말벌과 독수리의 폭력성을 막을 치밀하고 철저한 시스템이 필요해

지금처럼 물러터진 자세와 정신으로는 안된다

늑대가 불쌍하다하여 손을 내밀면, 팔이 다 뜯기는거야

그들에게 절대 관용을 배풀어선 안된다

진정한 안전은

안이하게 행동하다, 늑대에게 맨손을 내미는 우를 범하는것이 아니라

팔 보호구를 차고, 한손에는 몽둥이를 들고, 철망을 치고

그리고 아이고 귀엽네~ 늑대 개새끼야~ 이러는것 뿐이야

사회 혼란세력에 선동되지말고

항상 냉철함을 유지하고

한국을 파괴하려는 시도를 막아야한다

그들을 적극 탈락시켜야한다

625전쟁때도, 친일 지휘관의 의도인지 무능인지 병신같은 명령과 전략으로

초기에 다수의 병력을 그냥 허무하게 잃었었다

난 의도적이라고 본다  (‘625 10대 미스터리’ 조회)

한국의 군대를 허망하게 다 소진하고 독침 무기를 엉뚱한 타켓에 다 소진하고

외부에 도움을 요청한다며

결국 일본 자위대를 한국으로 끌어들여서, 한국에 주둔 시키려는 목적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거야

독도

독도 사태만 봐도, 일본이 한국에 전쟁내려 한다는걸 알아야한다

그냥 전쟁이 아니라, 시간 질질끌면서 서로 대치하게 만들어 소모전, 병력 갈아서 역량 소모

이게 진짜 목적이야

한국무기 자꾸 해외로 반출시키려는것도 같은 이유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덤블도어:  하지만 분류 모자는 널 그리핀도르에 넣었지

제가 그렇게 해달라고 했기 때문이에요

바로 그거야, 해리

그게 너를 윤가발모트와 다르게 만드는 거란다

우리를 진정으로 보여주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야

우리의 선택이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뒤질때까지 그들의 선택은 끝나지않는다

앞으로 1-2년 힘들게 잘막았다고 해도

그 친일악의 뿌리를 뽑지않으면

10년 20년 40년 뒤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번 결과에 따라서

당신들 미래 20년 40년 평생이 결정되는 것이다

아이돌을 지키려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한국을 지킬수 있었다

24.1.24  (124)

Love wins all

https://www.youtube.com/watch?v=JleoAppaxi0

24.12.3 윤재앙 계엄 내란

윤재앙의 12.3이 성공했으면,  12.4 (124)가 학살 전쟁이 터지는 날이다. 그 전쟁이 국민을 향하든 국경을 향하든

어떻게 어디까지 확산될지 예상할수 없으며

3차대전 및 지구의 종말까지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였다

당신들이 세상을 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