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다가 이제 의문인장면,뽕차는 장면,내가 그 장면을보고 뭔가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캡처하고 그대로 붙여넣기하고 내 생각,추리,반응 이런걸 넣는거임
Q-그렇게 자주 중계하면 집중 가능?
A-크게 막 거슬리거나 한 적 없음 대부분 내용도 이해가 가고 그냥 스타에서 일꾼 뽑으면서 인구 뚫는 정도의 멀티태스킹인듯? 리버풀 축구할때는 축구도 보면서 했음 살짝 일꾼 인구 병력 순서대로 하는 느낌
Q-선택지 정답 다 알고 하는거 아닌가요?
A-아니요 그냥 모든 선택지는 제가 알고있는 정보+상식 선에서 고릅니다 첫번째 버서커 조우에서 토오사카랑 도망쳐 봤자 세이버 30초 내로 죽고 닝겐이 뛰어봤자 버서커 3초면 사망일텐데 걍 이쁜 세이버 구하기가 더 기분이 좋으니 ㅇㅇ 그래서 그 대놓고 틀리라는 교회 선택지에선 쫄튀했다 죽었으니...
지금 총 4번 죽은듯
Q-대부분 WWE아닌가요?
A-지금까지 글의 20퍼센트? 아쳐시로 관련은 거의 WWE긴 했음 근데 80퍼센트는 ufc임 그리고 버서커 2차전 길가메시 첫등장 여긴 진짜 날것 그대로의 반응임 와 난 아직도 그때 아쳐 살아있는줄알고 창녀 이미지 나락 갈 뻔 했음 근데 뭔 개초딩 나오더라??? 그리고 버서커한테 활 쏠때 솔직히 죽일 줄 알았음 아니 그래도 크면 아쳐라면서 그래서 활에 ㅈㄴ 큰 힘 숨겨진줄 알았는데 관자놀이 맞췄는데 아무 의미 없었다 ㅇㅈㄹ ㅋㅋ 어이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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