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별루 재미없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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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 굴절버스에 대해 대충 알아보자(스압) 기존 세종, 인천에서 볼 수 있는 기본적인 굴절버스를 Articulated Bus라고 불렀다면 3칸 짜리는 bi-articulated bus 혹은, double-articulated 라고 부른다함 (train-bus, tram-bus, trackless tram 혹은 double bendy bus도 맞는 표현) 아마 2중 굴절버스가 가장 편하게 부르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아무튼 해외에서 2중 굴절버스는 일반 버스 노선이 아닌 빈도가 높은 노선이나 BRT에서 굴리고, 2중 굴절버스를 운전하기 위해선 차량 기동 때문에 별도의 훈련도 따로 필요하다고 함 그나마 작은 반 훌 기준으로도 길이 24미터에 폭은 2.6미터 정도 (일렉 굴절 길이 18미터에 폭 2.49미터) 이제 운용하고 있거나 했던 도시와 차종을 간략하게 알아보자 프랑스 메츠, 마르티니크(반 훌) 벨기에 회사인 반 훌의 Exqui.City 24를 사용 Exqui.City는 반 훌에서 BRT 전용으로 내놓은 굴절버스로 18, 24로 나뉨(24가 2중, 18이 일반 굴절) 브라질 쿠리치바(볼보+??) 이 도시가 가장 오래 굴리고 있는 도시로 1992년부터 운행, 현재 2중 굴절버스만 170대 가량 보유 중이라고 함 볼보에서 뼈대를 공급받고 껍데기만 따로 씌우는 방식임 덴마크 올보르그(솔라리스 우르비노 24 - 메트로스타일) 덴마크 BRT 노선에서 운용 중인 버스로 덴마크가 최초로 주문, 운행중인 버스임 폴란드 회사인 솔라리스에서 공급함 총 14대를 운영중임 스웨덴 예테보리(볼보), 말뫼(반 훌) 예테보리는 자국 기업인 볼보 사의 버스를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단종되었고, 순차적으로 퇴역 중이며 일반 굴절버스들로 대체 중임 (새로 들어오는 친구들) 반대로 스웨덴 말뫼 시는 반 훌의 Exqui.City 24를 도입하여 BRT 노선에서 운영 중으로 추가적으로 기존 노선들을 업그레이드하여 운영을 확대한다고 하였음 독일 함부르크, 아헨(반 훌)(퇴역) 함부르크와 아헨에서 사용했던 이 굴절버스는 벨기에 제조 업체인 반 훌에서 제작한 버스로 길이는 25m 정도라고 함 함부르크에선 2018년에, 아헨에선 19년에 퇴역했는데 노후화와 2중 굴절 조인트로 인한 비정상적인 수준의 마모로 인해 유지 관리가 기존 버스의 2배 이상으로 어려워져서 퇴역시켰다고 함 벨기에 플랑드르(반 훌) 브뤼셀 공항과 빌보르데를 경유하는 제테 간 820번 노선에서 운행 중, 총 14대의 2중 굴절버스가 있다고 함 버스는 자국 회사인 반 훌의 Exqui.City 24 스위스 취리히, 제네바 등(헤스 라이트램 25) 자국 기업인 헤스에서 제작, 라이트램이라 불리는 *트롤리버스* 를 여러 도시에 공급, 운행 중이라고 함 (* 여기서 말하는 트롤리버스란 스프링이 달려있는 트롤리 폴을 사용하여 두 개의 전선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 전기버스를 칭함 *) 룩셈부르크(헤스 라이트램 25) 스위스 헤스 사의 라이트램 하이브리드 버스를 운영 중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헤스, 반 훌) 노르웨이 트론헤임(반 훌) 프랑스 메츠에서 사용하는 거랑 같은 Van Hool Exqui.City 24를 사용 스페인 바르셀로나(반 훌) 2013년 반 훌 사의 Exqui.City 24를 도입 및 운행하였으나 2024년에 신뢰성 및 심각한 연료 효율성을 이유로 퇴역하였음 튀르키예 이스탄불(아키아) 아키아 울트라 LF라는 버스를 도입, 현재 운용 중에 있음 에콰도르(볼보 B340M+??) 키토 시에서 80대를 구매하여 현재 운용중에 있음 브라질처럼 뼈대 받고 껍데기만 따로 올리는 방식체코, 슬로바키아(스코다-솔라리스 트롤리노 24 혹은 Škoda 38Tr) 체코 프라하와 슬로바키아 수도인 브라티슬라바에서는 폴란드 회사인 솔라리스의 트롤리노를 사용 중에 있음 대전에서 어떻게 2중 굴절버스를 굴리려는건진 모르겠지만 기대되긴 하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시간나면 메이커 별로도 써보겠음 작성자 : ㅇㅇ

하얼빈 별루 재미없네.. 음..앱에서 작성

ㄴㅅㅇ(223.39) 2024.12.25 21:13:52

조회 127 추천 0 댓글 7

1. 게이같네.. 게이겠지..

2. 그림이 별로 재미없네.. 담배만 빡뻑 피고..

판돈이라도 올리던지..

3. 안중근 새끼가 하얼빈에서 죽인다에 1억

아니지 여기선 거기지. 2억.

나는 전 세계의 존망을 걸겠어.

가슴 뛰는 한판 승부.

한번 해보자고.

4. 총 사거리가 멀면 멀 수록 타인이라는 느낌

폭탄은 터트리지 마

던지지마 씨발. 지금 뭐하는 건가 훈련병

제로거리 사격

근데 말이 되냐

배가 딱 붙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근거리 사격은 되지 않소

저격이라

5. 말 엉덩이를 두들기니까

어디로 모실깝쇼. 라고 물어보지 않고 가만 있는데

앞으로 달리다가 꺾으라 그러면 꺾는 게 말이니까

근데 어느날 계집과 술을 대령하는 곳에 가서

말을 죽였다 그러는데

말도 문제냐 그러면

생각해보셈

왜 한국에서 성 접대 종사원이 500명 밖에 안되는지

사실 얘네만 싹다 죽이면 청결함 유지할 수 있음

근데 아무튼

보지에 넣고 싸는 게 뭐 그렇게 힘든 일이라고

1시간 풀코스니

2시간 풀코스니 그러겠음

게이임?

근데 10분 딸치고 나가라고 그러면

이거 가격 책정이 말이 안되잖음

근데 조루라는 얘기가 나오려면

뭔가 기능 고장이라 자기가 다룰 수 없다는 느낌이라

자기 꼬추가 말을 안듣는다는 건 대체 무슨 기분일까

팔을 들고 싶은데 팔을 들지 못하는 거야

음

가격 책정이라 그러니

렌탈 여친이라는 것도 있는데

연애만큼 까탈스러운 게 렌탈 여친같음

돈도 중요하지만 설정이 더 중요한 느낌

이러면 안된다

저러면 안된다

근데 더치페이도 아니고 돈 내면서 그러면

데이트 폭력이 발생할 텐데

안하는 게 맞지 않나

처맞는 게 좋은 여자가 있으면 이미 죽었을 거라

6. 어디서 배웠냐가 중요함

못 배운 놈들이 자격지심있어서

나도 일본가서 막 뭐지 그런 거 있잖음

오타쿠로 태어났는데 왜 한국에선 그러면서

왜 환상을 가질까. 같은 거

그딴 환상 찢어주겠어.

살인마 유영철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도둑놈 신창원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잊는 거잖아

이미 사라져간 그들이 이중나선을 잇고

스러져간 모든 이들이

그것이

아무도 우릴 기억해주지 않아.

하지만 당신을 사랑했던 여잘 기억해주세요

당신을 괴물이 될 정도로 너무나도 사랑한

당신이.. 사람이 될 순 없잖아요.

진또배기 괴물이니까

담배도 배우고, 술도 배우고, 외국산 와인이 어쩌고

예절이 어쩌고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고

하지만 사람은 죽일 수 있고

전쟁으로 죽는 거랑

살인귀가 사람을 죽이는 거랑

시체가 비슷하다 생각해?

그럼 범인이 왜 있냐.

7. 이토 히로부미 내한 왔다고 이 많은 사람들이 왔다면

아베 죽을 때 사람이 그렇게나 많았다면

8. 한국 감성에 안맞는듯

뭔가 대부같은 거 보고 따라하는 거 보는 느낌

음..

9. 한국 감성 예시

밀정이 아니라 암행어사

범죄가 아니라 뭐랄까

근데 결국 범죄자 얘기가 될 거면

암행어사같은 임금이 직접 내리는 일같은 건

못하는 사람이란 거니까

10. 모두가 보는 게 중요한가

알아주는 게 중요한가

11. 별로 곱씹을만한 얘기가 없음

끽해야 범죄자 미화?

굳이 이런 얘기 꺼낼 이유가 없음

미화할 거 아니면

12. 부동산 때문에 화가 나면 이러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거 같지만

외국인이 땅을 샀는데, 그게 경복궁인 거임

13. 조선이 누구의 땅이, 누군가의 땅이

될 것 같소? 될 거라 생각하오?

그리고 펼쳐지는 군부 독재의 서막

그 끝에 있는 것은 아직 현재 진행중

결코 멈출 수 없는 그들만의 유쾌 상쾌 통쾌 발랄한

똥꼬 뚫는 그런 이야기.

뭔가

일본엔 야쿠자가 있어서 정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단

그런 소리

최근의 아베는 놀랍게도 종교 때문에 뒤졌는데

러시아도 뭔가 있을 거고

중국에도 뭔가 있을 텐데

한국에 뭐 없냐 그러면 카르텔로 나대면

뭐랄까

왜 없을까? 를 생각하지 못하면 뒤지는 곳이라

14. 모르면 안되는 곳

알면서도 저지를 수 있는 곳

15. 정부 특사 파견같은 게 아니라

전세계를 누비며 펼쳐지는 범죄 느와르

가 성립할 수 없는 이유

16. 대부의 배신자

화해를 어쩌고. 같은 명대사

근데 그들만의 규칙이 있어서

우리 중에 은화 몇닢에 나를 팔아 넘길 새끼가 있을 거야

엉엉

명예롭게 죽게 해줘.

나는 배신자다.

우리끼리 싸워야 돼?

나는 배신자라니까?

사랑했다 씨발년아.

지금도 사랑한다.

내가 널 어떻게 죽이겠니.

그럼 난 뭐야!! 이 씨발새끼야!! 바람이었어?!

탕탕탕 탕수육 탕탕탕탕 탕수육

배신자는..

우리가 처리할 거요. 끼어들지 마시오.

처단해라.. 절교다.

안중근. 이제 네 편은 아무도 없다.

죽을 거야 그러다.

아무도 너를 욕하지 않을 거라고.

왜 같은 편을 욕하는 거야?

그들은..

우리 팀이지.. 너희 팀이 아니거든..

왜냐면..

그들은 호시탐탐 좆빨 궁리만 하거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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