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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서울 한복판에서 중국인들이 한국인 커플 집단 폭행... 전치16주
피해자 커플은 크리스마스 아침에 서울 대림동의 한 양꼬치집을 방문함 양꼬치 집에는 이미 짱깨들이 단체로 식사중이었는데 누가 짐승 새끼들 아니랄까봐 법령을 대놓고 무시하고 줄담배를 피워대서 가게 안은 매케한 담배 연기로 가득했다고 함 제보자와 남친은 직원을 통해 흡연을 하지 말것을 부탁했지만 사람 말을 알아들으면 그게 사람이지 짐승이겠음 금수만도 못한 짱깨들은 꿋꿋이 실내 흡연을 이어갔다고 함 결국 참다 못한 커플이 중국인팀에게 정중히 외부 흡연을 부탁했는데... 이게 악몽의 시작이었음 짱깨랑 연변족 새끼들 특징이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엄청나다는 건데 담배 좀 밖에서 피워달라고 한 걸 저따위로 꼬아들은 거임 정확히는 커플이 정중히 요청을 하자 한국어로는 미안하다고 한 마디 하고는 무시하고 계속 담배를 핌 그러면서 지들끼리 중국어 욕설을 써가며 커플을 비아냥거렸다고 함 근데 여자는 8개월 체류, 남자는 8년 유학을 해서 중국어를 다 알아들었다는 것 항의하니까 갑자기 짱깨들 아니랄까봐 적반하장으로 나옴 처음에는 한 놈만 일어서서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더니 이내 집단으로 달려들어 가게 밖으로 커플을 끌어냈다고 함 그리고 그 추운날 야외에서 커플을 무차별 폭행함 (어디 중공 도시도 아니고 한국의 수도인 서울에서 대낮에 한국인이 짱깨한테 집단폭행 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중) 심지어 이새끼들이 손발로만 폭행한 것도 아니고 맥주병 같은 흉기를 써서 폭행했다고 함 제보자도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지만 더 큰 문제는 남자친구임 남성은 무려 전치 16주 진단이 나온 것 맥주병으로 폭행당하면서 깨진 유리조각 같은 거 때문에 더 크게 다친듯 폭행으로 전치 16주면 진짜 말도 안 되게 당한 거임 당연히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큰 피해를 입은 상황 경찰에 신고하는 소리가 들리니까 짱퀴새끼들이 전부 튀었는데 그와중에 음주운전까지 해서 도주했다고 함 그와중에 천만 다행으로 제보자 커플이 한 놈을 붙잡는데 성공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걔는 현행범 체포됨 경찰은 폭행으로 입건한 상황이지만 패널들은 이건 상해사건이라며 경찰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함 근데 그와중에 짱깨 새끼 가족이 벌써 합의 제안을 하고 있는 상황 한국인 커플은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함 한편 양원보는 기자 출신 아니랄까봐 2008년 짱깨 폭동 사건까지 언급하는데 언론에서 이걸 들춰내는 건 진짜 오랜만인 것 같음 - "한국이 뭐 대단하다고"…중국인들 실내 흡연 지적에 술병 린치국내 식당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지적했더니중국인한테 쳐맞는 세상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AI로 뽑은 대역짤 4 (빨간맛 스토리 있음)
1. 경화사족과 그 부인들, 신흥 상인 계층은 요즘 물놀이가 유행이다. 한강변에 작은 나룻배를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조선의 고아한 향취를 즐기며 쑥덕쑥덕 즐겁게 떠들며 논다. 2. 대한제국의 기술자들. 자긍심이 어마어마하다. 종이공장에서 다들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3. 대한제국의 자랑. 맥동하는 제국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평양 제철소. 뜨거운 기운이 지켜만 보는 사람조차 참을 수 없는 더위를 제공한다. 4. 밀린 월급을 달라는 요구를 깡패들을 동원하여 묵살하는 악덕 사장. 관련 법도, 규정도, 세력도 존재하지 않기에 노동자들은 그저 소리없는 아우성을 외칠 뿐이다. 5. 노동자들의 떼인 월급으로 노름판을 다니는 부르주아들. 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남만주의 한인들과 만주인들을 '이주'시키는 작업에 열렬히 찬성을 보내며, 결국에는 숭화강을 넘어 북만주도 차지해야한다고 소리높여 외친다. 7. 오늘도 하나의 사건이 터졌다. 지정된 밥을 먹지않고 도시락을 싸왔다는 이유로 월급을 주지 않은 한 유리 공장. 분노한 노동자들은 모여 사장에게 성토하나...곧 사건이 끝난다. 아니 애초부터 오늘은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8. 1871년 중순 경, 불란서 코뮌의 망명자들이 대한제국에 와 여러 책을 소개하면서 많은 것이 바뀌기 시작한다. 전 내무대신 최한기 옹. 최근 번역된 책을 읽고 있다. 가만히 살펴보면....책 내용은..." •••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맴돌고 있다 ••• " 9. 노동자들, 남만주를 '개척'했으나 쥐꼬리만한 봉급을 받은 일선 군인들, 지식인들, 파리 코뮌의 후예들, 불만분자들, 대학생들은 한데 모여 논의한다. 1872년 초하루의 겨울. 대한제국 사람들은 그동안은 상상도 못했던 개념을 마침내 떠올린다. "파업. 시위. 투쟁. 그리고... 인민." 10. 계기는 참으로 우연했다. 16살 소녀는 월급을 떼먹는 바느질 공장 사장에게 발길질을 했다가 재판을 받는다. 주변 모두가 말렸지만 안간힘으로 일어나 노래를 부른다. 이윽고 숙연해진 재판장에서 모두를 노려보며 한마디 한다. "기립하시오! 당신도! 이것은 인터내셔널이오." 사실일지 아니면 지어낸 이야기일지 모를 이 일화는..황성 곳곳에 퍼진다. 11. 우발적인 시위는 군중을 불러모았다. 다양한 목적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목소리를 외친 이 시위는... 오직 단 하나의 목소리로 무참히 부서진다. 김병학 총리대신은 남만주를 우리가 먹었으니 북만주는 종속변수에 불과하여 가벼이 얻을 수 있다고 의원들에게 떠들며 소리치다가 이 시위 관련 보고를 듣고는 한마디를 했다. "만주 문제가 훨씬 급하다." 12. 남만주와 요동의 한인들과 만주인들을 북만주로 '이주'시켰던 경험을 살려.. 자랑스러운 대한의 국가헌병대는 시위자들을 간단히 분쇄하고 하나하나 잡아간다. 한 소녀는 무참히 끌려가다 제국의 충실한 관료인 당신을 보고 한마디 한다.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간절한 눈빛으로 당신을 보고 있다. 대한제국의 내무부에 속한 관료인 당신. 당신은 창창한 미래를 앞둔 20대 후반의 끗발 있는 가문의 후예이다. 요하 - 숭화강을 경계로 이남 남만주만 먹은 것은 우리의 실수였다고 외치는 내무대신과 이하 관료들과 함께 최근 만주에서의 알력다툼에 골머리를 앓는 중이었다. 오늘도 그런 하루하루의 연장선일 그런 평범한 하루일 것인데.. 오늘따라 내무부로 가는 거리가.. 너무나 소란스러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충 목표는 10탄 까지 만드는거. 그 이상은 뇌절일듯. 띵군 그거 해볼라고 했는데 내가 띵군을 안봐서 도저히 상황묘사를 못하겠어서 접음. AI가 태극기라는 단어를 인식을 못해서 관련된 것도 싹 접음. 이번에는 빨간맛 특집. 투표 결과대로 다음 전개가 이루어짐. 현재 요런 상태. 칭다오는 공식적인 식민지나 조계지라기 보다는 현 대한제국 황태자가 청나라 공주와 결혼하며 얻은 황실의 사유지에 가까움(벨기에의 콩고자유국 느낌?) 수도는 평양. 실베 고로시는 너무하더라..이걸 보내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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