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본 판타지 소설인데 내용은 상세히 기억이 안나 검색도 안되.

기억 나는 걸 나열해 보면

1.아버지 유품 발견 - (이것도 확실한 건지 의문)

2.유품이 충격적이게도 금임.

3.유품을 이용해 다른 차원으로 가는 게이트 발견.

4.게이트를 통해 건너간 세계는 현실과는 다른 세계.

5.그 곳은 금만 통용되는 세계.

6.괴수,괴물 물리쳐야 함.?(보상을 주던가 ? 해야만 하던가 ?)

7.현실과 다른 차원을 왔다 갔다 할 수 있음.

8.조력자 생김.

9.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신을 만나러 엘레베이터를 타고 감.

10.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진화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목격?

10.결국 신이 세상을 창조하고 금을 회수하기 위함 ?, 신의 장난 ?

기억 나는 건 대충 이 정도이고 조력자의 능력이 좀 좋았고 조력자가 가진 큰 푸대가 있는데 그 푸대 안으로 들어가면

휴양지와 같은 평화로운 공간이 존재해서 가족? 지인을 보호할 때 사용도 했었던 것 같다.

제목은 길진 않았고 극단적으로 짧았던 것 같은데 예전에도 평범하고 짧은 제목 때문에 검색이 힘들었던 기억은 난다.

이 정도 가지고 찾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