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달빠적으로 이거 팬픽설정이 진짜 너무 좋았음

D4C서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3 23:23:01
조회 111 추천 0 댓글 4
														

a14004ad2a0ab4618eff85fb1cc1231d97ab6b747d6e5d3f982aa1

「오 대원소의 보석 세트를 복수 쌓아 칼의 몸체로부터 방사하려고 해도 칼의 몸체내에서 간섭해 안돼. 빛이라고 하는 것은 직진이라고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칼의 몸체내에서 간섭하거나 하지 않고 칼의 몸체의 방사 포인트에 더듬어 붙지만, 색에는 직진이라고 하는 속성은 없다. 그래서 방사하기까지 칼의 몸체 전체에 퍼져, 방사가 벌써 간섭한 것으로 되어 버린다」


요점은 칼의 몸체내에서 색이 섞여 버리는 것이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때문에) 칼의 몸체 그 자체를 나누어 쌍인검이나 십자검으로 하면(자), 위치가 너무 멀어져 필요한 데이터가 잡히지 않는다.

그리고 칼의 몸체의 재질을 여러 가지 바꾸어 보았지만, 어떤 금속으로 바꾸어도 역시 색은 광낳았다」


생 각되는 한 일을 여러 가지 시험해 보았지만 무엇을 어떻게도 안돼. 확실히 궁지. 지나치게 생각해 항상 깨닫으면(자)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 상태에 빠져, 놀이도 요리도 루비아씨의 연구도 모두 열중하지 않는다고 하는 한심한 상태다.


「하아, 어려운 것이에요」


루비아씨도 마구에 관해서는 보통의 지식은 가지고 있겠지만, 이 근처의 세세한 곳까지는 어려울 것이다. 토오사카도 이 문제에 관해서는 나이상의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완전하게 포기였고.

루비아씨나 토오사카도 사쿠라도 어려운 얼굴을 해 -와 고민하고 있다. ―, 빠지는 사람은 뭐라고든지. 누군가 힌트만으로도 좋으니까 무엇인가 좋은 지혜를 내 주지 않을까.


「이라고 하는 것으로 완전하게 궁지. 나는 마무리 되어 최근의 참상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특히 어제의 저녁식사는 피해 심대였다. 약한 불로 하는 타이밍을 벗어나 스튜를 태워 버린다고 하는 대실태를 연기해 버렸던 것이다.


모두는 어제밤의 비참한 저녁식사를 떠올렸는지, 얼굴을 밖에 째면서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나도 한번 더 원점에 서 돌아가고 생각하는 것이 좋은가.


「선배 선배, 큰 보석안에 에테르 제어의 마법진을 짜넣어, 직접 에테르로부터 색을 가다듬는다 라고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골똘히 생각하고 있던 사쿠라가 갑자기 말하기 시작한다. (은)는? 무슨 일이야?


「에테르를 가다듬는다 라는 ……투영시에 가다듬은 색을 찍지 않아서 행사시에 리얼타임에 색을 가다듬어 투사 하는지?」


그런 일가능인 것일까.


「네. 에테르 제어의 마법진을 짜넣으면 가능합니다」


「원색을 투사 하는지? 투사 한 색이 보석 전체에 퍼지지 않는가?」


내가 색의 검을 투영 할 때는 하나의 보석에 하나의 색. 반죽한 순간에 보석 전체에 그 순색, 이라고 할까 원소의 개념이 스며들고 건너도록(듯이) 퍼진다. 단체의 보석에서는 투사 한 순간에 개념이 퍼져 잘 되지 않는 생각이 든다.


「아니요 식을 만지면 어떤 색이라도 괜찮습니다. 찍는 영역도 리얼타임에 동적으로 제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재질과 형상을 선택하면 광학 특성에서도 만질 수 있어요」


그 런가. 순색은 사쿠라안의 식에서 만들어진 것. 나에게 옮겨질 때 벌써 단색이 되어 있는 것은 사쿠라가 그렇게 가다듬었기 때문에 다. 그 식을 만든 사쿠라가 말한다면 그 이외의 색도 가다듬어 거론되는 것일까. 하지만 전체에 퍼지지 않게 하는 것은……


「그런 일 가능합니다의? 보석 전체로 혼합색이 되어 버리지 않아요?」


루비아씨도 또 나와 같은 의문을 안은 것 같다. 다음에 들으려 하고 있던 질문을 사쿠라에 출발한다.


「예. 원래의 형상은 여러 가지 궁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마법진의 효과를 공간적인 초점을 묶도록(듯이) 식을 짜면, 그 초점을 중심으로 한 한정적인 공간으로부터 색이나 빛을 출발할 수가 있어요」


초 점을 묶어? 마치 빛의 취급이다. 그런 일 할 수 있는 것일까. 아니, 가다듬어 인상은 보석의 그 개소에서 행해지기 때문에, 초점을 묶게 하는 것은 벌써 가다듬은 색의 개념이 아니고 가다듬어 인상을 실시하는 마술 그 자체다. 핀 포인트로 패스를 통하는 것 같은 것이니까 초점을 묶게 하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른다.


「가다듬은 순간에 외부에 방사해 버리면 보석 전체에 확산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조금은 퍼져버릴까도 알려지지 않지만」


그 런가. 보석은 금속에 비해 마력에 대한 저항이 크기 때문에 개념의 침투가 늦다. 그러니까야말로 보석에 마력을 모아 둘 수 있는 것이니까. 보석내에서 직접색을 가다듬는다면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던 것처럼 내부에서 색을 통할 필요가 없어진다. 그렇다면 보석 본체의 마력선을 직선 모양으로 하지 말고 미소한 루프의 집적으로 해 주면 침투는 거의 없어질 것이다.


머릿속에서 사쿠라가 말한 아이디어를 실제의 형상의 이미지에 조립해 본다. 에또, 내가 투영 하니까 검으로……가다듬은 개소로부터 색과 빛의 개념은 이동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방사부, 즉 칼의 몸체 자체를 보석으로 구성해 줄 필요가 있다. 그러면 칼의 몸체의 필요한 부위에서 각각의 색과 빛이 방사되고……는……이 형태는……


동시에 같은 생각해에 이르렀을 것이다. 나, 토오사카, 루비아씨가 일제히 외친다.


「아-----???????????????!」

「아-----???????????????!」

「아-----???????????????!」


「……」


루비아씨가 눈을 도토리 눈알에 좌우 양면, 입을 덥석덥석 시킨다. 말로 할 수 없는 것 같다.


「……」


토오사카는 입과 눈을 연 채로 굳어지고 있다. 완전 프리즈 상태와 같다.


「……」


사쿠라는 자신의 안이 가져온 안에 대한 과잉이기까지 한 반응에 당황하고 있는 것 같다. 나, 토오사카, 루비아씨를 불안인 얼굴로 순서에 엿본다.


「……젤렛치의……」


간신히 토오사카가 루비아씨를 응시해 허덕이도록(듯이) 말한다.


「……보석검……」


거기에 호응 하도록(듯이) 루비아씨가 토오사카를 응시해 짜기 시작하는 것 같은 소리를 높인다.


「……거짓말----!」


두 명의 허덕여 소리를 들어, 자신의 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차린 것일 것이다 사쿠라가 외친다.


머릿속에서 형태를 이룬 그것은, 이야기에 듣는 젤렛치의 보석검그 자체였다.





--------------


머릿속에서 사쿠라가 말한 아이디어를 실제의 형상의 이미지에 조립해 본다. 에또, 내가 투영 하니까 검으로……가다듬은 개소로부터 색과 빛의 개념은 이동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방사부, 즉 칼의 몸체 자체를 보석으로 구성해 줄 필요가 있다. 그러면 칼의 몸체의 필요한 부위에서 각각의 색과 빛이 방사되고……는……이 형태는……


동시에 같은 생각해에 이르렀을 것이다. 나, 토오사카, 루비아씨가 일제히 외친다.


「아-----???????????????!」

「아-----???????????????!」

「아-----???????????????!」



이 부분이 먼가 좋았음


팬픽 자체적인 설정으로 어떤 원리로 보석검이 동작하는건가, 보석검에 도달하기위해서는 어떤 연구를 쌓아야하는가를 계속 연구하다가

보석검의 형상에 도달하는게...왜 보석검의 형상이어야만 하는가를 납득시키는게 참 매력적이었던



평범한 색이아니라 에테르를 색으로 바꿈으로서 마술적으로 순수한 색을 만들어낼수있고 그것이 가운데의 철봉같은 역할

여러 패턴의 빛의 출력에 그 색을 담아야하기때문에 그것이 보석검의 보석부분의 역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7115990 맛피아 끝물일때나 시켜야겟네 [4] 김샛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7 32 0
7115989 짱개 AI 그냥 보조금 퍼부어서 잘만드는 게 아니라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7 66 0
7115988 우우 판부이 롤체 질렷서 치매반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7 16 0
7115985 글쟁이s님의 나를 위해 살겠다는 최고의 소설임 [2] 기러기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7 36 0
7115983 진짜 짭마리잖냐 [2] 김마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6 45 0
7115982 햄버거에서 빼야하는건 피클뿐. [7] 아쿠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6 32 0
7115981 와따시가 본 광인 중 최악이 토마토를 [2] Maineco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6 30 0
7115980 야마토 성우 노래 제법 부르는데 앨범이 있었군 [3] ㄴㅅㅇ(58.234) 00:06 17 0
7115978 리버스 세계대회도 있는 딱지겜이었어? 만두제너레이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5 0
7115977 맘터는 뭔가 콜라보 엄청 많이하는거같네 [3] 어사일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43 0
7115975 진톹제맞았어 다들잘자 [1] 택치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24 0
7115974 괴담동 지금 너무 강강강강임ㅇㅇ;;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63 0
7115973 닭가슴살 소시지 겁나맛없네 [5] 위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4 34 0
7115972 저지방 유당 제거 우유 + 오트밀 [1] 한가운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4 22 0
7115971 나는 너희를 믿어!!! 기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4 13 0
7115970 난 일단 토마토 들어가는 햄버거는 질색임 [16] 봄타이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3 61 0
7115969 하겐다즈 맛추천좀 [9] 박준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3 34 0
7115968 난 ai의 '추론 능력'에 회의감?을 좀 느낌 [4] 한가운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3 54 0
7115967 무명소졸이 모두를 속였다! [4] 고기마스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3 47 0
7115966 글고보니괴담동최신화보니에반개리온봐야겠다싶은ㄷ 지생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2 21 0
7115965 그러고 보니 이번 주엔 에드워드리 맘터 콜라보 제품 나온댔지 [4] 뭬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2 49 0
7115964 ㄹㅇ 바다로 비유하자면 내일부터 블아는 무풍지대에 돌입한단거임 김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2 33 0
7115963 온몸이 너무 뻐근하군 [7] 어사일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2 47 0
7115961 림버스 오티스 40넘엇어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1 27 0
7115960 틀딱새끼 폰쳐틀고 자고있네 택치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1 20 0
7115959 중국에 천재가나타나 ai로 미국따면 어캄 ㄷㄷ ㅇㅇ(223.38) 00:01 17 0
7115958 좀보이드 컨셉플레이로 100일살아남기 이런거 [1] 소악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25 0
7115956 나폴리버거 둘 중에 뭐가 맛있음 [6] 구르미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48 0
7115955 이런 색으로 염색한 여자 뭔 생각 듦 ㅇㅇ(211.33) 00:00 33 0
7115953 니폴리버거 또먹고 싶군 [2] 폭유밀프모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21 0
7115952 10대 초반 주인공이 보고싶구나 엉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3 0
7115950 엔비디아 최신 AI가속기도 한장에 1.2KW 먹는다는데 [1] 김마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43 0
7115949 성교육은 위키백과가 있어요 ㆁ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1 0
7115948 스텔라이브 칸나 진자 은퇴한거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6 0
7115947 따거 AI 추론모델 근황 [9] TS망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81 0
7115946 귀리를 먹을바엔 한끼굶이 낫지않나 ㅇㅇ(223.38) 01.20 14 0
7115945 짤 안귀여우면 지구를 떠남....jpg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41 0
7115944 일본에 간장새우장이라는 게 없었다고...? [9] 생물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56 0
7115943 박수받으며 퇴장 요즘은 주술회전이 유명한가 물렁굴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8 0
7115942 블아근데 씹 망한거같긴함 [2] 김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53 0
7115941 남자애들은 그냥 둬도 여자애들은 어머니가 따로 성교육 [1] 뭬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39 0
7115940 요근래 문피아는 부쩍 30대후반 주인공이 많아진듯 [2]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30 0
7115939 수능해킹 읽다가 헤겔 문제 나와서 풀어보는데 ㄹㅇ 당황스럽네 [6] 을현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53 0
7115938 판갤 귀리게이들 1회에 귀리 얼마나 먹음 폭유밀프모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5 0
7115937 출근한지 4시간인데 왤케 힘빠지지 ㅇㅇ(117.111) 01.20 9 0
7115936 오트밀우유죽 <- 첫 세 입까지는 괜찮았어 [1] 한가운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4 0
7115934 짤 그려드림 [32] 푸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89 0
7115933 갈 곳 없는 분노를 마비노기에 대한 분노로 치환 엉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4 0
7115932 아무리봐도 퍼펙준 < 이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38 0
7115931 몰루 골드는 부끄럽지 않다 도도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9 0
뉴스 하정우 신작 ‘브로큰’, 전세계 158개국 선판매…英 글래스고영화제 초청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