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두/재일교4와 판갤러를위한 홋카이도 효도관광코스

판타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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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ㅈ됐다는 공기청정기 필터 근황 작성자 : ㅇㅇ

통두/재일교4와 판갤러를위한 홋카이도 효도관광코스앱에서 작성

노벨쨩

2025.01.06 18:27:33

조회 103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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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관광 코스를 고민하는 통두를 위해 쓴 글인 ㄷ

1. 홋카이도는 신치토세/치토세를 중심으로 동쪽을 볼거냐 서쪽을볼거냐 둘다 볼거냐를 정하는게 매우매우매우 중요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거냐 렌트를 이용할거냐가 매우매우 중요하고 여름에 갈거냐 겨울에 갈거냐 정하는게 매우 중요함.

2. 관광, 효도관광에 적절한 관광지 목록을 내보면

서쪽 : 오타루 / 노보리베츠 / 토야코 등이 있고

동쪽 : 팜 도미타 / 닝구르테라스 / 시로히게 폭포 / 청의호수 / 아사히카와 동물원 / 아사히다케(다이세츠산) 트래킹

등을 추천할만함.

겨울은 강원도민이나 호쿠리쿠 주민이 아니라면 극심한 폭설 / 교통통제 때문에 운전하기 쉽지않기에 가능하면 여름을 추천함.

위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대체로 동쪽을 더 추천하고싶음.

하지만 부모님 세대는 온천욕을 몹시 선호하기에 서쪽도 빼놓긴 아쉬움.

그러나 동쪽도시라히게폭포 근처에 시로가네 온천이 있고 다이세츠산쪽에 훌륭한 온천이 있어서 아사히다케까지 렌트로 갈거라면 굳이 서쪽 안가도됨.

둘다가거나 적당히 조율하길.

동쪽을 갈거면 렌트를 추천하고

서쪽을 갈거면 렌트를 추천함.

오타아님. 홋카이도나 오키나와는 렌트 안하면 제대로 즐기기 힘듬. 난 렌트밖에 안해봤으니 대중교통은 알아서 찾아봐.

서쪽으로 간다면

신치토세공항 -> 노보리베츠 -> 토야코 -> 오타루 -> 삿포로

순으로 가길 추천함.

삿포로 빼고 치토세출발 오타루까지 4시간정도 소요됨.

노보리베츠나 토야코에서 숙소에 하룻밤 자고 가길 바람.

동쪽으로 간다면

신치토세 공항 -> 닝구르테라스 -> 팜 도미타 -> 청의호수 -> 흰수염폭포 -> 아사히야마 동물원 -> 아사히다케 -> 삿포로

순으로 추천함.

삿포로빼고 아사히다케 까지 4시간 반 정도 소요됨.

흰수염폭포나 아사히야마 동물원근처 아사히카와(도시이름) 에서 1박 하기를 추천함.

4-1.

서쪽은 몹시 느긋하고 안정적임.

노보리베츠 지옥계곡에서 천천히 둘러보고

온천욕 느긋하게 즐기고

경관보면서 느긋하게 오타루가서 운하 보고 신치토세로 감.

남녀 호불호 안갈림.

바쁜거싫어하는 팀 추천.

5-1.

동쪽은 꽤나 바쁘지만 꽉차있고 알찬 느낌임.

닝구르테라스 / 팜 도미타는 여성이 주로 선호해서 어머니 데리고가면 몹시좋아하심. 사진찍기 좋아하는 어머니면 5조5억장 찍음.

남자끼리가면 알아보고 스킵 ㄱ.

청의호수 / 흰수염 폭포는 그냥 가서 보면 됨.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겨울이 히트지만 여름도 괜찮음. 훌륭한 동물원등을 여러곳 가봤고 동물원에대한 평가 기준치가 높으면 굳이 안가도되긴함.

아사히다케 로프웨이 트랙킹은 고산지대의 훌륭한 풍경을 감상하며 빼어난 자연경관 트래킹 가능함. 걷기 싫어하는사람은 비추지만 엥간하면 가셈.

*렌트 안하면 가기 힘듬

다이세츠산 근처 우리가족이 묵었던 온천호텔 추천함.

https://www.yukoman.jp

湯元湧駒荘

北海道大雪山の麓にある、旭岳温泉『湯元湧駒荘』は、5つの源泉・ぬる湯と大自然を堪能して頂ける宿です。旭川、旭山動物園へお越しの際はどうぞ。

www.yukoman.jp

온천도 식사도 훌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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