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휘두르는 게 불꽃 주인이랑 똑같은데
용처럼 뭔가 캐릭터없으면
루미네가 용으로 변신하는 거랑 다르게
도와주는 용도인 거 같은데
어룡이 아니라 상어타는 캐릭터라던가
오토바이가 아니라 사실은 마비카를 타고 다니는 건
일단 몬드처럼 드발린 = 불꽃 주인
근데 우인단 보스 몹으로 나오는 거 보면
일단 대장 정체가
신상처럼 변하긴 했는데
그 위치가 좀
원래 전쟁의 나라니까 서로 싸우던 곳일까
나쁜 짓이 아니라
500년간 힘들었으니까 그 죗값을 자기가 물어
희생하는 척 편안해지려 한 거 같은데
그럼 결국
전쟁하던 이유같은 거 생각하면
상대가 옳았다는 느낌
"이제와서."
일단 우인단이 바보같은 짓 많이 하는데
시뇨라도 주간 보스로 나왔는데 지는 신상 된 거 보면
타탈, 스카라무슈, 시뇨라, 아를레키노
이 4명이랑 다른 스탠드라는 거고
시틀라리 전설 임무에서 판탈로네? 언급되는 거 보면
일단
불꽃 주인 재미없는게
2페이즈가 없는데
체력이 너무 많아서 때리는 맛이 없다고 해야 되나
높은데 때리는 맛이라도 있었으면 달랐으려나
뭔가 필살기 한방에 죽던 게임이
필살기 한방에 죽지도 않고, 조합도 없고
그렇다고 이게 콤보가 있는 스타일리쉬한 액션겜?
우인단 입장 생각하면
타르탈리아는 지금 생각하면
최강 고집하는데 말석인 게 말이 안되고
아를레키노가 그렇게 하는 일이 많은데 4위인 게
솔직히 말이 안되니까
둘이 자리 바꾸면 얼추 맞는게
4위쯤하던 타탈이 말석으로 떨어지면서
다른 일에 전념하고 있다 생각하면
타탈 써보면 불 속성 언급을 안할 수가 없는데
사실 본인이 불 속성이었고
물의 나라에서 물의 눈동자를 새로 얻었던 건
고래는 솔직히 타탈 스승 나온 게 전부라서 스토리는
몬드 -> 드발린 = 벤티 언급 = 벤티가 뭔지?
리월 -> 야타용왕 -> 종려 언급
-> 우인단 -> 은행 지키는 타르탈리아(개뜬금없음)
이나드마 -> 라이덴 인형 -> 라이덴 언급
-> 우인단 -> 높으신 분 저택 안의 시뇨라(우아함)
지금보니 인형이라 그러면 나히다 스토리인데
수메르 -> 고대 풀때기 용 -> 나히다 언급
-> 우인단 -> 라이덴 복제인 스카라무슈의 신격화
(얜 아직 떡밥 남음)
폰타인 -> 고래 -> 타탈 스승 등장, 언급 기억 안남
-> 우인단 -> 고아원의 아를레키노(근데 엄마 있다 그럼)
나타 -> 칠흑의 불꽃 주인 -> 부족 언급 -> ? (신은?)
근데 부족 언급하는 게
6명밖에 없기는 하지만
다른 부족이 더 나올 거 같은 느낌이고
이게 그럼 우인단이랑 별반 다를 게 없다는 느낌도 있고
스카라무슈 신격화처럼
원래는 인간이었다. 나타의 신은.
이러는 거 보면 마비카 떡밥이랑 상충하는 부분이 있고
용이랑 신이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처럼 묘사하는데
월드 임무같은 곳에서.
히미코 나올 빌드업이란 생각이 들고
라이덴, 히미코, 브로냐
까지는 붕괴3랑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자캐딸인데
후카, 키등어같은 캐릭터도 언급을 안할 수가 없고
애초에 키등어가 천리의 주관자고
얼음 신이 브로냐라고 처음부터 생각했던 거면
그쪽도 그쪽 나름의 이야기가 있긴 하겠지만
근데 이딴 게 다 무슨 소용이냐
좆이나 빨자.
마비카가 산용마냥 땅은 못 들어가고
나타에 와서 처음만난 최고의 두번째 파트너가
사실 산용이라는 점하고
이딴 게 뭔 빌드업이겠냐
아무 의미없는 헛소리에 좆 빠는 소리겠지
유추 그만하고
가서 그냥 정신차리고 좆이나 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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