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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최고위원, 이준석계에 “조폭도 이런 조폭이 없다”
- 관련게시물 : 이준석, 허은아 당대표 해임 추진- 관련게시물 : 허은아, '당무 거부' 당직자들 징계 착수조대원, 개혁신당 친이준석계 향해 “조폭도 이런 조폭이 없다”“이준석이 자기 측근들과의 술자리에서 ‘대통령실 넘버3가 자신에게 연락 와서 장관자리 3자리를 제안했다며, 내가 겨우 그것 받으려고 지금까지 이 고생을 했는지 아냐!’며 자랑삼아 떠들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충격적 비리 폭로!! with 조대원https://www.youtube.com/watch?v=m1LvOKw7zeo- [오늘의 개신당 소식] \"당 대표 호소인\" vs \"전 대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47118?sid=100 "당 대표 호소인" vs "전 대표"…설 지나고도 계속되는 개혁신당 내홍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최근 진행된 '당 대표 해임 투표'(당원소환제)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정치적 쇼"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를 정당n.news.naver.com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최근 진행된 '당 대표 해임 투표'(당원소환제)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정치적 쇼"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다수의 요구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목소리가 항상 정의로운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얼마 전 느닷없이 당 대표 호소인이 가짜 최고위를 구성해 당 대표의 직무를 정지시키더니 이제는 불복이라는 프레임으로 물타기 한다"며 "정당 내부 민주주의조차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말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그러면서 "이준석 의원이 대선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보도가 이어졌다"며 "지도부를 무너뜨리고 개혁신당을 자신의 정치적 도구로 만들려는 의도가 아니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해임 투표는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으뜸 당원 2만4672명 중 2만1694명(87.93%)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허 대표 해임에는 1만9943명(91.93%)이 찬성했다. 허 대표 측은 절차적 정당성을 주요 이유로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이준석 의원 측 지도부는 당 대표가 해임됐으며, 천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이라는 입장이다.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별도의 최고위를 개최했다. 천 원내대표는 최고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허 대표가 해임 투표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신청한 가처분에 대해 "법원의 결정을 (기다려) 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허 전 대표는 압도적 다수의 당원뿐 아니라 사무처 당직자 거의 전원, 당의 주요 정치인들을 모두 적으로 돌린 상황"이라며 "허 전 대표가 당으로 복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사법부도 정당 내부의 민주주의와 자율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허 대표 측이 사무처 당직자들의 징계를 위해 이날 오후 1시에 열 계획인 인사위원회에 관해서도 "허 전 대표의 경우 당원소환의 명확한 결과로 이미 대표직 상실이 결정된 자"라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위에 있는 사무처 당직자를 압박하는 것은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를 저버린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당직자들은 인사위원회에) 당연히 갈 필요가 없다"며 "전 대표가 당원소환에 불복하며 징계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원천 무효"라고 했다. 그러면서 "(천 원내대표가 주도한) 최고위에서는 당직자들의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안을 심의했다"며 "가처분이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당직자들의 (1월분) 임금도 지급할 것"이라고 했다.-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갤주 모두발언 25.01.31허은아 마이너 갤러리
작성자 : 고닉팠고정닉
약스압) 거북선 어쩌면 땅 속에 있을수도
미리 한줄 요약: 이미 간척된 매립지 아래, 거북선이 매몰됐을수도?작성자가 거제 향토사학자 이승철(87) 옹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다.거제도에 고현동이라는 지역이 있다.이곳은 원래 뻘이 있던 포구였는데(1960년대 고현동)1981년부터 매립을 시작했고 (붉은 부분이 매립지)현재는 삼성중공업, 거제시청, 아파트 등이 들어선 도시가 되었다.매립사업(1981)으로부터 3년 지난 1984년펌프로 뻘을 빨아들이는 작업도중 파이프에 쇳덩이가 걸리고, 인부들은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이 "쇳덩이"를 용접기로 녹이려 한다.그런데 마침 현장 근처에 계시던 이승철 씨가 파이프 내부를 살피고 "유물 같으니 파이프를 분해하여 꺼내자"고 제안했고, 인부들은 "분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거절했으나 이승철 씨의 오랜 설득으로 문제의 "쇳덩이"를 꺼냈다.그 쇳덩이는 임진왜란 도중(1595) 제작된 현자총통이었고 현재 진주박물관에 전시되었다. 이승철 씨의 설득이 아니었다면 이 유물은 쇳물이 되어 버려졌을거다.그런데 이 실화를 듣고 문득 불길한 생각이 들었는데...1. 거제 고현동은 칠천량해전 패배로 도주하던 조선 수군의 길목이었고 2. 총통에 발이 달린 것도 아니고, 고현동 갯벌에 알아서 걸어갔을린 없으니...내가 내린 가설은 1. 칠천량해전 중 거북선이나 판옥선이 왜군을 피해 도주하다가2. 고현동 앞바다에서 침몰한 뒤 배에 실렸던 총통은 해류를 따라 갯벌에 쓸려나왔고3. 총통은 공사 도중에 이승철 씨에게 발견되었으나 선체 등 주변의 유물은 발견되지 못한 채로 공사가 진행되어4. 그 위에 삼성중공업, 거제시청, 아파트가 세워졌다... 라는 추측을 해본다.만약 추측이 맞다면 뜬금없이 난파선을 도시 한복판에서 찾아야되고, 아님 말고...
작성자 : 사비타는중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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