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반공 주의자들은 공산주의는 물질적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 본성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실현불가능 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마르크스는 이런 반공주의자들의 주장에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로 사회가 바뀌면 인간의 본성도 자본주의형에서 공산주의형으로 바뀐다고 반박합니다(물질적 이익이 없어도 즐겁게 노동 하는 인간으로.)

여기서 우리는 생각의 전환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사실 이 질문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중요한건 닭이 알을 낳고 그 알이 부화하고 성장하면 닭이 된다는게 중요하죠

시대가 바뀌면서 인간의 본성도 바뀐다면

반대로

인간의 본성이 바뀌면 시대가 바뀔 수 있습니다.

맑스 때는 기술력의 부족으로 불가능 했지만

현재의 발달한 생물공학 기술력은 인간의 본성을 인공적으로 자본주의형에서 공산주의형으로 바꿀 수 있을정도로 발달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 향상 연구소에서는 최초로 공산주의형 인간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