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물건살때 과장광고 많잖아요?

다 똑같은 원리에요

의사는 파는 상품이 수술이고 시술이고
수술하면 시술하면 좋아진다고
과장해서 광고할수 밖에 없어요

근데 웃긴건
일반적인 물건 사서 상품이 설명이랑 다르거나 불량인경우는 판매자탓하면서

수술같은 경우는 피해자 즉 구입자탓을 엄청 한다는거죠

지들이 알아보고 수술해야지 지가 의사말만 믿고 수술해놓고 불평한다 멍청하다
지능낮다 이러는데

애초에 판매자가 성실히 그리고 판매상품에 대해 모든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근데 부작용 설명도 잘 안해놓고 부작용 터지면 의사들은
모르쇠 나몰라라 하는게 현실입니다.

수술비 다 받아먹었고 이젠 돈 받을거 없다는거죠
일개 서민인 너가 엘리트인 나를 이길 수 있을거 같아
고소하려면 해 법적으로 얼마든지 상대해줄게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뭔지 알려줄게
이런 마음이 의사들 마음입니다

사람들은 의사에게 주사맞고, 약받고, 시술하고, 수술할때

이런거를 잘 알아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의사들이 돈을 1년에 평균 6억씩 버는 최상위 고소득층이고 부자들이고
공부를 엄청 잘하는 엘리트들이라서 존경하기때문입니다.

아무튼 수술은 돌이킬수 없는 상품이니깐 웬만하면 하지마시고
신중하세요

환불이 불가능한 상품이니깐요.

그리고 애초에 의대가는 애들도 환자 아픈거 차료해주겠다는 사명감으로 가는게 아니라
전부다 의사되면 평생 정년없이 1년에 6억넘게 돈벌고 생애소득이면
몇백억으로 돈많이버니깐 의대 가는애들 이기때문에

의사를 너무 믿지마세요

정말 자기몸은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의사들 지들 밥그릇 뺏낄까봐
의대증원 반대
Cctv 반대
등등 지들 돈벌려고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거도 다 반대하는데

이거 사회적으로 정말 문제되는거 많은데
돈많고 힘있는 의사세력들이 이 모든걸 주물럭거리니 개선되는게 하나도 없고 앞으로도 개선 될리도 없습니다

기득권, 부자들, 고소득자들은 살맛나지만

서민, 흙수저, 저소득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잔인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