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대중성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그 돈주고 왜 사는지 이해를 못하고 안경에 관심이 있고 쓰는 사람들이 사는 브랜드 1티어 브랜드들 패션,전문직,자영업자가 아니라 일반적인 공기업이나 기타 회사생활할때 쓰기엔 다소 과한 브랜드임


크롬하츠 까르띠에 린드버그 자크마리마지

어느정도 안경을 모르는 사람도 아는 브랜드고, 접하기 쉬운 가격대지만 일반적으로는 안경에 40만원을? 이라는 생각이라 이 두 브랜드가 명품 안경제외하고 도매스틱에선 명품이고 제일 비싼 안경이자 선글라스 이 윗급으로 생각하는 건 토탈브랜드 선글임

젠틀몬스터 모스콧

샤넬가서 가방사자니 비싸고 안경이라도 살까? 하고 사는 너낌으로 명품 중에서도 싼편인 선글라스로 구매하는 브랜드들이고 여기서도 샤넬, 루이비똥, 톰브정도는 알아주는데 구찌 프라다는 살짝 올드한 아줌마들이 많이 찾는 스타일이라 나가리다요

즉 토탈 명품 브랜드는 샤넬, 루이비똥, 톰브

안경에 입문해서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안경은 역시 일본 안경이지라는 일뽕맞고 찾아보다가 사는 케이스들이며, 가장 자기만족 부분이 가득찬 브랜드들이고 대부분 복각 브랜드들

일본산 하우스브랜드

오 좀 괜찮은 안경인데? 뭔데 10만원씩 하냐 젠몬사지 라는 소리듣거나 돈 좀 추가해서 일본산 브랜드 사지라며 양쪽 뺨 후려맞고 억울한 브랜드 여기서 보테가저거사 많이 나옴

국산 브랜드


지극히 개인적이며 내가 느낀 그대로 적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