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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전까지 여자한테 대쉬해본 거 전부 적어봄,,,

Eyeballs_innocen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8 19: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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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치원다닐 때,,,,,6~7살쯤에는,,,,,



행동이 여자랑 구분 안가는 게 있어서,,,,손윗사람들이 여자애 짝지어주고 그랬기떄문에,,,


그 때는 제외하고,,,,,




초1 때,,,,, 반에 전학온 여자애,,,있었음,,,,,


저나이때 애들중에 원래피부 하얀애는,,,거의 업섯는데,,,,


피부존나하얗고,,,,, 마르고,,,,와꾸예쁜편이고,,,,공주스타일로입고오드라맨날,,,,



그 때 내가,,,, 초등학생되서 본 첫 시험에서,,,,반에서 2등했거든,,,,,,,,,


(공부 안했는데 시험만 딱 쳤더니 2등이나온거,,,,)


1~3등까지 세워놓고 박수받았음,,,,,,,



학교안에서 사고많이쳤는데,,,,,선생한테 야단 존내맞고다녔지,,,,,


이 여자애 온 뒤로 얘한테 말걸어서 얘랑장난쳤는데,,,,,,


연필 심으로 서로 찌르는 시늉을 하는 장난을 하게된거여,,, 쉬는시간에,,,,


서로 찌르는 척만 하고 안찔렀는데,,,,,


여자애가 좀,,,, 무서웠는지,,, 내 왼쪽 무릎을 연필으로 찌른거,,,ㅇㅇ


근데 ㄴ다른애들이 찔렀으면,,,,,,, 화냈을텐데,,,,


괜찮아~하면서 웃고 도망감,,,,,,,


(참고로 무릎에 연필심 박힌거 그 떄 안뺴서 지금 점이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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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그 때 이후로 볼 때마다,,,,


왜 화 안내고 되려 웃으면서 도망간건지,,,,,


계속 생각이나는거임,,,,,,,,,


그러다가 얘얼굴볼떄마다 얼굴 빨개지고,,,,,


(얘는 3학년 떄 내가 전학가기 전까지 나 볼떄마다 인사했거든,,,,??)


그래서 무조건 얘 마주치면 노골적으로 도망을다니게됨,,,,,


볼때마다 놀라서 도망다님,,,,,,,


결국,,,,,처음 좋다고생각이든 상대방은,,,,,,


꾸린집에서 우리집 새집으로 이사할 때 까지,,,,,,,


말한마디 제대로 못걸어보고,,,,,,, 끝남,,,,,,,




그 뒤에,,,,


중3때,,,,,,  여자애들이,,, 내 집에 놀러온 적 있음,,,,,,


기독교여자애 두명이랑,,,, 개신교여자애 한명이였는데,,,,,,,,


일요일에,,,, 초인종누루길래,,,,


누군가해서 봤더니만,,,,,,,, 여자애세명이놀러옴,,,,,,,



원래 우리반에서 제일 잘생긴 애 한 명 있었는데,,,,,,,


바로 옆에있는 걔네 집 갈려다가 그냥 우리집온거라고함,,,,,,,


집에서,,,,플스2게임,,,,, 조금 하다가,,,,,,


집에있는 앨범보면서 놀다가,,,,


게임만쳐하다가 집애보냄,,,,


근데 거기 세명중에 그나마 예쁘게생긴애 한명이,,,,,,


집에가기전에 내 전화번호를물어보는거,,,,,,,


그떄까지는 그냥,,,,,,


중1때 같은반이였을 때는 걍 안경낀 ㅍㅌㅊ였는데,,,,,


중3되고나니 안경 벗고 렌즈끼고,,,와꾸가 좀 예쁜편인거임,,,,


그 때 나는 농구 존나열심히하고있었어서,,,,


개인적인 체력관련프로그램,,,,존나하고있었다,,,,


공부시간제외하면 거의 농구했음,,,,,,, 


농구좋아하는 수준이,,,,,, 가히,,, 아마추어대회 맨날 생각하고있을정도로,,,좋아했음,,


글서 운동할 때,, 아니면,,, 독서실에서 공부할 때,,,,


얘랑 문자주고받고있다보니,,,,


혼자서 썸인가? 하면서 멋대로 생각하곤했음,,,,


그러다가 미술부활동하고있을적에,,,,


얘가 미술부 들어오는거,,,,,


한동안 미술부에서,,,,단답형 대화만 몇 번 주고받으면서 지내다가,,,,


애들끼리 살짝 늦게 마칠 때,,,,


다른애드 전부 먼저 집에가고,,,,,


얘가 미술부 옆에있던 밴드부실로 델꼬가는거,,,,


딱 둘이서앉아가지고,,,,,,


얘가 선곡을,,,,, '개똥벌레'로 선곡하는거임,,,,,,


개똥벌레 <- 이 노래,,,,,ㅇㅇ


개똥벌레 같이부르고,,,,,,,, 교문 정문까지 같이걸어간다음,,, 집으로 서로 째짐,,,,


그때까지만해도 난 쾌조인줄알았지,,,,,,


연애하고있다는기분을 혼자서 느꼈거든,,,,,,,,



그 떄 쯤,,,,내가 다니던,,, 수학학원에서,,,,


학원 반이 나뉘어져있었는데,,,,,,


공부전교1등인 여자애랑,,,,, 얼굴으로 남자애들이 거의 1등으로꼽던 와꾸1등여자애랑,,,, 나랑,,,,


3명으로해서,,,,, 1등반 다니고있었음,,,,,, (수학제일잘하는반,,,,)


3학년 2학기 중~말엽에 그랬단거고,,,,,


빼뺴로데이 되니까,,,,, 여자애 네다섯명이랑 빼뺴로주고받았음,,,, 의리빼뺴로,,,,,


위에 내 번호 받아간 여자애도 나랑 주고받았음,,,,,,,



그 뒤에,,,, 얘 생일날되면,,,, 얘한테 고백해야지,,,, 하면서 마음먹었던거지,,,,ㅇㅇ


11월말 되서,,,, 뭘 선물해야할까,,,,,,고민하다가,,,,


공씨디에 노래구워서,,,모아서 줄까,,,,,


편지줄까,,,,,,


고민하다가,,,,, 


창원교보문고 핫트렉스에서,,,, 니요3집,,,,사가지고,,,,


생일에 잠시 집앞에나올수있는가, 하고 물어봄,,,,,,,


그랬더니 ㅇㅇ


해서 나왔는데,,,,,


생일축하한다, 하고 선물건냈더니 얘가 한 말


'이거 줄라고 온거야???'



생일선물주러간건데,ㅇㅇ


얘가한말이 ㅇㅇ


이거줄라고온거야??



근데 그 떄 보통 사귀자고말해도되지않나,,,,ㅇㅇㅋ


어 이거줄라고옴 가볼꼐 ㅂㅇ~


하고 다음날 학교갔더니 애들이 다 쳐 알고있음,,,,



ㅇㅇ


나한테는 말 안걸면서 주변애들이 다 알고있으니 소오름 쫙,,,,,


정신 존나 멍,,,,해짐,,,,,


개부끄러운일,,,,,,,



얘 생일 11월 말 지나고나서 


12월초순부터,,,, 얘한테 어떻게든 한 번 제대로 고백하고싶어진거지,,,ㅇㅇ



애들이랑 지내면서도 존나 싱숭생숭하고,,,,,


12월말되서 겨울방학되고나서,,,,,,,


학교에 아는친구들이랑,,,,,,, 서울을 가게됨,,,,,


30만원,,,,부모님꼐 받아서,,,, 3~4일정도 서울에서 지내게됨,,,,


거기서 남산타워 테디베어뮤지엄,,,,, 미리 정해논다음,,,,,


돌아다니다가,,,,,,


거기서 테디베어를 하나 사옴,,,,,,


분명히 얘 줄려고,,,,, 산 물건임,,,,



글고 2월달되니 ,,,애들 전부 시원섭섭해져있음,,,,,


2월중순에,,,,, 얘네집 근처에,,,,,


놀이터로 얘 불름,,,,,,


8~9시 사이였을거임,,,,,


수학최상위반,,,,, 수업 끝나고나서,,,,


곰인형 그거,,,, 쟁여놓고,,,,,


그대로 바로 얘네집쪽으로간거임,,,,


얘가 온다길래,,,,


그네 얘 앉을자리에 미리 앉아있다가,,,,


얘 올 떄,,,,


내가 의자 데워놓았으니 여기앉아라,,,,


ㅇㅇ


그대로 1시간정도를 그저 내 주절주절주절거림이,,,


언제어디서부터어떻게좋아했으며앞으로너와어떻게잘지내고싶은데,,,,


1시간동안 중얼중얼중얼했더니


얘가 하는 말


그냥 친구로지내자~


ㅇㅇ


집에데려다준다음,,,,


그 때 눈왔었는데,,,,,


가로수근처에 눈쌓인 바닥에 몸 던져놓고,,,,


10분동안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집감,,,,


수학,,,,전교1등이랑 같은반수업받다가,,,,


중3 졸업식하는날근처쯤가서,,,,, 수학학원그때부터안다니게됬긴한데,,,,


아무튼,,,,,


학교다음날가보니까 애들 죄다 알고있더라,,,,


개부끄럽고 개 치욕스럽고 존내쪽팔렸는데,,,,,,ㅇㅇ


여자애가 좀,,,, 나를,,, 있는사람취급을 안하고 없는사람취급하드라,,,,ㅇㅇ


나가튼경우는 엄마 차 안에서,,,, 울고 그랫노,,,,,,,ㅇㅇㅋ


아무튼 그대로 정석적으로 썸타다가 정석적으로 고백했더니 개까이고 전부 다 한테 조리돌림당함,,,,,




그 뒤로,,,,고딩때 같이다니던여자애가 중학교전교회장출신이였는데,,,,, 걔랑 딱 친구사이로만 지내다가,,,,


대학교입학혔는데,,,,,,,,,


대1시점에서 카톡에 사람 700명이였음,,,,,,


암튼,,,,,


울 학교 경남대,,,,,12학번,,,애들이랑 걍 다니다가,,,,


고3떄부터 마침 디시질 시작했었거든,,,,,,


디시질 꾸준히하다보니,,,,,,


인제대 댄스동아리 1살정도 더 많은 누나,,,,,가,,,,, (인스타 팔로워 대충 8k쯤 되는)


디시로


너 잘생겼다, 번호좀


이럼,,,,,,,


글서 번호 줬는데,,,,,,,


그 뒤로 연락 하나도안하고 디시질만 계속함,,,,,,,


2~3년뒤에,,,,,, 


얘가 남자친구사귀게되었었는데,,,,,


남친이 군대를 간 겨,,,,,,(상갤러 네임드였는데 남친이,,,,)


근데 그 떄,,,,,,


해킹,,, 컴퓨터 해킹당해서 너무힘들다,,,, 이런 구실잡아서,,,,


만날 껀덕지를 만들어버린거임 내가,,,,,


2~3년전에,,,,, 연락처 먼저물어볼 때는,,,,,썡까다가,,,,


정작 나 필요할 떄 걍 ㅁ불러버림,,,,,


택시타고 3분거리였어서,,,,,


가서 보니까,,,,,,,,,


키작은거 제외하면 제법 ㅅㅌㅊ더라,,,


불러놓고 1시간동안 또 찌질하게 중얼중얼중얼거리다가,,,,


꼬추가 서는거임,,,,,,,,


흰색 민소매 원피스에 쓰레빠끌고왔었는데,,,,


그 떄 남자친구군대간것도알고있었고,,,,,


암튼 그 때 뽀뽀를할라고 딱 입술을 갖다댈라고하던 그 순간에,,,


얘가 팔짱끼고 일어나서 꼴아보고있음,,,,


20살에서 2~3년지난건데,,, 23때쯤이라고보면된다,


너 이거할라고 여기까지온거냐,


괜찮아??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줄까??


아니 ㄱ나혼자집에감,,,,,ㅂㅂ



하고 집에와서 디시켜보니,,,,,,


카톡 내역전부까놓고 여자애가 글하나적어논게 개념글가있드라,,,,ㅇㅇ


2년동안 거의 살인마취급받으면서 디시질하게됨,,,,,,,ㅇㅇ


결국


25살떄까지 여자랑은 손도잡아본적없는상태로 살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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