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이 재밌다는 것들은 3가지 중에 하나다.

1.직원 or 알바

2.일본꺼라면 무조건 빨고 보는 일뽕 오타쿠 히키코모리 개병신

3.걍 저능아로 자기 생각도 없는 뇌용량이 크릴새우 보다 적은 씹버러지.

파판 확실히 못 만든 게임이다.

게임의 잘 만들고 못 만들고 기준은 '재미'다.

그런데 파판은 더럽게 재미가 없다.

시스템적으로 이미 김치양산형 RPG에서 뻔히 보던건데 오히려 게임 자체는 김치양산형MMO 보다 한 3년은 뒤진 구린 게임이다.

김치 게임 표절한 수준으로 보일 정도다.

물론 틀은 와우지만 기타 하는 짓꺼리 보면 이건 뭐 타이틀만 파판 아니라고 하면 김치양산형이라고 해도 모두가 믿을 수준.

전투나 움직임은 마치 마리오네트가 끈이 잘려서 바닥에 뒹굴고 있는데 귀신이 그 안으로 빙의해서 힘겹게 몸을 움직일려고 하는 부자연스러움과 맥빠짐.

움직이는게 움직이는게 아닌 꿈틀거리는 수준의 모션과 액션을 보여준다.

쪽쪽 빨아대는 스토리도 솔직히 대단한 것도 없고 걍 이것저것 갖다 붙여서 만들었는데 아주 특이하거나 참신한 내용이 아니라 "당신은 선택 받았어요.깨어나세요 용사여"이런 진부한 스토리다.

그런데도 스토리 타령하는 이유는 장점이 없으니 스토리라도 좋다고 억지로 갖다 붙이는 거고 또 일본게임 파판이라고 하니 걍 무조건 좋게 볼려는 노예근성으로 찬양하는 거다.

그래픽도 엉망인데 '게임을 그래픽으로 하나?'라는 것들이 웃기는게 와우한테는 그래픽 극혐이라며 그런 그래픽 게임 할려면 차라리 파판하라는 개소리를 함.

즉 그래픽이 중요하다는 건 지들도 아는데 다른 그래픽 좋은 게임을하고 비교당하면 개거품 물면서 그거 변명할려고 그래픽은 안 중요 운운하다 정작 지들이 상대적으로 좀 더 그래픽적으로 유리하다고 보는 와우한테는 그래픽 나쁘다며 그래픽 드립치는 이중성을 보이는 쓰레기 일뽕 저능아 or 알바들 본성.

파판의 확실한 장점은 눈을 상당히 낮춰져서 다른 게임들이 더 재밌게 느껴지도록 해준다는 봉사효과다.

파티 플레이 이건 뭐 전형적인 탱 힐러 딜러 새로울 것도 없고 특별한 시스템도 없다 진부하기만 할 뿐이다. 에이카라는 망겜도 그 탱힐러딜러 개념 제대로 맞춰져 있으니 그거하던가.

생활 콘덴츠도 사실 완성도가 뛰어나지도 않고 재미도 없다.

애초에 이 게임은 오픈월드 심리스도 아니라 심심하면 로딩질 해대고 게임내에 이동할 수 없는 병풍지역이 허다하다.

그런데 생활 콘덴츠 만들어봐야 별로 재미도 없고 애초에 생활 콘덴츠 자체가 재미있는 콘덴츠가 아니라 할 거 없으면 이거라도 하라는 것일 뿐 절대 주가 될 수 없는 콘덴츠인데 그 마저도 게임의 한계와 문제점으로 재미가 없다.

이 게임은 걍 파판 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일뽕 히키코모리 오타쿠 병신들이 빨아서 그렇지 확실히 못 만들고 재미 없는 게임이다.

만일 이 게임 제목이 파판이 아니고 제작사도 일본이 아닌 한국 제작사였으면 바로 망겜 드립치면서 모두 합심해서 깠을 그럴 게임이다.

오타쿠 병신집착력을 버리고 게임 자체를 있는 그대로 보자.

이 게임이 '퍼스트 판타지'라는 제목으로 한국개발사 '망슨'이라는 제작사가 만든 김치게임이라고 해보자.

그럼 답 나오지? 대번에 망겜 드립치면서 엄청나게 까이고 까이다 3달도 안 되서 바로 서비스 종료 했을 게임이다.

그저 파판이라는 이름과 일본이라는 버프로 초과대평가를 받는 거품 씹노답 노잼 망겜일 뿐 재밌다는 것들은 직원or 일뽕 히키코모리 오타쿠 병신들의 선동질 찬양질 그 이상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