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던에 관해선 힐러가 명중 스텟을 신경쓰지 않아도 공격이 맞도록 조정할 예정

- 소환수의 외형 투영은 차그차근 진행중

- 기공사의 가우스 배럴이 자신에게만 안 보이게 하는건 간단

- 학자+점성 파티일 경우 파티 보너스가 겹쳐서 손해를 본다는 의견이 많은데 피드백을 조금 더 받고 나서 신중하게 바꿀 예정

- 탱 금단에 관해선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3.4이나 4.0 정도에서 조정할 예정

- 서버간 인구차이가 심한데 서버 통합 파찾 기능의 추가 예정은? -> 레이드 임무찾기 기능을 다음 패치인 3.3쯤에 추가 예정이긴하나

최상위 컨텐츠에만 적용할 예정이며 "연습목적,"클리어목적" 등 세세하게 나눌 예정

- 율동편 진행 상황은 톱층은 예상했던 정도의 속도. 이전에 말했던것처럼 딜체크는 간단하지만 데미지체크가 빡빡해서 활력 마레티자를 금단하는게 좋음

- 야만족 일퀘용 돌발임무 발생이 오래 걸린다는건 이미 조정이 들어가있는 상태이지만 조금 더 조정할 예정

- 악보 수요가 압도적이라 시장에 거래도 없을 정도라 확정 드롭이 되도록 조정할 예정

- 오케스트리온의 3D 입체 사운드를 BGM으로 바꾸는건 당장은 어려움 (힘내라 소켄짱)

- 셔플 재생은 개발중

- 기존 FF시리즈(1~13)의 악보 추가는 사운드트랙을 발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부와의 상담이 필요

- 얼마전 PSO와 콜라보 발표가 있었는데 반대로 파판에 어떤 PSO 요소 넣을진 아직 생각중

- 마에스터 시스템은 제작을 하려면 모든 제작직을 다 올려야 하는걸 해소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톱클래스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은 아니다

- 금단이 아닌 확정 구멍에 마테리아를 박아주는 NPC를 도입할 예정

- 채집 포인트가 늘어남에 따라 강장제의 쿨타임을 줄이려고 생각중

- 조디악이나 아니마처럼 직접 성장시킨 무기는 애착이 갑니다. 성장하는 방어구도 만들어 구세요(북미 유저) -> (회장이 술렁 술렁) 

- 3.4에서 아파트가 등장 예정. 이사 기능은 그 다음

- 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차이나 드레스도 추가 가능 (포럼에 글 남겨 주세요)

- 삼투신은 메인퀘스트와는 별개

- 3.25 NPC와 대전 가능한 초코보 레이스 가능한 챌린지 레이스가 추가. 보상 MGP가 상당하다고

- 펜릴은 3.3에서 비행화(공기를 얼려서 그 위를 걸음?!)

- 외에도 탱 탈것 곰,사자,표범(...어떻게 나는 거지)도 예정중

이거외에도 차이나 드레스는

요시다가 정액제게임에 캐쉬자꾸 추가하는걸 싫어해서 안낸다고함

요시다를 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