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4222고 바로 달려서 매칭은 대부분 챔스~슈챔 매칭됨

아까 간단히 몇판 해보고 적었는데 뭔가 적응한 거 같아서 다시 써 봄

ZS 상향?

확실한 건 줄 방향에 선수가 단독으로 있으면 정확하게 패스됨

근데 경로상 먼 위치에 다른 선수있으면 타겟팅 그지같이 되는 경우있음

수비 너프

일단 수비 너프는 미드-수비 간 간격 증가랑 복귀 속도가 늦어짐

그래서 넓어진 간격 때문에 중앙에서 만드는 게 쉬워졌고 실제로 중앙에서 만든 골이 대부분임

미드는 복귀 느리고 간격 벌어지니까 투톱만으로도 공격됨

일단 톱한테 주고 벌어진 간격 메꿔지는 동안 심리전하기가 편했음

벌어진 공간 넓으니까 바로 ZD

또 중앙

일단 톱한테 주고 심리전

이렇게 중앙 수비가 헐거워진 건 공격할 땐 이득인데 확실히 수비는 빡세짐

그래서 Q수비로 간격 조절하는게 핵심인 듯

그리고 텐백은 아예 안보이는데 텐백해도 간격 벌어져서 전처럼 빽빽하지는 않을 듯?

신규 드리블

본인은 아직 적응 못했고 애초에 드리블을 못해서 쓰기 어려움

근데 잘하는 애들이 사이드에서 쓰면서 ZS각 보는 건 매서움

그래도 중앙에선 막기 좀 쉬웠음 일단 쪽수에 장사없음

수비하기엔 4231(42211)이 좀 더 나을  거 같고 중앙에서 만드는 거 좋아하면 4222가 나은 듯

그리고 타겟터 사망, 패스 상향 이런 건 모르겠음

크로스는 아직도 잘돼고 수비 간격이 벌어지니까 패스 각이 잘나오는거지 패스 자체 상향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