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8조 구닥따리 팀이고, 현 시즌 챌2부임.

흔히들 보정이 있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내 선수만 병신되고, 거지구단 상대만 날아다닌다' 라는 건데,

가슴에 손을 얹고 대답해보셈.

"당신은 피파를 하면서 억까만 당했습니까?"

아다리 억빠로 싱글벙글 개존맛을 부르며 골을 넣은 적도 무수히 많았을거고,

보정무새는 이를 실력의 일환으로 간주하며 보정을 주장할 때, 이러한 기억은 싸그리 지워버리고 얘기함.

운영사가 특정 유저를 괴롭힐 작정이 아니라면,

본인이 수혜받는 억빠와 상대가 수혜받는 억까는 종국적, 확률적으로 50대 50으로 수렴하게 될 것임은 당연한 것임.

보정무새들 말처럼 구단가치가 낮으면
무조건 보정을 받고 이기게 될까?
1조 미만 구단들은 전부 챔스가야하는 거 아닌가?

결국, 억빠 억까는 50대 50으로 수렴되기 때문에
실력으로 갈리게 되는 것임.

피파는 mmr 시스템으로 연승이나 연패를 하게 되면,
티어를 불문하고 mmr에 걸맞은 유저를 매칭시킴.
이걸 가지고 연패보정 연승보정을 들먹이는 건 저능아라고밖에 생각이 안듦.

또한, 확률적으로 연승 후에 패배가 나올 확률은 점차 올라갈 것이고, 억빠가 이어졌다면 억까가 나올 판도 곧 다가온다는 것은 사람이라면 인지해야할 부분임.

반박시 님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