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 옥주현 길거리 흡연.jpg 바람돌이
- 중국 공안출신기자가 뉴탐사에 취직 빋갤러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21세기 액션범죄영화 20편 추천 세인트픽
- 싱글벙글 홈쇼핑 먹방의 비밀촌.jpg 최강한화이글스
- 음습한 상가에 여중생이랑 둘만갇힌 만화 카갤러
0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설문 |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11/04 | - | - |
6090264 | 피갤 망했네 ㅋㅋㅋ [2] | 체다모짜 | 11.04 | 55 | 0 |
6090263 | 고맙다고 ㅠㅠㅠ 잊지 않을게 영웡히 ㅠㅠㅠㅠ 칸나야 ㅠㅠ | 핌쌈무 | 11.04 | 27 | 0 |
6090262 | 쓰라린 날에 찬란한 네가 내게 살아잇어줘서 그저 | 핌쌈무 | 11.04 | 15 | 0 |
6090261 | 저 병신은 거의 감성이 사랑하는사람하고 헤어진급임 | 피갤러(211.114) | 11.04 | 23 | 0 |
6090260 | 모먼트 러시 체감 병신이라해서 써봤는데 | ㅇㅇ(223.62) | 11.04 | 60 | 0 |
6090259 | 그사이에 어느새 칸나가 들어왓어 ㅠㅠㅠㅠ | ㅇㅇ(211.235) | 11.04 | 23 | 0 |
6090257 | 묻혀 사라지던 아픈 오늘과 두려운 내일 | ㅇㅇ(211.235) | 11.04 | 15 | 0 |
6090256 | 사실은 나도 있잖아, 살아가고 싶어, 밀려드는 절망에 | ㅇㅇ(211.235) | 11.04 | 15 | 0 |
6090255 | 지금 노래부르는 새끼 핌쌈무니까 아이피 차단하셈 [3] | ㅇㅇ(211.234) | 11.04 | 45 | 1 |
6090254 | 양손에 가득 품은 꽃다발과 너를 떠나는걸 | ㅇㅇ(223.39) | 11.04 | 22 | 0 |
6090253 | 발롱수지 써본사람 | 피갤러(121.190) | 11.04 | 15 | 0 |
6090251 | 81조 뉴캐슬 짰는데 뭔가 존나게 마음에 들어 ㄷㄷ | 미국주식해라 | 11.04 | 33 | 0 |
6090250 | 꽃을 피워내고 잇어 고마웟어 미안햇어 | ㅇㅇ(223.39) | 11.04 | 14 | 0 |
6090249 | 좀닥쳐라씨발년아 | 피갤러(180.80) | 11.04 | 24 | 0 |
6090248 | ㅡㅡ | 아니미 | 11.04 | 20 | 0 |
6090247 | 짙어져만 가는 그대의 아픔이 마지막을 향해 | ㅇㅇ(223.39) | 11.04 | 16 | 0 |
6090246 | 피어나고 피어나도 시들어버리는 슬픔이란 꽃 | ㅇㅇ(223.39) | 11.04 | 12 | 0 |
6090245 | 선호포지션 ai 이거 개소리임 | 신두형. | 11.04 | 28 | 0 |
6090244 | 잊지 않을게, 두 눈 감는 날까지 | ㅇㅇ(223.39) | 11.04 | 9 | 0 |
6090243 | 그리운 날에 드리운 맘이 내일조차 허락하지않는다 해도 | ㅇㅇ(223.39) | 11.04 | 10 | 0 |
6090242 | 결말을 향해 추락하는 우리가 잇어 | ㅇㅇ(223.39) | 11.04 | 10 | 0 |
6090241 | 스러져갓던 낯 심장을 끄집어내 힘껏 소리쳐도 | ㅇㅇ(223.39) | 11.04 | 9 | 0 |
6090240 | 매달릴 뿐 찬란한 날에 찬란한 그댈 차마 비추지못하고 | ㅇㅇ(223.39) | 11.04 | 12 | 0 |
6090239 | 더 이상 그댈 읽지 못하는 나는 그저 오늘의 끝에 | ㅇㅇ(223.39) | 11.04 | 9 | 0 |
6090238 | 메마른 꽃잎이 읽지 못한 오늘에 갈피를 꽂아서 | ㅇㅇ(223.39) | 11.04 | 13 | 0 |
6090237 | 차디찬 철길 위에 놓여 나아갈 방향을 모를 뿐이야 | ㅇㅇ(1.253) | 11.04 | 13 | 0 |
6090236 | 모질게 내린 눈물에 잠겨 피지 못하고 멈춰있지만 | ㅇㅇ(1.253) | 11.04 | 11 | 0 |
6090235 | 흩어져 사라질 듯한 그댄 허무하고 애달픈 꽃망울 | ㅇㅇ(1.253) | 11.04 | 9 | 0 |
6090234 | 덧칠할까봐 잊어버릴게 눈을 감고.. | ㅇㅇ(211.235) | 11.04 | 15 | 0 |
6090232 | 그리운 날에 드리운 맘이 아름다웟던 날들을 | ㅇㅇ(211.235) | 11.04 | 13 | 0 |
6090231 | 추락을 향해 올라가는 날 만들어 | ㅇㅇ(211.235) | 11.04 | 12 | 0 |
6090230 | 싶엇던 말 의미도 없이 건넨 위선의 말 | ㅇㅇ(211.235) | 11.04 | 14 | 0 |
6090229 | 쓰라린 날에 쓰라린 나를 삼키지 못해 뱉어내고 | ㅇㅇ(211.235) | 11.04 | 10 | 0 |
6090227 | 항상 똑같은 매일은 내성이 되어 내일을 어지러이 무너뜨려 | ㅇㅇ(211.235) | 11.04 | 11 | 0 |
6090226 | 훈코중에서 능몸, 퍼터, 감차 이 조합이 뜰수가있음? [6] | ㅇㅇ(59.22) | 11.04 | 38 | 0 |
6090225 | 질리지도 않고 나를 처방하는 만약이라는 말 | ㅇㅇ(211.235) | 11.04 | 15 | 0 |
6090224 |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어, 그날을 위한 연습인 것처럼 | ㅇㅇ(211.235) | 11.04 | 11 | 0 |
6090223 | 색 바랜 오늘은 희망 위에 내일의 구름을 드리우고 | ㅇㅇ(1.253) | 11.04 | 14 | 0 |
6090222 | 움츠러든 어깨를 따라서 다시 저물어가는 오늘의 끝 | ㅇㅇ(1.253) | 11.04 | 13 | 0 |
6090221 | 요즘 스텟충들 많아진거같아요 | 갓득춘 | 11.04 | 38 | 0 |
6090220 | 발롱카카 vs 발롱바조 [6] | ㅇㅇ(180.230) | 11.04 | 59 | 0 |
6090219 | 이정도면 매너지수 심한건아니지? [5] | 피갤러(220.84) | 11.04 | 66 | 1 |
6090217 | 센백 조합 평가점여 | ㅇㅇ(119.70) | 11.04 | 20 | 0 |
6090216 | 호돈은 이제 한물갔냐? | 피갤러(210.183) | 11.04 | 19 | 0 |
6090214 | 진짜 대단한 병신새끼노 | 피갤러(114.201) | 11.04 | 52 | 0 |
6090213 | 솔직히 구단가치 30조 이상 챌미만은자살해야함 [1] | 피갤러(221.138) | 11.04 | 52 | 0 |
6090212 | 형님들 혹시 이거 30조 밀란 이거 이륙 불가인가요? [1] | 피갤러(121.151) | 11.04 | 63 | 0 |
6090210 | 40조 뮌헨 평가좀 | 피갤러(221.162) | 11.04 | 33 | 0 |
6090208 | 섭종 공격수 사러옴 [9] | 퐁히다 | 11.04 | 83 | 0 |
6090207 | 80조 바르샤 훈수좀 | 피갤러(211.235) | 11.04 | 28 | 0 |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