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에 이어서 몇마디만 더 해볼테니 다들 잘 보셈 아까전에 말한데로 남녀 관계 있어서 

항문을 점령하는 남자는 윗사람 반대로 항문이 털리는 여자는 아랫사람

뭐 대충 이런 의미가 있다고 설명을 했었는데 예를 들어 항문을 점령 당하게 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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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어머 자기야 날 좀 더 괴롭혀줘 정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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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말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괴롭혀 달라는건 그냥 좋아서 나오는 감탄사에 불과하고 

정복해달라는건 진심이라는거임 

다만 남녀 떠나 정복이라는 뜻을 잘 모르는 인간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강자가 약자를 지배할때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정복을 먼저 해야 한다는거 다들 잘 알거임 

다만 여기서 중요한게 정복을 하는 이유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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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살을 하기 위해서 

2. 복종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3. 보호를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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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언니들이 아재들한테 후장 털릴때 ( 날 정복해줘 ) 이런 말을 하는건 

3번이지 절대 1번 하고 2번이 아니라는걸 알아두셈 

쉽게 말해 항문을 허락 한다는건 자신을 정복해달라는 의미이고 정복을 당하겠다는건 당신을 내 윗사람으로

서 인정하겠다는 의미가 있음 

뭐 어쨋든 이번 이야기의 교훈을 말해보자면 남자는 다 필요없고 오로지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은 절대 틀린 소리가

아닌게 아무래도 결혼을 하게 되면 남자가 윗사람이 될수 밖에 없는데 

정말이지 아재 능력이 별볼일 없으면 당연히 존경스럽지 않은건 물론이고 무엇보다 이런 아재한테 어떤 언니가 항문을

허락해주겠냐구요 아무래도 항문을 점령 당할때에는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 날 정복해줘 ) 이런 말이 저절로 나와야

하는데 별볼일 없는 아재한테는 이런 말이 차마 나오기가 힘들기에 항문 허락 해주기 싫은거임 

다만 만약에 아무래도 애인 사이다 보니 반 강제로 당하게 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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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아퍼 씨발아 진짜 앞으로 항문에다가 하자는 말 하지마 오늘 만이야 어휴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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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소리를 듣게 될거임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이별을 말할수도 있음 

뭐 어쨌든 항문이라는건 오로지 응아만을 위한게 아닌 차마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 의미가 있는곳이 

항문이라는걸 모두들 알아두셈 물론 모르겠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