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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울대병원 비대위원장 “휴진 기간, 연휴 생긴 것” 발언 논란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 교수들도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합니다. 이렇게 대형 병원의 휴진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서울대병원 비대위원장의 발언이 논란입니다.병원 휴진을 명절 연휴에 빗댄 겁니다.오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는 서울대병원 비대위 교수들을 이끄는 강희경 비대위원장.강 위원장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휴진를 두고 "추석 연휴가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언급했습니다.이어 "연휴가 가능하면 짧으면 좋겠고 추석 연휴가 자꾸 생기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위원장은 채널A와의 통화에서 임시 공휴일 휴진 사례를 들며 해명했습니다.서울대병원에 이어 연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오늘 결의했습니다.서울아산병원의 울산대 의대 교수, 성모병원의 가톨릭대 의대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 여부를 논의 중입니다.대형 상급종합병원들이 속속 무기한 휴진에 동참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교수들이 얼마나 휴진에 나설지는 미지수입니다.설문조사 형식으로 이뤄진 이번 휴진 결의에서 조사에 참여 않거나 반대한 교수들도 적지 않습니다.이에 따라 예고와 달리 전체 휴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5치료가 시급한 중증질환자들과 가족들은 휴진 소식에 마음이 바짝 타들어갑니다.희귀병 환자 가족이 머리를 밀고 단식 농성에 들어가는가 하면 환자단체에선 진료를 거부하는 의사는 고소, 고발도 검토하겠다며 휴진 철회를 압박했습니다.보건의료 노동자 5천여 명이 거리에 나섰습니다.투쟁 대상은 정부도 병원도 아닌 의사들입니다.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집단 이탈한 의사들 때문에 환자들이 생명을 위협받는다며 복귀를 촉구한 겁니다.오는 17일부터 무기한 집단 휴진을 예고한 전문의 교수들에 맞서 분당서울대병원 노조는 병원 곳곳에 "불법 파업 결의를 규탄한다"는 대자보를 내걸었습니다.환자 단체들도 서울대병원을 찾아 "환자들은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진료 거부 의사들에 대한 고소·고발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만나 의료현장 복귀와 정부와의 대화를 촉구했던 희귀병 환자 하은이 어머니 김정애 씨는 삭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며 의사도 정부도 환자를 먼저 생각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6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역대 남자 연쇄살인범 와꾸 TOP 10..JPG
10위 <폴 버나도> 캐나다의 연쇄살인자이다. 부인 칼라 호몰카와 함께 적어도 레슬리 매허피, 크리스틴 프렌치, 칼라의 여동생 태미 호몰카를 포함한 어린 3명의 소녀를 살해하였다 9위 <제프리 다머> 미국의 연쇄 살인범이다. "밀워키의 식인귀"라는 별명이 있다. 1978년부터 1991년에 걸쳐 주로 밀워키주 또는 위스콘신주에서 10대를 포함한 17명을 살해하고 그 후에 시간, 사체 절단하고 그 인육을 먹기도 하였다 8위 <강호순> 대한민국의 연쇄 살인범으로 2005년 10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10명을 살해하였다. 7위 <케네스 맥더프> 미국의 연쇄살인범 9명에서 최대 14명을 죽인 것으로 추정되며 1998년 11월 17일 텍사스에서 사형에 처해졌다. 6위 <레슬리 유진 워렌> 베이비페이스 킬러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1989년부터 1990년까지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최소 3명의 여성을 살해한 미국의 연쇄 살인범이다. 5위 <테드 번디> 미국의 연쇄살인범, 유괴범, 강간범, 주거침입범으로 1970년대 혹은 그 이전부터 젊은 다수 여성을 폭행하고 살인한 네크로필리아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연쇄 살인의 귀공자'로 불리기도 했다 4위 <로드니 알칼라> 1977년부터 1979년 사이에 저지른 8건의 살인 혐의로 캘리포니아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70년대 미국에서 방영되었던 '더 데이팅 게임'이라는 TV 쇼에 출연한 바 있다. 심지어 우승을 해서 출연 여성과의 데이트권을 얻었으나, 여성은 그에게서 어딘가 섬뜩함을 느껴서 실제 데이트를 하진 않았다. 3위 <카를로스 로블레도 푸치> 1970년대 초, 아르헨티나에서 천사라는 별명으로 불린 연쇄살인범 11건의 살인과 17건의 강도를 저지른 그가 천사라고 불린 이유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기 때문이다. 2위 <리차드 라미레즈> 미국의 연쇄 살인자이다. 나이트스토커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84년부터 1985년에 걸쳐, 로스앤젤레스 교외를 중심으로 무차별적으로 민가를 습격하고 폭행, 강간, 강도 등을 저지르고 13명을 살해했다 1위 <폴 존 놀즈> 1974년에 4개월간 18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의 연쇄 살인범. 우락부락하면서도 준수한 얼굴은 매력뿐만 아니라 뭔가 설명하기 힘든 위험한 분위기까지 어우러져 여성들을 유혹했고, 결국 그에게는 ‘카사노바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형무소로 호송되던 중 보안관의 권총을 빼앗으려고 달려들었고, 함께 있던 FBI 요원의 총에 맞아 숨졌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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