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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프로 히카리 피규어 만들어봄
앞으로 눈 그리겠다고 깝치지 말고 얌전히 컬러프린터 사서 습식데칼 붙이겠습니다...갖고 있던 삼프로 히카리 뽑아봐음. 결 없애려고 사포질하는거야 노가다라서 귀찮은거지 못할정도는 아니였음.근데 도색이 처음이라서 손 덜덜 떨렸는데 안구 저 꼬라지 난거보고 절망함 ㅋㅋㅋ다음에 얼굴 파츠 다시 뽑아서 안구는 습식데칼로 붙여줄 예정...마지막에 조져서 레드썬 하고 버티고있긴한데 솔직히 만드는 과정은 재밌었음 ㅋㅋㅋ FDM이라 후가공을 어떻게 해야 디테일을 살려볼까 궁리하는것도 하나의 재미였고.아래는 제작 과정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로노시마(후쿠오카) 방문기
[시리즈] 힙스터의 힙스팟 방문기 · 오노 천주당(소토메 지역) 방문기 · 운간젠지(긴푸 산) 방문기 · 미이라쿠마치(고토 후쿠에) 방문기 · 아리아케해 수족관(야나가와) 방문기 · 후쿠하마 해변(후쿠오카) 방문기 · 기시쿠마치(고토 후쿠에) 방문기 · 오로노시마(후쿠오카) 방문기 후쿠오카에서 20km 떨어진 바다에는 대략 인구 200명 남짓의 오로노시마라는 외딴 섬이 있다고 한다(지도에선 왼쪽 위 구석 하얀 거). 후쿠오카에서 직진만 하면 나오는데다 깊은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방어잡이 기항지로 유서 깊은 섬. 특별한 볼일이 있어 찾아온 반쯤 비즈니스 여행... 후쿠오카 현을 벗어나지 않고 5일을 보람차게 떼워야 했는데, 문제는 비도 안 오는데 흐린 날씨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대놓고 비가 오면 감성을 노릴 수 있지만 애매하게 흐리기만 하면 여행의 느낌을 살리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 때마침 생각난 게 바로 이 섬인 것. 후쿠오카로 향하는 비행기가 날씨가 흐려 구름 낮게 날아가던 차에 보인 이 외딴 섬이, 내 기억에 남아버려서 찾아오라고 유혹하는 거임... 비가 오면 갈 곳, 날씨가 맑으면 갈 곳은 계획해놨지만 구름만 잔뜩 낀 날씨에선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무작정 여기를 가보기로 결정했다. 당연하지만 처음엔 섬이 보였던 순서와 섬의 모양을 토대로 이 섬이 애초에 뭔 섬인지부터 찾아야 했지만... 아무튼 이 섬이 오로노시마라는 걸 알아내고 출발을 결심! 오로노시마행 페리는 노코노시마(나름 인기 있음)행 페리와 마찬가지로, 하카타항이 아닌 메이노하마 선착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후쿠오카시의 서쪽 끝에 있어서 접근성이 생각보다 그저그런 편인데, 텐진 기준으로 공항선을 타고 메이노하마 역에 내려 30분을 걷거나 300, 301, 302번 버스를 타서 접근할 수 있음. 오로노시마 여행의 가장 큰 진입장벽은 바로 페리 운항 시간. 월수금에는 오로노시마에서 6시 45분에 출발하고, 후쿠오카에선 15시에 출발하는 페리 단 1편 뿐이다. 들어가면 그 다음날까지는 나오지 못한다는 뜻이다. 당일치기를 하려면 1편이 증편되는 화목토일에만 가능함. 이상적인 스케쥴은 9시에 후쿠오카를 떠나서, 13시 20분(사진에선 표에 가려짐)에 오로노시마를 떠나는 것이다. 참고로 발권기는 오로노시마행 표를 취급하지 않아서 창구에서 따로 구매해야 한다. 수요가 너무 적어서 그렇다나? 페리 타는건 ㄹㅇ언제나 두근두근하잔어~ 대략 1시간이면 도착한다. 애매한 날씨 때문에 덩달아 미혹스러운 섬의 분위기에 살짝 긴장... 아무래도 깊은 바다에 홀로 서있는 섬이다 보니까 섬의 민가는 요새같은 방파제 벽을 따라 들어가야 나타난다. 참고로 숙소 단 1곳, 상점은 아예 0. 나나샤 신사. 안에 인상깊은 판화들도 좀 있고 여기서 감성 개지리게 찍은 사진도 있어서 나름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아예 잠겨있었다. 그리고 신사하니까 좀 궁금한건데 이토시마의 사쿠라이 후타미가우라 해중 토리이가 이 섬을 향하고 있는 건 이유가 있는거임? 무나카타 충진궁을 따라서 오시마(후쿠오카)와 무나카타 대사가 일렬로 세워진 것처럼 뭔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서... 일본 깡촌의 상징 : PVC파이프로 만든 토리이 오로노시마의 특이한 점은 집집마다 처마에 양파를 걸어놨다는 점. 토양이 척박하고 면적이 작은 섬에서 기르기 쉬운 채소가 양파기도 하고, 당도가 높아 뱃사람에겐 언제나 부족할 칼로리와 맛을 양파로 보충하려고 많이 재배한다고 함. 처음엔 지역 문화인가 싶어서 이키 섬에선 어떻게 하나 봤는데, 일단 이 근방에서는 오로노시마만 이렇게 하나 봄. 여튼 소박하고 인상깊은 풍경이다. 점점 느껴지는 떼껄룩들의 시선들... 일단 섬에서의 목표는 '비행기에서 본 빨간 색 건물'과 '일제 해군 망루'에 가보는 것. 외딴 섬의 식생은 언제나 신기함. 뭔가 어떤 순간에 외래종이 침입했던 건 확실한데, 그 상태로 유입이나 유출 없이 고립되어 있는 느낌. 뭔가 특이한 시설 발견. 아마 빗물받이인듯. 외딴 섬이라는 걸 자각하게 해주는 요소가 많아서 재밌음. 하늘에서 봤던 그 건물은 초중학교. 마을에서도 어느정도 올라가야 나오는 여기서 학창 생활을 보내는 건 ㄹㅇ어떤 느낌일지 그리고 초중학교 정문 옆에는 '해군망루'라 적힌 표지판과 작은 오솔길이 나있다. 이런 오솔길을 다니는 거 개인적으론 비추다... 거문도에서 뱀한테 쏘일 뻔한 적 있음ㅠㅠ 올라가는 길이 엄청 복잡하긴 하지만 한 250m 정도 가다 보면 망루가 나온다. 아까는 학창 생활에 대해서 생각했는데 여기선 오로노시마에서 군생활하는 건 얼마나 끔찍할 지 잠깐 스쳐감... 대단한 건 없음. 진짜 그냥 폐허 이 섬에 대량발생하는 걸로 보이는 잠자리가지나방. 섬에 엄청 많이 날라다니는데 왜인지 이 꽃에서만 꿀을 빤다. 섬의 서쪽에서는 이키 섬이 보인다. 이쯤에서 육지에서 가져온 나름의 도시락을 까먹었다. 섬에 아무 식당도 없는게 아쉽긴한데, 애초에 관광객을 원하는 섬도 아닌 것 같음. 역시 인상깊은 양파들. 성게 알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시는 듯함. 중간중간에 하나씩 드시던데 부럽다 배를 기다리는 동안은 이제 떼껄룩들과 놀기로 결정 얘가 ㄹㅇ쩌는게 발바닥 빼고 다 만지게 해줌. 배랑 뒷다리 막 만지게 해주는 고양이 처음 봄. 덕분에 돈 주고 고양이 카페 갔던 어제의 나를 호구로 만들어줬다... 이 고양이들, 나름 관광자원인지 명부까지 있다. 여태까지 본 '고양이 섬' 중에선 규모도 작고 잘 아껴주고 통제도 잘 하는지 제일 깔끔했던 것 같음. 그 와중에 힙스터는 힙스터를 알아보는 걸까, 내 핸드폰에 걸린 고토시 마스코트 아크릴 열쇠고리를 보더니 반가워하며 대화를 나눈 사람도 있었다. 이쪽은 고토시의 마스코트들을 다 끼워놨었음. 차례대로 츠바키네코, 고토린, 바라몬쨩. 이 사람도 나처럼 호기심으로 찾아온 오로노시마 탐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배를 기다리고 있었음. 사실 섬 이곳저곳을 돌아다닐 때 자꾸 마주쳐서 간단한 인사는 나눈 사이ㅋㅋ 아까 그 사람하고는 어쩌다보니까 오로노시마 갈 때부터 비슷한 동선으로 섬을 탐험하고, 기어코 메이노하마로 돌아와서 텐진으로 돌아갈 때까지도 같은 버스 탐;; 텐진에 도착했을 땐 '후쿠오카에서 결국 어디로 가겠나ㅋㅋ'라 생각하며 서로 사요나라! 하며 헤어졌다. 사요나라, 일본 일붕이! 사요나라, 오로노시마! https://map46-2.com/fukuoka_ka18.html 오로노시마 섬에 대한 간략한 정보 https://fukuoka-yokamon.com/cities/fukuoka_city/oronoshima-shimagohan 小呂島漁師のご飯のお供|福岡一の天然ブリを福岡土産・ギフトに。みなさんは、福岡市の離島「小呂島(おろのしま)」を知っていますか? 実は福岡県のブリの漁獲量の大半を小呂島が占fukuoka-yokamon.com 오로노시마 특산품인 방어 병조림에 대한 기사. 방어 병조림은 후쿠오카 시내에서도 구매할 수는 있다고 함.
작성자 : 엉겅쿤고정닉
위증리)기린 후지 고텐바증류소
오늘의 증류소 후기는 기린의 고텐바증류소입니다.저번 주말의 기억이 더 증발하기전에 써봅니다.대충 기억과 간단한 메모에 의지해 후기를 남기니 다소 틀린내용이 튀어나올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기린의 대표제품으로는 당연하게도 이치방시보리....가 아니라위스키 대표 제품군으로 리쿠(가쿠빈포지션), 후지싱글몰트, 후지싱글그레인, 후지싱글블렌디드 등이 있습니다. 아마 최근에 정리된 라인업이라 잘 보이지 않는 편이고, 조금 다른 라인업인 후지산로쿠는 한국에도 들어온 듯 하더군요.후지싱글3종은 긴자 리커777에 바이알 소분판매가 있던걸로 기억하니 궁금하신분들은 거기서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리쿠는 50도/500ml에 가끔 바닥에 후지산이있는 락잔을 껴줘서 하이볼말아먹는 용으로 나쁘지않았단 기억이 있습니다.고텐바역 동쪽출구(아마도4번?)으로 나와 버스정류장으로 와서 6번 정거장으로 가면 버스가 있습니다.탑승하면 기사님이 이인간 셔틀타고왔음 을 증명해줄 티켓을 나눠줍니다. 이걸 들고가면 나중에 리셉션에서 노랑팔찌(시음가능표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투어비는 500엔에, 시음은 리쿠와 후지 싱글 그레인 한잔이 포함되어있습니다.투어 시작 전에 2층의 기프트샵을 한번 돌아봅니다. 시음할 위스키가 은근 신기한 친구들이 많아 정발품들은 미니어처 세트로 맛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였네요.저는 다음에 친구랑 한번 더 올 예정이라 패스했습니다.빨간색 병은 작년 말쯤 나온 50주년 기념바틀입니다. 시음해본바로는 약간 그돈씨같은... 리셉션 좌측의 투어시작 대기장소에 보면 미니미 증류기가 있습니다. 나중에 투어에서 보면 이 미니어처 디자인과 동일하게 환류구가 다른 2종의 대형 팟스틸이 있습니다.촬영금지인 영상은 제법 퀄리티가 좋았네요.영상을 보고 2층으로 올라와 시음존 옆의 통로에서투어가 시작됩니다.처음은 원료, 증류기 등등의 설명이 적힌 벽을 따라가며 기본적인 위스키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고요, 이 사진과같이 몰트는 팟스틸 총 6개, 그레인은 4종류의 증류기를 사용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그레인위스키에 들어가는 원재료가 옥수수, 호밀, 보리이고 미국에서 기술과 장비를 수입해온 설명을 들으며 전체적으로 느낀 바로는 후지 싱글그레인=버번st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전시용으로 은퇴한 팟스틸, 그리고 현역 활약중인 동일한 디자인의 팟스틸입니다. 올초였나 작년 말인가 가동을 시작한 상당히 싱싱한(?) 팟스틸이라고 합니다. 뒤쪽에 보이는 소형아닌 소형팟스틸도 이 반대편에 한쌍 더 있어서, 앞선 패널에 적힌대로 총 6대의 팟스틸로 몰트위스키를 증류한다고 합니다.역시 퇴역한 칼럼식 증류기의 일부입니다.그레인위스키 증류에 사용되며 다단으로 이루어진 각 층에는 이런 해파리모양의 캡에 증류액이 맺혀 위층에 모이는식으로 연속증류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이 외에 캐틀, 더블러 증류기도 사용해 다양한 스타일의 원액이 생산된다고 합니다.이 목제발효조는 몰트용으로 2021년 도입되었고 그 외 대다수는 스테인리스 발효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발효는 72시간, 효모는 자사에서 보유중인 다양한 효모들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맥주회사이니 효모에 대한 연구는 꽤 체계적이었지 않을까 싶네요.통입시설의 문을 열어주어 현장의 냄새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스피릿향이 가득한게 일하다가 코로 취할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통에서 빼내며 필터에 걸리는 오크칩(과 원액)을 담아두어 핸드필 향기를 간접체험할 수 있는것도 마음에 드네요숙성의 기본은 차링한 아메리칸 화이트오크 배럴을 미국에서 구입해오고 몇몇 벗(좌측)이나 혹스헤드(우측)도 사용한다고 합니다.역시 후지 싱글그레인은 버번이라고 보는게 맞는 듯 합니다.약 13만통 정도를 보관중이고(숫자가 너무 커서 맞나 싶은데) 건물 10층높이의 랙 방식 숙성고에는 온도조절 장치 등은 없이 자연 기온대로 숙성한다고 합니다.저장고를 지나오고, 대략 지금까지 나온 자기들 제품들이 줄줄이 놓여진 통로를 지나고나면 시음장소로 돌아옵니다.증류소의 어필포인트 중 하나인 50년간 후지산필터링을 거친 복류수와 후지 싱글그레인(코피타), 리쿠(주먹잔)을 줍니다. 리쿠는 하이볼 추천이라며 만드는 법 등을 설명해주는데 싱글그레인을 마시고나면 상대적으로 밍밍해 니트로 마시기엔 아쉽긴 하더라구요.후지 싱글그레인은N 오키, 바닐라, 화이트포트와인같은 밝은 달콤함P 달콤한 설탕시럽, 핵과류, 밀크초코, 약간의 뿌리류느낌의 쌉쓰레함F 약간의 아세톤에 더해 오키함과 바닐라크림이라고 적어뒀는데, 역시나 버번위스키같은 맛이었습니다.정가 6600엔이니 부드러운 밸런스형 버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바틀은 아니더라도 한번쯤 트라이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무료시음을 마치고 난 후에는 유료시음을 추가로 해봤습니다. 좌측은 후지 싱글몰트12년 와인캐스크 피니쉬중앙은 후지 싱글그레인 50주년 기념우측은 후지 싱글몰트 17년 스몰배치 입니다.좌우 바틀은 과거 한정판매 했다고 하네요.후지 싱글몰트12년 와인캐스크 피니쉬는N 뿌리채소같은 쌉쓰레함, 메이플시럽, 밝은 셰리위스키같은 뉘앙스, 황도, 입자감P 진한 자두 잼 같은 달콤함에서 약간의 탄닌감있는 쌉쓰래한 맛으로 변해감F 여운의 길이감은 쏘쏘, np에서의 과실의 달콤한 향이 지배적볼륨감은 약하지만 괜찮은 맛들이 많고 벨런스도 나쁘진 않았는데, 시음가로 추측하면 거의 2만엔에 육박했지 않았을까 생각이되어 돈값은 몰?루 인 맛이었습니다.후지 싱글그레인 50주년은N 체리뿜뿜 버번, 오키P 체리시럽같은 달콤함과 오키함이 상당히 진함F 노즈의 향과 더불어 바나나 같은 뉘앙스의 피니쉬음... 버맛구는 힘드네요. 꽤 맛있는 버번위스키 느낌이었지만 낮은 도수와 27500엔이라는 가격이면 다른 좋은 선택이 많을 수 밖에 없겠더군요. 생산량이 넉넉하도고 쳐도 괜히 작년발매 한정판이 여유있는게 아니겠죠..? 실제로 투어 온 현지인분들도 가끔씩 한병 가져가는 느낌이었습니다.마지막으로 후지 싱글몰트 17년은N 쌉쓰레한 허브, 약간의 스파이시함, 생땅콩같은 견과류, 버번캐스크의 밝은 과실향에서 조금 거 날카로운 달콤함, 모과, 토피, 건망고P 청사과, 좀더 달달한 말린 열대과일, 바닐린계열의 오크터치F 밝은 과실향과 오키함, 애플민트같은 상쾌함추측컨데 그레인위스키를 사온 오크통을 몰트숙성에 사용해서인지 버번터치가 진하게 느껴지는 몰트위스키었습니다. 잔에 남은 향에서 땅콩향이 진하게 느껴지는게 재미있는 위스키었습니다. 다만 15ml 2000엔...음...전체적으로 상당한규모에, 안정적인 대기업 다운 물량대비 고급 라인업이 조금 빈약한 느낌이었지만,최근 몇년 사이에 도입된 목제발효조나 신상 팟스틸을 보니 몇년 뒤부터는 제법 고가라인으로 잘 뽑아낸 제품들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 투어였습니다. 처음 셔틀 탑승한 곳 반대편에서는 고텐바 프리미엄아울렛으로 가는 무료셔틀이 자주 운행되니 아울렛과 묶어 온다면 접근성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구요.아마 어플 다운로드로 영어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이 되는걸로 알고있으니 한번쯤 들려볼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위냥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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