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예바 두둔한답시고 유튭방송에 나와서 그랬다가 많이 시끄러웠잖음 (기사로도 남 )

그리고 러시아를 탈출했던 러시아 반도핑기구 산하 약물연구소 소장이 소트니코바도

상부의 지시로 특별관리하던 28명의 선수중 한명이였다고 폭로함 그래서 소트니코바도 조사를 앞두고 있었는데

그 연구소 소장이 1년여만에 말을 바꾸는 바람에 소트니코바는 조사를 앞두고 조사도 받지 않고 그냥 풀렸났음

 (그때 상황은 소트니코바는미성년자의 나이로 소치올림픽에 출전해서 시끄러워질 소지가 많았고

 러시아를 탈출했던 그 연구소 소장은 러시아를 탈출하면서 가족들을 모두러시아에 남겨둔채 혼자만 탈출했음 )- 

왜 갑자기 그 연구소 소장이 1년여만에 말을 바꾸게된건지는 모름

 러시아는 대대적인 국가적 도핑이 있었고 그리고 밑에 기사 본문속에도 나와 있듯이 발리예바를 관리하던 박사 3명중 1명이 전 러시아 조정국대팀 닥터였다가

선수들에게 약물투여했던 혐의로 자격정지 2년먹고 2010년에 피겨 국가대표팀으로 옮겨갔다함 소치올림픽은 2014년에 열렸고

그럼 소치올림픽때 이미 피겨국대팀 닥터에는 선수들에게 약물투여 경력있는 팀닥터가 있었다는거고 러시아 도핑산하국 약물연구소 소장이

처음 폭로한 상부의 지시로 특별관리하던 선수중 한명이 소트니코바였고

소트니코바의 소변통에서 스크래치 2개 발견된건 이미 뉴스로도 나온 펙트이고 본인 입으로 떠든 1차 양성은 확인이 안된거지만 본인이 떠벌였다는거고

소트니코바가 약물 했을지 안 했을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 ㅎ

소트니코바가 어떻게 해서 도핑조사를 안받게 된건지 도핑기각 과정을 잘 정리한 블로그 글이 있어 올려놓음

소트니코바 도핑기각 과정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갤러리 (dcinside.com) <-클릭

-펌-

러시아 피겨 발리예바, 13∼15세에 56가지 약물 투여받아"

영국 일간 더 타임스, CAS 판결문 인용해 보도

"약물 투여한 팀 주치의 3명과 코치는 징계 조처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반도핑 규정 위반으로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러시아의 피겨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17)가 만 13세부터 15세까지 무려 56가지 약물을 투여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13일(현지시간)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판결문을 인용해 "(러시아) 팀 주치의 3명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년 동안 발리예바에게 심장약, 근육강화제, 경기력 향상제 등을 칵테일처럼 섞어서 투여했다"고 보도했다.

발리예바가 양성 반응을 보인 약물 목록에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엑디스테론, 폐활량을 개선하는 하이폭센, 지방을 에너지로 만드는 L-카르니틴, 근력을 향상시키는 아미노산 보충제 크레아틴, 피로감을 줄이는 스티몰 등이 포함됐다.

러시아 피겨 선수 카밀라 발리예바© 제공: 연합뉴스

발리예바 측 의료진은 CAS에 "발리예바가 14세 때 심장병 진단을 받았고, 이에 심장약을 복용했으며 도핑 양성 반응 물질은 치료제 혼합물의 일부"라고 해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더 타임스는 러시아의 조직적인 약물 투여를 의심했다.

이 매체는 "발리예바에게 약물을 투여한 3명의 의료진 중 한 명인 필리프 슈베츠키 박사는 2010년부터 러시아 피겨 대표팀과 함께한 인물"이라며 "그는 2007년 러시아 조정 대표팀의 팀 주치의로 활동하다가 선수들에게 금지 약물을 투여한 혐의로 2년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발리예바는 징계받았으나 정작 세 명의 팀 주치의와 러시아 피겨 대표팀 예테리 투트베리제 코치는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 올리비에 니글리 사무총장은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한편에선 발리예바가 약물 투여를 주도한 어른들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됐다"고 말했다.

발리예바는 2022년 2월에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를 앞두고 소변 샘플에서 금지 약물인 트리메타지딘이 검출되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WADA는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가 사건 조사를 미루자 2022년 11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RUSADA와 발리예바를 제소했고, CAS는 지난 1월 발리예바에게 4년 선수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발리예바는 "할아버지가 알약을 으깨려고 사용했던 도마에서 준비한 디저트용 딸기 때문에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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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NBC 몬타나 - 김연아 소치 은메달 역대 올림픽 최악스캔들중 하나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갤러리 (dcinside.com) <-클릭

김연아는 심판의 편파판정 (심판 구성 -러에 우호적인 심판 ) + 도핑으로 금 강탈 당한게 맞지 (현역 전성기만큼의 폼은 아니였다해도 금강탈은 맞지 )

오늘도 하루종일 은퇴 10년차 김연아만을 찾는 사람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