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전세사기 피해자 8번째 사망 ㅇㅇ 이순신장군 피규어 제작기 3편 짜이왈라 현재 큰일났다는 피자 업계 근황.jpg ㅇㅇ (경고) 대한민국 괜찮은 겁니까 ㅇㅇ 싱글벙글 경유 냄새나는 소주 사건 근황 ㅇㅇ 택시기사가 제일 무서워 하는 손님.jpg ㅇㅇ 여친 죽인 의대생...수능 만점자로 확인 ㄹㅇ...jpg Adidas 4월 정산 김데생 멧갈라 인종차별하는 무례한 기자들 무시하고 가는 스키즈 ㅇㅇ 갤럭시 워치에 대한 고찰 브락토스 아싸히키드래곤 3.manhwa 머무이 안싱글벙글 군의관 꾀병취급에 장애인된 장병 ㅇㅇ 아이즈 와카마쓰 당일치기 여행 ウマyoん "알아서 해결해라", 입주 코앞인데 '날벼락'.jpg ㅇㅇ 펌) 요즘 보기드문 하자 없는 신축 아파트 이슈 (+파워긍정입주민들) ㅇㅇ <속보> 미용실에서 키우는 강아지 목조른 개독목사 ㅎㄷㄷ 요약)1. 미용실 손님이 그 미용실에서 기르는 강아지 목을 몰래 20초 조름2. 손님이 가고 난 후 주인이 강아지가 이상증세 보여서 cctv 확인3. 학대한 사람은 교회 목사 (유튜브에 예배 영상도 올리는) 범행 부인 중이라 함- 미용실 좆댕이 학대하는 젖괴봐 시발 작성자 : 부갤러고정닉 [성지순례] 후모톳파라 캠핑-후지산등반 후기 (2) - 관련게시물 : 후모톳파라 캠핑-후지산등반 후기 (1)안녕 유붕이들~?약속한 대로 2부로 돌아왔어!새벽에 5시에 기상해서 등반 준비를 함. 아침은 상남자 답게, 커피한잔 끓여먹고 출발함. 텐트에 비싼 장비는 차량으로 옮겨싣고, 후지산 주차장으로 이동.후모톳파라에서 후지산 주차장으로 이동. 가는길에 산속 2차선 도로 중앙선 넘어 추월하는 15톤 트럭과 처박고 이세계 전생할 뻔 했으나, 도랑치기 드리프트로 어찌어찌 살아서 도착함. 주차비는 1000엔이고, 주차장에서 후지산 등산을 위해서 고고메(5합목)까지 버스로 이동해야함. 버스비 왕복 2500엔. 나는 6시 30분 버스타고 고고메로 이동함. 대충 5시 부터 올라가는 차가 있으니 알아서 올라가면 됩니다. 버스로 40분정도 걸림. 버스 출발하기전에 날씨가 개서 후지산 사진 한장 찍고 출발함. 후지산은 7~8월이 가장 올라가기 좋기 때문에 버스는 거의 만차였음. 꼬불꼬불한 산길을 올라가기 때문에, 버스안에는 구토용 봉투도 비치되어 있다. 고고메에서 내리면 이제 정상까지 쭉쭉 올라가면 된다. 다행히 날씨가 화창해져서 등반에 딱 좋은 날이었다. 고고메가 이미 2200m 넘기때문에, 주차장 부터가 구름위에 존재한다. 버스에서 내릴때부터 고산병 체험판이 느껴짐. 약간 숨이 가쁘고, 골이 띵해짐.출발하기 전에 매점에서 주먹밥이랑 인절미 하나 사서 출발함. 맛은 기대 안했는데 둘다 맛있었음. 후지산에는 말을 타고 올라가는 프로그램도 있다. 물론 유료이고.... 이 투어때문에 길바닥에 말똥이 많이 깔려있으니 등반시 주의해야한다. 신기하다고 만져보지 않기를 바라면서 사진을 추가하니, 나처럼 만져보지 않기를 바란다.말똥성게알(바훈우니)이 왜 말똥성게알인지 알수있는 대목이다.본격적으로 올라가기전, 마지막 화장실. 이 이후에는 중간중간 산장에서 화장실이 있는데, 여기는 돈내야 됨. 길 자체가 한국산처럼 험하거나 돌이 많지는 않은데, 높이가 높이인지라 아득하다. 올라가기는 지랄맞은데, 내려다보면 환상적이다. 위로 바라다보이는 중간중간에 있는 산장들. 초보자, 초심자에게는 등반루트중 요시다루트를 추천하는데, 이 중간중간에 있는 산장덕분에 보급도 가능하고, 볼거리도 많아서 그런듯 하다. 후지산 길 자체가 지루하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큰 장점임. 예전 몽벨에서 산 에너지 바를 여기서 개시함. 248엔인데 초코맛에 꾸덕한 식감이 묘하게 중독됨. 강~추!나나고메(7합목) 정도 오니 날씨가 흐려짐. 안개가 끼면서 시야가 좁아짐. 고산지대라 기상이 수시로 바뀜. 2700m 지점에 있는 산장 '도리이장'. 한여름인데 여기 온도는 12도임. 안개가 아니라 구름이었는지, 조금 올라오니 또 화창해짐. 8합메 도착. 고산증은 오지 않아서 다행인데, 숨이 가쁘고 발이 무거워 진다. 후지산을 뛰어서 오르던 트레일러너도 8합메쯤 되면 지치는 모양....8합목에 빤쓰를 벗어놓고 간 사람은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세상에서 제일 여유로운 낮잠'마음은 나도 눕고 싶지만, 당일치기 등산은 여유가 없다. 9합목에서 못참고 컵라면 하나 조짐. 600엔. 그새 날씨가 또 흐려졌지만, 이 고도에서 즐기는 컵라면은 놓칠수 없다. 거의 5분 걷고 5분 쉬는 페이스로 정상을 향해서 꾸역꾸역 올라감. 저 도리이가 보이면 다 올라온 것임. 우리나라처럼 근사한 정상석이 없어서 인증사진 찍기는 좀 애매해서, 저 도리이 근처에서 기념샷을 많이 찍더라. 정상에 있는 신사. 옆에서 부적도 팔고, 정상도착 인증 스탬프도 찍을수 있음. 한 여름이라 정상의 눈은 다 녹고 없음. 한라산 처럼 물이 있는것도 아니라 황량함. 사진은 9합목에서 만나서 친해진 마사루상이 찍어줌. "언젠가 어딘가의 산에서 또 만납시다" 라는 명대사를 남기고 떠나셨음. 내려가는 길은 마치 깍아놓은듯 지그재그로 이어져있음. 그것은 불도져로 밀어서 깍아놓은게 맞기 때문임. 내려가다 불도져 만나서 피하느라 죽을뻔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음. 올라가는 길에는 산장이라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지만, 내려가는 길은 미끄럽고, 먼지나고 단조로워서 지랄맞음. 그 지옥같은 하산길을 3시간.다시 5합목에 도착하니... 원폭구름이 반겨준다. 돌아가는 버스를 타니 오후 5시.사진은 후지산봉. 저 막대기를 사서 올라가면서 산장마다 스탬프를 찍어준다. (스탬프는 아니고 인두로 지지는 방식이긴 함)보통은 등산 스틱을 들고가지만, 기념품으로 후지산봉을 사서 스탬프랠리를 하는 사람도 많다. 서양인들은 거의 필수로 하는듯??당일 등산으로 너무 힘들어서 근처 온천을 찾아감. 후지산이 보이는 온천 유라리인가 뭔가 그런 이름이었던것 같다. 분량 조절 실패로 아마도 3화에서 마무리 해야할듯...*후지산 당일 등반 정리후모톳파라->차타고 후지산 주차장 도착->고고메행 버스 타고 40분->등산 시작-> 등반 6시간 ->하산 3시간 ->버스타고 주차장 도착참 쉽죠? 작성자 : Mobicamp고정닉 흑화 전 대한의사협회장 임현택 그리고 흑화 후 인간 중보갤이 따로 없네- 싱글벙글 전공의 학부모들 근황ㅋㅋㅋㅋㅋ 의협회장 지지 화환까지 보냄 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피싱에 도용된 계좌서 빠져나간 카드대금, 피해자에게 돌려줘야" 대법 파이낸셜뉴스 2024.04.22 12:10:19 조회 60 추천 0 댓글 0 송금된 돈으로 채무를 면했기 때문에 부당이득 대법원 대법정. 사진=대법원 홈페이지 [파이낸셜뉴스] 자신도 모르게 피싱 범죄에 이용된 계좌로 돈이 들어와 카드 대금을 자동으로 갚게 됐다면, 범행에 직접 가담하지 않았더라도 이 돈을 피해자에게 반환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송금된 돈으로 채무를 면했기 때문에 부당이득이라는 취지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보이스피싱 피해자 A씨가 계좌 명의자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지난달 28일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북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2021년 10월 자녀를 사칭한 피싱범에게 속아 휴대전화에 원격조정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됐고, B씨의 신용카드대금 납부용 가상계좌로 100만원이 빠져나가는 피해를 입었다. 이 돈은 곧바로 B씨 계좌에서 카드대금으로 자동 이체됐다. 1심은 A씨가 피해를 당했지만 B씨에게 실질적 이득이 귀속된 것이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고, 2심은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B씨가 피해 금액을 사실상 지배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볼 만한 사정이 인정되지 않았다는 논리였다. 따라서 쟁점은 A씨 피해 금액 100만원을 B씨의 부당 이익으로 볼 수 있는지가 된다. 민법은 '법률상 원인 없이 타인의 재산 또는 노무로 인해 이익을 얻고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자는 그 이익을 반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대법원의 2017년과 2019년 판례는 채무를 면하는 경우와 같이 어떤 사건으로 당연히 발생했을 손실을 보지 않은 '재산의 소극적 증가'도 이익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건의 경우 피싱범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나, 범인이 체포되지 않은 상황에선 사실상 실효성이 없다. 이로 인해 피싱 피해자와 계좌 도용 피해자 사이에서 분쟁이 발생한 구조다. A씨는 이미 은행을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했다가 1심에서 패소 판결을 받아 그대로 확정됐다. 이후 B씨에게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송금된 원고의 돈으로 채무를 면하는 이익을 얻었으므로 이를 반환할 의무를 부담한다"면서 "이때 피고가 돈을 사실상 지배했는지는 부당이득 반환의무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사정이 아니다"고 판시했다. 대법원은 이어 "피고가 피해액을 사실상 지배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지 않아 실질적인 이득을 얻지 못했다는 이유로 부당이득 반환의무를 부정한 원심 판결에는 소액사건심판법이 정한 '대법원 판례에 상반되는 판단'을 한 잘못이 있다"고 부연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남 '텐프로' 아가씨와 결혼하려는 아들... 알고보니▶ 개그우먼 "내 돈 15억 날린 남편, 골프연습장서 여성과.."▶ 40대 여배우, 뜻밖 근황 "산에서 혼자 살고 있다"▶ '14세 연하' 여검사와 결혼한 가수 "띠동갑 장모와..."▶ '이범수 폭로' 이윤진, 딸 카톡 공개 "아빠, 제발..."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4221205133973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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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日서 '반일 문구' 음료 대박났다…하루 매출 400배 뛴 이 제품 “목사라는 사람이 강아지 목 조르고…뻔뻔 태도 일관” 견주 분통 가자지구 전쟁 항의 대학가 시위 미국이어 유럽에서도 확산 술 먹고 접촉사고 낸 서울경찰청 간부급 경찰...직위해제 '빚으로 방위비 충당 안한다' 불문율 깬 일본…올해 국채 규모 더 늘려 "말도 안 돼"…식물인간 남편 10년 간호한 아내에 일어난 기적 푸틴 5번째 취임한 날…우크라 “젤렌스키 대통령 암살 러 시도 적발” “점프해, 아리가또” 스트레이 키즈, 美멧갈라서 인종차별 피해 '대통령 거부권 재의결 180석' 조정식 주장에…추미애 "위험한 발상" 중국 물량공세에 美 비책… 우크라전 활약한 자율무기 '자폭 드론' '남자화장실서 몰카' 20대 남성 구속 기소 "20대 몸무게 그대로" 50세 한고은 다이어트 비결은? 고수익 노려 미국 레버리지 ETF로 몰리는 개인투자자...올 4월까지 52억달러 투자 가수 홍서범 모친상, 조갑경 시모 별세 마세라티, 고성능 전기차 '2025년형 그란카브리오 폴고레' 공개 [축제] \'밤하늘 불씨로 수놓는다\'...5월 11일 세종낙화축제 열려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류성재'와 혼인신고 깜짝 발표..."나 이제 유부녀!" (+결혼) 알리, 4월 한국 이용자 '감소'…쿠팡은 월회비 인상에도 증가 "유서에 남긴 성범죄 고백, 신빙할 수 있는 상태 아니면 증거 안 돼 [강윤식의 e런 사람] '제독신' 박준효, "'FC 온라인' 아카데미 설립이 꿈" 1 토트넘과 재계약 앞둔 손흥민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2 1억5천만 피규어 모은 체육관 관장 6 전국적인 문제라는 급식실 구인난 7 같은 소개팅녀 만난 정형돈,김태호......JPG 3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사는곳을 알려주세요.jpg 4 이효리 흉부에 힘 한번 줘보라는 신동엽.gif 5 중국 가마꾼들에게 역으로 가마를 태워주는 하하와 정형돈(무도) 8 배숙희 나빈숙 설희원 인기메뉴 순위.jpg 9 라인야후사태.jpg 10 90년생 여자들의 첫사랑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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