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이경규가 인정하는 성실의 아이콘인 연예인 ㅇㅇ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아이 깨요"…3개월째 항의하는 아랫집 긷갤러 박초롱초롱빛나리양 유괴살인범이 가석방 출소한다합니다 ㅇㅇ 일본에서 한국인2명이 대마206그루 재배하다 체포됨 미와경부2 영연방의 종언을 알린 역사적 시계 GS, 이에 대한 연구글! 샤오바이 폭증한 스팸 문자, 문자 위탁 발송 업체 줄줄이 해킹.jpg ㅇㅇ 하루밤에 술값 3천만원 결제된 사건 야갤러 싱글벙글 군대 상관 명령 대규모 거부 ㅇㅇ 미국이 일본을 양털깎이한 방법 러갤러 전설의시작) 40대 미혼녀 18년차 직장인의 김치찌개, 삼겹살 먹방 주갤러 알트 코인 존버충들의 미래.jpg (상폐과정) ㅇㅇ 몰카 고대 의대생 "기피과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ㅇㅇ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모음12.manwha 까뫄기 "실내 온도 70도, 이런 건물 처음"…폭염에 스프링클러 작동 '물난리' 고닉팠 싱글벙글 의외로 ㅈㄴ 스트레스 받는 것 ㅇㅇ 싱글벙글 꽃보다 남자 엔딩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궁금해서 찾아본 태국왕족 vs 대통령 태국에선 왕족을 보면 저렇게 설설 기어야한다 안그러면 더러운 태국 깜방가거나 영구 출입금지임 강건마+전라도 갑빠 허벌창×7000배 그럼 태국을 방문한 국빈들은 왕족을 만났을때 도게자를 해야할까? 노무현 대입법으로 알아보자 일단 총리만나는 사진은 있는데 행사는 했다고 하는데 국왕이랑 합동 예방사진을 찾을수가 없음... 설마...? 도게자 사진 찍히기 싫은경우 총리랑 일선에서 처리하는걸로 보임 심지어 봉준호도 부산영화제에서 절하고 기어다녔다고함..... 근데 물론 예외는 있음 ' 지구 주딱'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교토 위주 관광지 간단한 후기(사진 많음) 5월에 갔음매우 주관적인 평점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훨씬 나음1. 하루카스 4.5/5올라가서 야경 보자마자 감탄함2. 도톤보리 2/5볼 건 딱히 없는데 오사카에 왔으면 안 갈 수가 없음3. 히메지성 5/5가세요4. 코코엔 3.5/5히메지성까지 왔는데 안 볼 이유가 없음5. 우메다 공중정원 3/5뻥 뚫려있다길래 기대했는데 하루카스가 나음6. 이와시미즈 하치만구 2/5케이블카는 탈만함7. 후시미이나리 신사 3/5이름값에 비해서 흠... 그정돈가? 싶었음정상까지 찍을 필요는 없는듯8. 도후쿠지 5/5비왔었는데 분위기 매우 좋았고 단풍시즌이면 진짜 좋을듯9. 렌게오인 3/5내부촬영 불가확실히 웅장하긴 한데 호불호 갈릴듯10. 텐류지 3/5무난함11. 치쿠린 1.5/5가지마세요라고 해도 안 갈 수가 없긴한데;12. 오코치산소 정원 4.5/5아라시야마에 왔는데 여기도 한번 가볼까가 아니라 오코치산소를 보러 아라시야마에 와야함입장료가 좀 비싸긴 한데 그래서인지 사람이 적은 편휴게소에서 음료 무료로 마실 수 있음루트 끝자락 구석에 건물 하나 있는데 조용하고 사람도 적고 분위기 좋음건물 입구에 15세 이하 입장금지 팻말 있던데 시끄러운 거 방지하려고 그런듯13. 코류지 2.5/5내부촬영 불가반가사유상 보러 왔는데 내부는 작지만 볼만한 문화재들이 있음나는 나쁘지 않았는데 호불호 갈릴듯14. 료안지 2.5/5내부 구경하고 바깥도 돌아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15. 금각사 3/5별로라고 해서 기대를 안 했는데 의외로 괜찮았음16. 키타노텐만구 2/5딱히 대단한 건 없더라17. 니조성 3.5/5삐걱삐걱18. 폰토초 일대 3/5골목골목이 느낌 있음음식점 많은 그 좁은 골목은 사진 찍어도 감성이 안 살길래 안 올림19. 호칸지 3/5슥 보고 가서 평점 적는 것도 웃기긴 함가까이서 보는 것 보다 멀리서 보는게 더 멋있는듯20. 니넨자카 3/5확실히 이 근처가 느낌 있음21. 산넨자카 3/5원래 옆에 나무 있었다던데22. 키요미즈데라 3/5좋은데... 좋긴한데 그 정돈가? 싶었음23. 코다이지 3.5/5특출난 건 없는데 마음에 들더라24. 겐닌지 3.5/5본당? 말고도 갈 수 있는 곳들 있는데 추가비용 부담 안 되고 시간 여유 있으면 갈만하다25. 철학의 길 1/5왜 명소인지 진짜 모름26. 은각사 3/5금각사보다 낫다던데 그렇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음27. 헤이안 신궁 3/5뒤에 정원도 한바퀴 돌았는데 무난함28. 교토고쇼 3/5넓다 무료다 소지품검사한다(형식적) 출입증차고있어야한다29. 히가시혼간지, 니시혼간지 2.5/5건물이 크고 무료다한군데 가면 다른 곳은 굳이 안 가도 될 것 같음30. 토지 4.5/5탑이 제일 유명한데 탑 겉모습 보다는 내부랑 건물들 안에 있는 문화재들이 임팩트 있음통합권 사서 박물관이랑 정원도 보러가자 다 볼만하니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 경복궁 낙서 테러 지시한 '이 팀장' 검거…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 2024.05.23 14:25:50 조회 138 추천 1 댓글 1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홍보 낙서 지시 문화재청 작업자들이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편 담장에 칠해진 낙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공동취재) [파이낸셜뉴스] '경복궁 담벼락 낙서 테러'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일명 '이 팀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22일 이 팀장으로 불리는 A씨(30)를 검거했다. A씨에게는 문화재 보호법 위반(손상), 저작권법(저작재산권침해), 정보통신망법(음란물유포), 아동청소년 보호법(성착취물배포) 등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이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복궁 담벼락 낙서 테러 사건은 임모군(17)과 그의 여자친구 김모양(16)이 지난해 12월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국립고궁박물관, 서울경찰청 동문 담벼락에 '영화공짜 윌OO티비.com feat 누누'라는 약 30m의 문구 등을 스프레이로 낙서한 사건이다. 임군과 김양은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A씨의 지시를 받아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자신을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관계자인 '이 팀장'이라고 소개하며, "경복궁 등에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홍보 문구를 낙서하면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임군 등은 해당 제안을 받아들여 낙서 테러를 저지른 뒤 다시 A씨에게 텔레그램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군과 김양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기각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산속에서 여배우 3명과 동거한 톱스타 돌싱남 배우 "재혼은.."▶ 2년간 신병 앓고 무속인된 미녀 개그우먼 "밤이 되면 몸이.."▶ '음주 뺑소니' 김호중 미래 예언한 역술가 소름 "3년 뒤에는.."▶ 불륜 아내에게 들키자 가출한 남편, 상간녀와 호텔에서.. 소름▶ 버닝썬 멤버 출소 후 근황 "정준영은 이민 준비. 승리는.."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1081328127970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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