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2등 83명 5339만원, 1등 8명은 무려...'이번 주도 대

파이낸셜뉴스

2024.11.24 08:13:05

조회 90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11, 24, 26, 27, 37’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33억234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3명으로 각 533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588명으로 12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303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75만379명이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 가능하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하의 벗겨진 채 안방에서 발견된 母 시신, 18년만에 잡힌 범인은 ▶ "김병만 살해 계획한 제2의 이은해".."치매母 모시는 싱글맘"▶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 개그우먼,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바람 아냐?" "재혼했나"..아내 SNS 술렁이게 한 '훤칠男' 반전 ▶ "개X끼들이.." 故이주일 사망 직전 '분노'에 최양락 의외 반응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14976	'미공개 정보'로 PF 대출받아 수백억 빼내…LS증권 전 임원 구속	파이낸셜뉴스	00:18	19	0
14975	'허위영상'으로 명예훼손…法 "탈덕수용소, 강다니엘에 3000만원 배	파이낸셜뉴스	11.27	50	1
14974	송파구 공사장서 눈 쌓인 보행로 지붕 무너져…"심정지 환자 아산병원 [4]	파이낸셜뉴스	11.27	3259	0
14973	[속보]서울 가락동 재건축 공사장 보행로 무너져…1명 심정지·2명 중	파이낸셜뉴스	11.27	68	0
14972	법무부, 비자 정책 제안제 도입...新출입국·이민정책	파이낸셜뉴스	11.27	42	0
14971	'검사 탄핵'에 법무부·검찰 '부글부글'	파이낸셜뉴스	11.27	48	0
14970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33명 집단 성명 "검사 탄핵절차 즉각 멈춰야"	파이낸셜뉴스	11.27	50	0
14969	'주가조작 631억원 부당이득' KH필룩스 임원진 일부 보석 석방	파이낸셜뉴스	11.27	42	0
14968	검찰, '용산 추락사 경찰'에게 마약 판매한 30대에게 5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11.27	47	0
14967	'아동성착취물 거래 방치' 웹하드 업체 대표 검찰 송치 [14]	파이낸셜뉴스	11.27	3072	3
14966	연세대, 내달 8일 논술 추가 시험 치르기로..."대다수 수험생 이익	파이낸셜뉴스	11.27	46	0
14965	종결사건 재검토해 범죄 입증…대검 우수사례	파이낸셜뉴스	11.27	34	0
14964	'법률시장 확대·AI리드' 보통변호사 시대 열겠다...안병희 회장[변	파이낸셜뉴스	11.27	37	0
14963	"왜 안 만나줘"...전 애인 집에 찾아간 40대 남성 체포 [1]	파이낸셜뉴스	11.27	61	0
14962	라임펀드 투자자 2명 증권사 손배소 패소…"투자위험 명시"	파이낸셜뉴스	11.27	30	0
14961	40대 여성, 서울 은평구 갈현동서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11.27	71	0
14960	[속보]연세대 "다음 달 8일 수시논술 추가 시험 실시"	파이낸셜뉴스	11.27	29	0
14959	안희정 '성폭행' 손배소 항소심 시작...'신체 재감정' 두고 공방	파이낸셜뉴스	11.27	42	0
14958	술 취해 지하철에서 도난당한 내 휴대폰, 이러니 못 찾지	파이낸셜뉴스	11.27	46	0
14957	6·25 보령 '주산전투' 전사 경찰관 묘역, 국가가 관리한다	파이낸셜뉴스	11.27	37	1
14956	도난 폰이 우즈베키스탄에…지하철 돌며 절도 일당 구속	파이낸셜뉴스	11.27	38	0
14955	檢, '명태균 공천개입'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11.27	32	0
14954	[르포]올해 첫 폭설로 서울 교통 대란..."열차 탑승 포기"[종합2 [2]	파이낸셜뉴스	11.27	2055	0
14953	[속보]검찰,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파이낸셜뉴스	11.27	41	0
14952	외부 기관에 대학 운영비 사용…장제국 동서대 총장 벌금형 확정	파이낸셜뉴스	11.27	35	0
14951	[속보] "폭설 등에 전국 공항 국내선 11편·국제선 1편 결항"	파이낸셜뉴스	11.27	33	0
14950	"지하철 30분 연착, 무정차도" 20㎝ 폭설에 서울 출근길 혼란[종	파이낸셜뉴스	11.27	45	0
14949	"지하철 타기조차 힘들어" 20㎝ 폭설에 서울 출근길 혼란	파이낸셜뉴스	11.27	41	0
14948	[속보]지하철 1∼8호선 오전 러시아워 운행 9시30분까지 30분 연	파이낸셜뉴스	11.27	40	0
14947	지휘부 이어 부장검사들도 '반발', "검사 탄핵, 남용이고 위헌"	파이낸셜뉴스	11.27	36	0
14946	늘어나는 아세안 도피 마약 사범, 경찰 해결책은? [3]	파이낸셜뉴스	11.27	1750	0
14945	[속보]서울 폭설 20㎝ 육박…중대본 1단계·위기경보 상향	파이낸셜뉴스	11.27	45	0
14944	[속보]서울 폭설 적설량 20㎝ 육박…강북 19.1cm·성북 19cm	파이낸셜뉴스	11.27	40	0
14943	경찰, '한동훈 댓글팀 의혹' 고발인 조사…"법적조치 안해 이례적"	파이낸셜뉴스	11.27	43	0
14942	유아인 수사 시작되자, 프랑스 달아났던 유튜버 결국	파이낸셜뉴스	11.27	86	0
14941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지주 회장 구속영장 기각	파이낸셜뉴스	11.26	61	0
14940	[속보]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구속영장 기	파이낸셜뉴스	11.26	61	0
14939	"가족 잘 살 수 있어, 0.01%도 후회 안해" 4400명 절망에	파이낸셜뉴스	11.26	75	0
14938	신임 대법관 최종후보 마용주…尹 대통령에 제청	파이낸셜뉴스	11.26	65	0
14937	서울중앙지검 1·2·3차장, 검사 탄핵추진 비판 "위헌적 시도 중단"	파이낸셜뉴스	11.26	61	0
14936	경찰, '한동훈 댓글팀 의혹' 고발인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	11.26	65	0
14935	법무법인 바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본시장 현황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11.26	57	0
14934	[속보]대법원장, 신임 대법관에 마용주 임명 제청	파이낸셜뉴스	11.26	60	0
14933	동덕여대, '본관 점거 학생 퇴거' 추진…법원에 가처분 신청	파이낸셜뉴스	11.26	62	0
14932	[단독]의료용 메스로 여자친구 상해 입힌 정형외과 의사 검거	파이낸셜뉴스	11.26	100	0
14931	"얼마나 더 일찍 나와야..." 철도‧지하철노조‧화물연대, 연말 '파 [13]	파이낸셜뉴스	11.26	5047	1
14930	‘직역수호·확대에 ‘진심', 김정욱 서울변회장 [변협회장 후보자 연속	파이낸셜뉴스	11.26	48	0
14929	구속 적합성 판단해 달라.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	파이낸셜뉴스	11.26	47	0
14928	같은 탈북민 상대로 2000억 유사수신 범행...檢, 130억 전액	파이낸셜뉴스	11.26	55	0
14927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 민희진, 하이브 임직원 고발	파이낸셜뉴스	11.26	53	0
뉴스	비웨이브, 美 빌보드 No. 1s 파티 참석	디시트렌드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