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블라)고양이 때렸다고 이혼 당하게 생긴 남자 관심종자 친구랑 같이 여행간 남편 믿지말라는 유튜버 ㅇㅇ 왜 남편은 썩차 타고 와이프는 고급차 타는 거야??? 갓럭키 스피노 최신근황ㅋㅋ 팔악검이계신장 더보이즈 시구논란 기사났다 ㅋㅋㅋㅋㅋㅋ ㅇㅇ 정희원 교수가 저속노화에 발벗고 나선이유 떡훈 공포의 옛날 대학교 집합 카라데키드 전남친이 나 버리고 국결했어요.. 40대녀 사연 ㅇㅇ 괴인과 몸이 뒤바뀐 마법소녀.manhwa ㅇㅇ 싱글벙글 션이 기부를 그렇게나 많이 하는데도 돈 많은 이유 웨이루 일본 나라공원에서 사슴을 때리는 중국 관광객 ㅇㅇ 싱글벙글 사이비 놀이동산에 놀러간 유튜버 하얀그믐달 학생들이 선생님을 덮치는 만화 -2- 언 스마일 11화 Wg 싱글벙글 식객....사형수 편.....manhwa ㅇㅇ 매달 천만원 넘게 벌어도 가난한 이유 ㅇㅇ 푸른거탑 '최말년' 최종훈 배우의 현재 본업.JPG 2020년에 공업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현재까지 공업사의 직원으로 근무 중이고 공업사 상사분이 배우이로가 병행해야 할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다녀오라고 배려도 잘해주신다고 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보법이 다른 일본 불고기집.jpg 작성자 : dd고정닉 싱글벙글 러시아를 떠나는 인재들 세르게이 브린 (러시아 -> 미국) - 구글 창립자 유대계 러시아인으로 오늘날 빅테크 기업 구글을 세운 인물이다. 소련의 유대인 박해로 자신이 6살이 되던 1979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스탠퍼드대 석사과정을 마치고 9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에서 구글을 설립했고 2019년까지 경영 1선에서 활동하였다. 현재 세계 10위권 부자. 파벨 두로프 (러시아 -> 프랑스,아랍에미리트) - 텔레그램 창립자 유대계 러시아인으로 2013년 텔레그램을 세운 인물이다. 그러나 러시아 정부의 검열과 기업규제가 너무 심하다는이유와 푸틴과의 마찰로 러시아에서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등으로 이주했다. 현재 등록본사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운영본사는 두바이로 이전하였고, 본인 또한 유럽과 두바이 등에 거주하고 있다. 일리야 수츠케버 (러시아 -> 캐나다) - 챗GPT 핵심개발자 러시아에서 캐나다로 이주한 유대계 컴퓨터과학 기업인으로 그 유명한 챗GPT를 개발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딥러닝 분야에 큰 공헌을 한 인물이기도 하다.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러시아 -> 영국) - 노벨물리학상 수상 러시아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물리학자로, 도마뱀 테이프의 발견 및 그래핀 기술의 발견으로 안드레 가임과 함께 201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유럽 연구위원회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받고있으며, 그가 쓴 논문들은 세계 과학계에서 굉장히 많이 인용되고 있다. 안드레 가임 (러시아 -> 영국) - 노벨물리학상, 이그노벨상 수상 러시아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물리학자이며 역사상 최초로 현재까지 이그노벨상과 노벨상을 모두 수상한 인물이다. 스카지테이프와 흑연을 이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얇은 물질을 만드는 방법을 고안했는데 이것이 그래핀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 노벨물리학상을 수상받았다. 현재 맨체스터대 교수직으로 편입되어 재직중이다. 니콜라이 스토론스키 (러시아 -> 영국) - 레볼루트 창립자 러시아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억만장자 인터넷 기업인으로, 2015년 레볼루트를 세운 인물이다. 레볼루트는 현재 페이팔을 제치고 세계 최상위권 핀테크 기업이 되었고, 그덕에 스토론스키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영국으로 이민갔지만 계속 이중국적을 유지하다 2022년 러시아 국적을 완전히 포기하였다. 드미트리 알페로비치 (러시아 -> 미국)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창립자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기업인이자 자선가이다. 사이버 간첩 및 사이버 범죄로부터 기업과 정부가 지적 재산과 비밀을 보호하도록 돕는 기술회사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공동설립했다.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 행정 명령에따라 미국 정부 위원회인 사이버 안전 검토위원회의 위원으로 임명되었고, 국방부의 특별 고문으로도 활동하고있다. 비탈릭 부테린 (러시아 -> 스위스,캐나다) - 이더리움 창시자 러시아에서 캐나다로 이민하고, 현재 스위스에 거주하는 컴퓨터과학 프로그래머이다. 세계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을 개발하고 창시한 천재로 1위인 비트코인의 창시자가 누군지 밝혀지지않았기에 실질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있는 인물이다. 렌 블라바트니크 (러시아 -> 영국) - 워너 뮤직그룹 소유주 러시아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억만장자 미디어 기업인으로, 그 유명한 워너 뮤직그룹을 소유하고 운영중이다. 정확히는 자신이 설립한 회사 액세스 인더스트리를 통해 워너 뮤직을 인수한것인데, 이 기업 산하에는 에드시런, 아델 등 세계 난다긴다하는 연예인들이 속해있는 애틀랜틱 레코드, 워너 레코드, 팔로폰 레이블 등 어마어마한 레이블들이 많다. 개인재산은 50조원. 마이클 브론스타인 (러시아 -> 영국) - 딥마인드 교수진 러시아 출신의 영국 컴퓨터과학자이며, 알파고와 알파폴드를 개발한 영국 기업 딥마인드에서 적극 후원중인 인물이다. 그는 하버드, MIT등을 거쳐 2022년부터는 옥스퍼드 대학 컴퓨터과학과의 딥마인드 인공지능 교수로 편입되었다. 과거 기하학적 딥러닝, 비강체 형상 기술, 인텔의 라이센스 기술 등을 개발한 업적도 있다. 그외에도 정말 어마어마한 수의 인재들이 러시아를 빠져나가고 있다... 그 결과 현재 러시아는 자국 10대기업중 과학기술 기업은 단 1개도 없는 수준으로 전락했다. 러시아의 수출품의 무려 54%가 석유와 가스다. 석유와 가스를 포함한 천연자원 분야 전체로 넓히면 거의 국가경제의 70%를 초과할정도(...) 그에반해 미국과 유럽은 IT, 소프트웨어, 제약, 생명공학, 반도체, 금융, 화학, 식품, 헬스케어, 명품, 소비재, 항공우주 등 모두 풀무장한것을 볼수있다. 앞서말했듯이 러시아는 이공계 인재들만 빠져나가는것이 아니다.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문화 전반에서 탈러시아가 이루어지고있다. 연봉 기준 유럽의 슈퍼스타들중 러시아인은 100위안에 단 한명도 없을정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속보] 공수처, 尹 강제구인 시도 불발…구치소서 철수 파이낸셜뉴스 2025.01.20 21:58:00 조회 73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 부자 취미 골프는 2위, 의외의 1위는...▶ 여성과 모텔 간 남편, 아내와 부부관계 하다가 "야동에 나오는 여성과.."▶ 배우 김보미, 출산 5일만에 안타까운 소식▶ "석열씨 입맛이 없나요" 웃는 조국, 알고보니...▶ 26살 연하 미스코리아와 사는 67살 회장의 사업은...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00812133831803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속 연예인 논란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은 소속사는? 운영자 25/04/21 - - 18367 [속보] 관악구 봉천동 21층 아파트 화재…1명 사망·7명 부상 파이낸셜뉴스 09:40 3 0 18366 갚을 능력 없는데 비대면 대출…"사기죄 처벌 못해" 이유는[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 09:32 1 0 18365 [속보] 서울 봉천동 아파트서 화재…추락·사망 등 추정 파이낸셜뉴스 09:16 3 0 18364 [속보]'전장연 탑승시위' 4호선 혜화역 상행선 무정차 통과 파이낸셜뉴스 09:14 3 0 18363 피고인석 앉은 尹 전 대통령 모습 오늘 첫 공개 파이낸셜뉴스 08:27 5 0 18362 보이스피싱 진위, 카카오톡 '대검찰청 찐센터'에서 확인 파이낸셜뉴스 04.20 63 0 18361 또 다시 불거지는 수사권 조정... 누가 당선되도, 불가피할 듯 [법 파이낸셜뉴스 04.20 66 0 18360 '싱크홀 포비아' 떠는 시민들..."그래도 신고해야" 파이낸셜뉴스 04.20 79 0 18359 검찰, '명태균 의혹' 김상민 전 검사 소환...김 여사 개입 의혹 파이낸셜뉴스 04.20 4324 0 18358 피고인석에 앉은 尹 공개…'내란 혐의' 두 번째 재판[이주의 재판일정 파이낸셜뉴스 04.20 73 0 18357 경찰, 게임장 수십곳 협박해 1억 갈취한 44명 검거 [3] 파이낸셜뉴스 04.20 4878 1 18356 "국정원 활동지침 공개하라"…'청주간첩단 사건' 피고인 일부 승소 확 [36] 파이낸셜뉴스 04.20 7465 4 18355 가수 김흥국, 나경원 캠프 자문단으로 합류 [43] 파이낸셜뉴스 04.19 9585 12 18354 국민의힘 경선 후보 김문수·안철수·유정복 ENTJ…양향자 ENFJ [1] 파이낸셜뉴스 04.19 188 0 18353 '부정 선관위'라 쓴 물체 선관위 화단에 묻은 외국인들 입건 파이낸셜뉴스 04.19 135 0 18352 경찰, 살인미수 20대 검거…"남친 외도 의심" 파이낸셜뉴스 04.19 143 1 18351 의협, 내일 대규모 장외집회 예고…"의대생 6000명 참여" 파이낸셜뉴스 04.19 107 0 18350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밤샘 조사받고 귀가 파이낸셜뉴스 04.19 91 0 18349 김문수 "신입 공채 시 법인세 감면 인센티브" 파이낸셜뉴스 04.19 145 0 18348 소년심판 집행의 문제점 [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호사의 '알쏭달쏭 소 파이낸셜뉴스 04.19 86 0 18347 '신안산선 붕괴사고'로 숨진 50대 근로자, 발인 엄수 파이낸셜뉴스 04.19 99 0 18346 기계식 주차장 추락사고…CCTV 설치하던 50대 사망 파이낸셜뉴스 04.19 109 0 18345 전국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비…낮 기온 15∼28도 [날씨] 파이낸셜뉴스 04.19 84 0 18344 경찰,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전 장관 조사 중 [2] 파이낸셜뉴스 04.18 228 0 18343 영덕 산불서 마을 주민 구한 인도네이사인 F-2 체류자격 취득 [43] 파이낸셜뉴스 04.18 10527 43 18342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에 김영진 변호사 임명 파이낸셜뉴스 04.18 129 0 18341 강남권 초등생 유괴미수 '불안'...경찰 "현재까지 혐의점 없어" 파이낸셜뉴스 04.18 136 0 18340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측 2심서 "尹 전 대통령 증인 신청" 파이낸셜뉴스 04.18 135 0 18339 쯔양, 가세연 수사관 기피신청 접수..."진실 발견 의지 없어" 파이낸셜뉴스 04.18 149 0 18338 검찰, 1년간 5개 대륙發 마약 밀수·유통 적발..."해외 총책까지도 [15] 파이낸셜뉴스 04.18 4957 11 18337 '왕좌의 게임' 영상 무단 사용한 140만 유튜버, 벌금 700만원 파이낸셜뉴스 04.18 146 0 18336 '인천 의붓아들 학대 살해' 계모 징역 30년 확정 [10] 파이낸셜뉴스 04.18 5413 10 18335 '尹 파면'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헌재 결정 존중해야" [1] 파이낸셜뉴스 04.18 197 0 18334 박나래 자택서 금품 훔친 30대男 구속 송치 [1] 파이낸셜뉴스 04.18 245 1 18333 尹, 두 번째 재판도 지하로 출입할 듯…법원 "요청 시 허용" 파이낸셜뉴스 04.18 113 0 18332 서울경찰, 이륜차 특별단속…4주간 4167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04.18 110 0 18331 [속보]법원, 尹 21일 재판도 지하주차장 출입 요청시 허용 파이낸셜뉴스 04.18 109 0 18330 尹 파면에도 도심 집회 지속…교통혼잡 예상 파이낸셜뉴스 04.18 303 0 18329 '무비자·패스트트랙' APEC 기업인 여행카드, 이제 모바일로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04.18 102 0 18328 "메이슨에 438억원 배상"…정부, ISDS판정 취소소송 항소 포기 파이낸셜뉴스 04.18 235 0 18327 강남역서 노숙하던 실종 장애인, 7개월 만에 가족 품으로 파이낸셜뉴스 04.18 112 0 18326 [속보]정부, 메이슨 ISDS 중재판정 취소소송 항소 포기 파이낸셜뉴스 04.18 106 0 18325 '피고인 尹' 법정 모습 공개된다…재판부 촬영 허가 파이낸셜뉴스 04.17 162 0 18324 훔친 가방에 든 카드로 4000원 쓴 50대, 징역 1년 이유는 [1] 파이낸셜뉴스 04.17 286 0 18323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대선까지 헌재 '7인 체제' 파이낸셜뉴스 04.17 158 0 18322 "銀·금감원 직원 사칭"...2억 가로챈 30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실 파이낸셜뉴스 04.17 149 0 18321 '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04.17 152 0 18320 사건 쌓여가는데…공수처, 인력난에 '사면초가' 파이낸셜뉴스 04.17 145 0 18319 [단독]"3개월간 2억 적자"... 애꿎은 중소업체로 튄 탄핵 '불똥 파이낸셜뉴스 04.17 153 0 18318 헤어진 연인 동생 살해한 50대男, 1심서 징역 30년 [12] 파이낸셜뉴스 04.17 6176 8 뉴스 ‘농구계 퇴출’ 허재, 건강 악화 고백 “은퇴 후 집에만…심장 안 좋아” 디시트렌드 04.2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6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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