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검찰, '돈봉투 수수' 의혹 임종성 의원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0 10:41:38
조회 39 추천 0 댓글 0

검찰이 지난해 11월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1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임종성 의원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2021년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임종성 민주당 의원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10일 오전 10시께부터 임 의원을 정당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현역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는 허종식 의원과 이성만 의원 이후 세 번째다. 검찰은 임 의원 등 다수의 현역 의원이 민주당 당대표 경선을 앞둔 2021년 4월 28일 국회 본관 외교통상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윤관석 무소속 의원으로부터 300만원이 든 돈봉투를 수수했다고 보고 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권상우♥손태영의 색다른 체험 "다 벗고 알몸으로..."▶ 한혜진 폭탄 고백 "공개 연애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퇴근 후 사라진 남편, 논바닥서..." 50대 女 충격 사연▶ 36년차 부부 최양락♥팽현숙의 폭로 "결혼 후 입맞춤을..."▶ '이병헌 협박女' BJ 김시원, 1년 24억 벌다 돌연... 무슨 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1903 우수 수사팀 특진…'팀장 중심 수사'로 패러다임 전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2 3 0
11902 '검사 회유 있었나'…공수처, 장시호 참고인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7 4 0
11901 명예훼손 혐의 장시호 경찰 조사…혐의 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6 3 0
11900 극심한 돌봄인력난에 …외국인 유학생도 요양보호사 취업 허용한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4 6 0
11899 '검찰개혁' 벼르는 야권…’검수완박 시즌2’ 현실화할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1 6 0
11898 檢, '서울대 N번방' 공범에 징역 10년 구형…"죄질 불량"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33 0
11897 '송영길 허위 성매매 의혹' 언급한 가세연…법원 "1000만원 배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8 7 0
11896 '술 취해 아이돌 멤버 폭행' 소속사 대표 불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8 10 0
11895 "2018년 압구정 현대아파트 경비원 해고는 정당" 대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 11 0
11894 검찰, '새만금 태양광 비리의혹' 신영대 의원 전 보좌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22 0
11893 공청기 필터에 숨겨 들여온 마약, 야산 땅에 파묻어 전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25 0
11892 '경복궁 낙서테러' 모방범, 1심서 집행유예로 석방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327 1
11891 '배우자 청탁 의혹 보도' 이동관 5억 손배소 YTN에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21 0
11890 김수환 차장, 세계경찰청장회의 참석…"초국경 범죄 대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20 0
11889 "술 왜 안팔아"... 노점상 흉기로 협박한 60대男 재판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8 22 0
11888 "나 마포구청장 잘 아는데" 사기로 8000만원 뜯어낸 60대 실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31 0
11887 '태광 2인자 부당대출 의혹' 관련자 2명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47 0
11886 '尹 명예훼손 혐의' 신학림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63 0
11885 경찰 '화성 화재' 압수물 분석 착수…사망자 전원 신원 확인(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52 0
11884 검찰, '서울역 노숙인 흉기 살해' 30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67 0
11883 [속보]화성 화재 사망자 전원 신원확인…유족 통보 완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57 0
11882 대법원장, 새 대법관 후보에 노경필·박영재·이숙연 임명제청[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53 0
11881 "왜 나한테 시주 안 해"...6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71 0
11880 무단횡단하다 "쿵"...2명 사상에 운전자 입건 [4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6569 5
11879 경찰, 위너즈 코인 대표 등 3명 구속영장 신청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76 0
11878 [속보]새 대법관 후보에 노경필·박영재·이숙연 제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50 0
11877 경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압수수색 '뇌물 수수 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47 0
11876 6.25 전사 경찰관, 74년 만에 국가의 품에 안기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44 0
11875 '31명 사상' 아리셀 화재, 중처법 처벌 예상…중형 불가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57 0
11874 경찰 '화성 화재' 압수물 분석 착수…사망자 3명 추가 신원 확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8 0
11873 음주 교통사고 후 도주·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연인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42 0
11872 [fn이사람]“청렴과 봉사정신, 주민복지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2 0
11871 [단독] 수백억원대 유사수신 업체…대표 실형 직후 자금 은닉 정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7 0
11870 "친족 재산범죄 형벌 면제는 위헌", 71년만에 '친족상도례' 바뀐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5 0
11869 'BTS 활동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팔아 치운 계열사 직원들 재판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48 0
11868 檢, '정치자금 1억6000만원 로비 혐의' 김봉현에 실형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0 0
11867 "부당해고 당해서"...전 직장에 새총 쏜 3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44 0
11866 "인생 망가뜨려줄게" 자녀 수능 부정행위 적발한 교사 겁박한 유명강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54 0
11865 헌재, '30일 출석정지 징계' 김기현 권한쟁의심판 절차 종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2 0
11864 [속보] '친족간 재산범죄 처벌면제' 친족상도례 조항, 헌재서 "헌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3 0
11863 "자녀 사건 해결했다"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42 0
11862 늘어나는 배터리 화재, 리튬 소화기 시험 기준도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7 0
11861 '음원 사재기' 영탁 前소속사 대표, 법정서 "사실관계는 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5 0
11860 檢, '입법 로비' 의혹 윤관석 전 의원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1 0
11859 경찰청-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과학치안 출연연 협의체 운영 맞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29 0
11858 공수처, '이재명 피습현장 물청소' 부산 강서서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29 0
11857 2020년 초량지하차도 폭우 사망사고, 공무원 4명 '무죄'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4 0
11856 '얼차려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6 0
11855 '화성 화재' 3명 신원 추가 확인...미확인 사망자 6명 남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40 0
11854 "3년간 3억 요구" 농구선수 허웅, 전 여친 고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4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