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호나우두 이시절이랑

손흥민이 활약하던 지난 10년, 레시포드가 19살부터 지금까지 활약하던 시기를 비교해서 하는말임

편해지고, 좋아지고, 돈도 많이받고, 시설좋지 참 축구하기 편해졋는데 오히려 기강 망하고 근본 없어진 느낌.

이등병이 지가 이등병인지 병장인지 개념도 없고, 상병장도 지가 군인인지 걍 밖에 민간인인지 구분도 안될정도로 근본없고.

말은 무슨 지가 군인이라 힘들다 뭐다 입터는데, 정작 복지는 편해질대로 편해지고 개념말아처먹은것까지 대환장 콜라보.

옛날같이 못먹던시절의 헝그리정신으로 임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편해졌으면 편해진만큼 자기의 역할에 프로정신이 박혀있어서 개념이 좀 있어야되는데.

지 피부에 트러블났다고 위장크림 안바르고 마스크로 대체하질않나,

뭐만하면 존나 싫은티 내면서 안하려고하고.

군인인지 민간인인지 지 스스로도 절제못하고 막 생활하면서, 무슨 밖으로 군인을 대우해달라,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식의 대우를 받길원하냐

걍 ㅈ병신 마인드임 이건 내가 꼰대가 아니라.

이게 난 축구에도 그대로 들어가잇다고 봄 어느정도는

지금 시대 감독권위 내려가서 학생이 선생을 ㅈ으로 알고나대듯,  태업이나 처하고잇고.

감독 파리목숨에 걍 진짜 

군캉스버전임 축구계가

손흥민이 이렇게 성공할수잇엇던것도 난 군캉스분위기가 한몫햇다고 봄. 물론 능력이 받쳐줘서겠지만 시대를 잘타고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