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곤룡포좌랑 동행한 사우디 팬한테 맞아서 눈에 상처났다는 씹새끼 눈에 상처 보이지도 않는구만 가스라이팅 하는것도아니고 이새끼때문에 기분 존나 잡침 그냥 팬이면 나대지말고 조용히 응원하는게 맞는 것같다 이새끼들보면
2.요르단이라는 국명 애미 씨발 Jordan이 무슨 요르단이냐 걍 이것부터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 개 좆같음 국명을 조던이라고 정해놨으면 문제 안됬을일 정부 씨발년
3.기자들 그리고 나 자신

김영권 호주전 마지막에 찡그리는 표정 처 보이고 컷내는게 맞냐.이거땜에 김영권 호감이였는데 기분 본능적으로 좆같아짐 씨발새끼 내 기분이 곧 한국 국대의 성적인데 훈련 사진도 뭔 누군지도 모르게 뒷모습만 단체로 찍어놔서 모든 선수들을 사랑하고 알고 응원하고 싶은 나를 불만족의 좆같은 기분을 만듬 그리고 유튜브는 문제 없는데 모르고 김민재 목소리 손흥민 익룡소리 이런거 듣고 선수들에대한 환상이 깨져서 기분 좆같아짐 일단 이건 내가 무음 처리하고 영상 못본 나의 불찰이지 이 모든 것들 하나하나 쿨하게 넘기지 못하던 나 자신에게도 스트레스받으면서 기분 좆같고 그렇더라 그리고 후세인 먹방때부터 개입해서 조던이 이라크 후반 막판에 2골넣고 역전승 하게 해준거 사실 이게 가장 뼈아프고 내가 괜히 자존심에 실수로 초능력을 사용한 건 매국노 인정함 기분 좆같은건 매한가지. 그리고 카타르가 결승 올 걸 알고 있었기에 대회 내내 한국이 이길 수 있게 작업 다 마친 상태였는데 실수로 초능력 사용한 이 행위 때문에 다 나가리 된 것도 스트레스받고 이 대회 우승했으면 나도 홀가분하게 국가에 이바지했다는 뽕으로 더 자신감 생겼을텐데 다 나가리 된것도 아쉽고 기분 좆같다.
그래도 우여곡절끝에 팀 4강 만들어놓고 이라크,카타르였으면 80프로 우승 조던,카타르였음 0프로였음 어쩔 수 없는 운명이였다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떻게든 환경 조성해서 이라크,카타르도 우승 조던,카타르도 우승 100프로 만들 수 있었는데 그건 뭐 의미 없는 것이고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이게 다~ 외부적인 문제와 내 개인적인 문제의 하모니로 실패한 대회였다 이말이지 참고로 내 개입이 없었으면 사우디or일본에 16강 딱 할 운명이였음 그래도 우승 가능권까지 보낸것에 의미를 두련다.아쉽고도 아쉬운 대회 이젠 다시 그렇게 하라해도 힘들 것 같다 기본적으로 직관을 가지못하고 집에서 TV를 통해서 초능력 작업을하는데 한낯 모니터에 비치는 선수를 현실에 직접적으로 통제하고 영향을 끼친다는게 가능은 하지만 막대한 보상이 있지 않고서야 다신 못할 짓 같다.
더 할말이 많지만 끝.
자존심이 세서 악플 달릴시 멘탈 스크레치 나니 그것도 내 운명이리라~